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박성민)가18일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흉기이용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지역국회의원(신경민), 영등포구청장(채현일), 영등포경찰서장(총경 박성민), 외국인자율방범대, 시민경찰홍보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대림역 12번 출구에서부터 중앙시장 주변에 있는 음식점ㆍ노래방ㆍ유흥업소 대상으로 병(맥주․소주병)을 이용한 우발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했다. 박성민 영등포경찰서장은 “흉기를 이용한 범죄는 생명․신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대응해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김종호 청장이 19일 성동구의회에서 김종곤 의장과 만나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협조했다. 병역명문가란 3대(1대부터 3대까지의 직계비속 남성)가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2004년부터 시작되어 2018년 까지 4,800여 가문이 선정됐으며 성동구에는 23가문이 있다.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증, 증서 및 패를 수여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등에서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 구 중 11개 구(양천, 송파, 강동, 마포, 서대문, 종로, 강북, 동작, 영등포, 구로)에서는 병역명문가 우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내 병역명문가에 대해 편의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14개 구에서는 미 제정된 상태이다. 김종호 청장은 “관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 제정을 확대하는 등 병역이행자가 존경받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3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영등포 약초학교’를 운영한다. 영등포 약초학교는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약초에 대한 지식과 약초 활용 및 재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구청장이 바란다’에 약초학교를 개설해 달라는 구민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회적협동조합 ‘허준 약초학교’와 손을 잡고 첫 운영에 나섰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약초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구 제1평생학습센터(문래로20길 49, 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열린다. 강의는 한의학과 한약학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한방인문학 - ‘약초이야기’ ▲생활 속 약초 - ‘실내 약초 정원과 활용 및 도시농업과 약초재배’ ▲다이어트, 스트레스, 뇌질환, 면역에 좋은 약초 등 매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약초에 대한 기본원리부터 올바른 약초 활용방법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 발효식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시간도 마련된다. 4월 20일과 5월 25일에는 강원도에 위치한 허준 약초교육장에서 현장체험학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21일부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시행한다. 이번 조례 제정은 기부자 예우에 대한 필요 사항을 규정하여 기부자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등포구청장이 발의한조례는 지난3월5일 개최된 영등포구의회 임시회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으며3월21일 공포함과 동시에 시행된다. 조례 내용은 기부금품 등을 기탁한 자에게 이를 확인하는 기부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는 것과△명예의 전당 및 상징물 설치,기부자 명단 부착 보존△영등포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초청△구청장 표창장․감사장 수여 및 감사패증정△구보 등 구가 발행하는 각종 인쇄 매체,인터넷 홈페이지 등에기부자 명단 공지△구가 관리 운영하는 문화예술․복지시설 등의 이용 편의 제공 등 기부자 예우에 관한 것이 주된 핵심이다. 또한 기부심사위원회 역할 및 기능에 대해서도 규정했다.구에 자발적으로기탁하는 금품 등의 접수여부와 기부자 예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위해 영등포구 기부심사위원회를 두며 위원회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및 상징물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1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정책 심포지엄'에 주제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날 성흠제 의원은 '인프라 노후화 대비, 제도 및 예산의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노후시설물 선제적관리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예산지원의 타당성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시설 관리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성능개선 충당금 확보를 위한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며 제도적 방안을 제시했다. 성 의원은 이날 제3주제 발표자로 나서 "서울시의 도로, 교량, 터널 등 인프라시설이 대부분 7~80년대에 건설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시설물의 비율이 2018년 현재 31%, 2028년엔 61%, 2038년이 되면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은 고령화와 함께 도시인프라 시설이 급속하게 노후와 되어가고 있다"며 "노후시설이 늘어감에 따라 보수보강 및 성능개선을 위한 막대한 유지보수 예산이 필요하게 되어 재정부담은 가중되고 안전사고 및 이용 불편이 잦아지면서 사회적 비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흠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4월부터‘현금 없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카드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앞으로 공영주차장 요금 정산 시, 카드결제가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현금 결제는 불가하다. 카드 미소지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입금 전용 계좌를 통한 요금 납부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카드결제 시스템 전면 도입은 ‘현금 없는 사회’에 발 맞춰 대한민국의 뛰어난 디지털 인프라를 적극 이용하는 한편, 주차장 요금 결제 시, 카드 사용 고객의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한 것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카드결제 전용으로 투명한 정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산 신뢰도를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여 이용자의 편리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분당구갑)이18일 정보통신분야와 전자금융 및 정부기술을 다루는 민간부문에서 시행중에 있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행정 및 공공기관에도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책임관을 지정하도록 하는「전자정부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발의되는 법률안을 통해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에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책임관(Chief Security Officer, CSO)이 지정되어 정보보호 및 보안이 보다 체계화 될 것으로 보인다.