[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11월 2~11일서울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서는 2018년 지원 사업에 참여한 전통문화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2018년 전통문화 지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지원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1996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켜오고 있는 장인들을 매년 선정하여 작품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신청 공고를 통해 전통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의 접수를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예, 복식, 공연, 전통놀이 등 11개 분야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의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1년 동안 전문가의 점검과 지도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된 11개 분야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문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장인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관람객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통문화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0월 29일 3시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회장 하마사키 노리히로) 회원을 접견했다. 기시와다시는 2002년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해 청소년 홈스테이 및 문화체험, 스포츠 교류, 예술·문화 합동전시회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하마사키 노리히로 회장을 비롯한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회원 26명은 의회에서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의장 및 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윤준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을 증대해 국제사회에서 함께 경쟁력을 키우고, 상호 이해와 상생을 추구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마사키 노리히로 회장은 답사를 통해 “1992년 일한우호친선의원연맹을 결성해 교류의 토대를 만든 당시의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며 "현재까지 교류가 지속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금년 11월 2일부터11월 7일 오후 3시까지'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접수한다.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접수는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접수한 후, 선발순위를 부여하여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모집한다. 추첨 선발자는 11월 8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를 하려면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I-PIN)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기타 재학생입영원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학생입영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 인원은 1분기 490명, 2분기 408명, 3분기 408명, 4분기 326명 등 총 1,632명으로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은 추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전산 선발해 결정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1일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부동산 시장 변화에 따른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정병록 종로세무서 재산세과 팀장이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부동산 세제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꼭 필요한 세무 상식을 전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내용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다. 각 세제의 기본 개념부터 세율, 공제 및 비과세 요건, 중과 사례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부동산 세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부동산 중개업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 공인중개사법 주요 위반사례 및 준수사항 등을 안내함으로써 부동산 거래 시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부동산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이번 아카데미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동산정보과(2670-3727)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가 10월 24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워크숍, 볼런티어 숲에서 배우다'를 개최했다. 김찬숙 센터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워크숍에 참석한 봉사자들이 숲 오감 체험 교육, 단체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숲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봉사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강사봉 편집자문위원] 휴일인 28일 신정교 밑에서 한 이발사가 머리를 자르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6일 육군 제52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병무청의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장병 여러분 고마워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52일 동안 진행됐다. 이날 서울병무청에서는 제52보병사단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작성한 2,400여통의 감사편지와 위문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청장은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에 적극 참여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군 장병들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힘든 군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가 2018년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우신초등학교, 영신초등학교, 도림초등학교의 학생교육복지사업을 위해 학교별로 3백만 원, 총 9백만 원을 지원한다. 기부금을 지원받은 우신초등학교는 차상위계층 자녀 등 테마형교육여행을 지원하고, 영신초등학교는 축구부 학생 등 장학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도림초등학교는 도서관 문헌정보검색대 설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성욱 지사장은 "관내 학교기관에 대한 지원은 올해가 처음인 만큼 향후 지원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본사로부터의 협조를 받아 관내 학교 학생들을 위한 승마체험활동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가 10월 28일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에 대비해‘맑은하늘만들기 시민실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노원환경재단, 그린피스, 서울환경운동연합, (사)푸른 아시아, 기후변화실천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 등 7개 환경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다. 이 날 행사는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12시부터 개막식이 개최되며, 어린이 합창단의 미세먼지 송 합창을 시작으로 ‘나부터 실천’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경유차 구매 자제’,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미세먼지 예보시 외출 삼가기’ 등이다.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선언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세먼지 관련 낱말퀴즈 게임, 맑은하늘 포토존, 맑은하늘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제6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2013년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를 친숙하게 알린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4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등 3개의 마당과 민․관 협치 포럼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반려동물 용품(사료, 간식 등), 생활 용품(EM비누, 쌀 등), 유아용품(친환경 생면 기저귀 등), 구두, 의류, 조립PC, 복사용지, 사무용품, 공정무역 커피, 에코백, 화분, 건강식품, 돌보서비스 등과 관련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공정무역 커피 핸드드립 및 로스팅 체험, 협동조합 퀴즈, 친환경 EM세제 및 비누 만들기, 커피를 활용한 액자 제작, 미술심리 체험, 심폐소생술 및 건강서비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25일 오전 10시 동작구 행림초등학교(교장 김경미)에서 열린 ‘행림 혁신 한마당’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박기열 부의장은 예산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행림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된 것. 박기열 부의장의 행림초등학교 감사패 수상은 지난 2012년과 2017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박기열 부의장은 행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급식실 구축, 진입로와 운동장 스탠드 개선, 난간 및 계단 보수, 학교 울타리 수목 전지 등에 필요한 약 24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공헌했다. 행림초 김경미 교장은 “그간 학교 운영과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힘써주신 박기열 부의장께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날 수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박기열 부의장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력의 근간이 되는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행림초등학교는 혁신학교 4년
‘Mr. Sunshine’으로 살펴본 여성 독립운동사 서울지방보훈청 오제호 조국을 지키고 싶었던 한 여인과 그 여인을 지키고 싶었던 세 남자의 애틋한 한편 찬란했던 이야기가 있다.지상파가 아님에도 18.1%라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바로 그것이다. 이 드라마의 엔딩은 여주인공인 고애신이 만주에서 독립운동가를 양성하는 장면이다. 이는 그간의 가혹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대일항쟁을 이어갈 주인공의 미래를 암시한다. 비록 고애신은 가상인물이지만, 드라마에서 보여준 고애신의 이상적인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모습은 결코 픽션만은 아니다. 어쩌면 반드시 배우고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의 일부일 수도 있다. 드라마 중반부에서 데이트를 하던 남주인공이 꽃으로만 살아도 될 텐데 왜 굳이 힘든 길을 걷느냐고 묻자, 고애신은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라고 답했다. 이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여주인공 고애신은 의병이었다. 독립운동사에서 항일의병은 을미의병을 시작으로 1915년 채응언의 마지막 의병까지 약 20여년 동안 이어진다. 다만 이 시기는 여성의 활동에 대한 사회적 제약이 이후의 독립운동기에 비해 더 강했기 때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24일 저녁7시(현지시간)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ICAPP(아시아정당국제회의)제10차 정기총회에대한민국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회장 자격으로참석했다. ICAPP는아시아 지역 정당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해 역내 평화와 성장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다.박의원은10차 정기총회에서'한반도 평화구축과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현지시간25일 오전에 연설한다. 북한은ICAPP회의에서 최초로 류명선 부부장이 박의원 뒤에 연설하며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오후세션에서 연설한다. 박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보리스 그리즐로프 통합러시아당 최고위원과 크리모프 상원의원, 북한의 류명선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을 만나 남북 평화 협력과 남북 국회회담에 관해 논의했다. 류 부부장은 박의원을 비롯한 한국의원들과의 대화에서“이국 땅에서 동포를 만나니 매우 기쁘다”며“남북한 간 화해 협력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남북 국회회담이 공식 채널을 갖고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고,박 의원은“국회의장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적극추진해 가자”고 답했다 한편 이번ICAPP제10차 총회는10월24일부터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이석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시 동안갑구)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어학실력 기준미달로 적격심사위원회에 회부됐으나, 5년째 유효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현직 외교관이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어학점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한 외교관들을‘적격심사’에 회부해서 심사하고 있으며,심사에 회부된 이들은 원칙적으로2년 안에 기준점수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지난2014년1월, 51명이‘적격심사’대상에 올랐고,이중18명이 정해진 기간 안에 기준점수를 취득했다. 그런데,문제는2년 안에 기준점수를 취득치 못 했을 경우다.이들은 계속적으로 그저‘적격심사’대상자로 관리될 뿐이다. 이로 인해, 2014년1월‘적격심사’대상자 중, 4명이 현재까지도 기준 점수를 충족치 못해 아직까지 기준점수를 넘지 못했다. 결국, 2014년에 어학 기준미달로 지적된4명의 외교관이 지금까지 어학점수가 미달인 채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2014년 어학 기준 미달 대상자 중4명은2016년에, 7명은2017년에 유효한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채 근무하다 퇴직했으며, 1명은 올해 말 퇴직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석현 의원은“자질이 부족한 외무공무원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