「정보통신기반법」에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보호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책임자를 두고 있고,「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전자금융거래법」은 각각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 보호와 전자금융업무 및 정보기술부문 보안을 총괄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민간부문에서 시행중인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정보보호라는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와 정책,예산과 인력까지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며,임원으로서 다른 정보기술업무와 겸직해서는 안 되는 규정까지 강제하고 있다.그런데 주민번호 등의 개인정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사노위 노사관계 제도·관행개선위원회가 ILO핵심협약 비준을 위해 논의 중인 전체회의 및 공익위원 회의내용을 위원간 합의를 핑계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경사노위가 소외된 경제사회주체들의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 하기위해 출범한 취지를 훼손하고 ‘밀실깜깜이’ 회의를 고집하는 잘못된 운영이며, 위원간 합의로 국회에 자료제출을 거부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정미 의원은 “경사노위가 기존 노사정위와 다른 점은 취약계층 참여확대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공개된 합의과정 이어야 한다. 회의 참석 위원들의 주장과 근거가 사회적으로 공개되고 검증받아야 비로소 사회적 대화로써 의미가 있음에도 기존 박근혜 정부 노사정위 관행을 버리지 못하고 고집하면 합의결과에 대한 불신의 문제는 점점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사노위가 위원회 회의내용을 제출하지 않는 근거로 ‘위원 간 합의’를 드는데, 자료제출 거부는 국회에 보고 또는 서류제출을 규정한 국회법 위반의 문제로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경고했다. 이정미 의원은 “경사노위가 위원 간 합의로 논의내용을 비공개하는 것은 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3월 15일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정책에 대한 반성적 성찰 정책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특별시의회 이정인의원, 서울보육포럼연대,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황옥경 서울신학대학교 보육학과 교수와 김종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책연구소 소장이 서울시 보육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발제하고 서울시 보육담당관과 서울보육포럼연대 및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가했다.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서울시의 보육계획이 시설 및 운영기반 확충의 보육인프라 측면에서만 수립돼 왔으나, 이제는 정책의 성과지표를 영유아 발달에 초점을 둔 아동중심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는데, 저출생 등 현실 상황 변화와 지역적인 편차를 고려한 정확한 수급계획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향후 국공립의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주문하며 2004년 이전 수준의 인건비 지원을 요청했다. 좌장을 맡은 이정
국민은 알 필요없다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3월 임시국회가 어렵사리 열렸지만 여야는 선거제 개정안을 두고 마주 달리는 기차와 같이 끝없는 대립의 구도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평당, 정의당 등 4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하되, 지역구 의원수를 225인으로 하고 비례대표 의원을 75인으로 하자는⌜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내 놓았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국회의원 정원을 270명으로 10% 감축하는 안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되자 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은 선거제 개정안을 패스트 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자유한국당을 압박하고 있다. 이 제도에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당은 정의당이다. 정의당은 역대 선거에서 당 지지율에 비해 지역구 출신이 적기 때문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당의 사활적 목표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국회 선거법 개정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인식에 큰 문제마저 내비치고 있다. 심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을 어떤 방식으로 배분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너무 복잡해서 국민은 산식을 알 필요가 없다”라고 언급하였다. 한 마디로 기가 차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영미 시인 특별강연으로 2019년 제1차 포럼 본을 개최했다. 남녀 오피니언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최영미 시인은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이란 주제로 60분간의 강연을 진행했다. 최영미 시인은 “남성중심사회의 관습에 도전하며 자기 목소리를 냈던 여성시인들의 시는 과소평가되거나 왜곡, 폄하되어 왔다”며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고대 그리스의 사포를 비롯한 빈센트 밀레이, 도로시 파커와 같은 문학사를 빛낸 여성시인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해보고, 한국현대여성시의 분기점이 된 최승자와 본인의 시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이 강연의 취지를 밝혔다. 이후 60분간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성시인의 대표작들을 현 시대와의 연결을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미 시인은 1992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4월 착공 1년여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전태일열사의 분신장소인 평화시장 근처 청계천 수표교인근에 지상 6층 규모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을 20일사전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기념관은 한국노동운동사에 중요한 기점을 마련한 전태일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노동존중 상징시설’이자, 사각지대의 노동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으로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기념관은 지상 6층, 연면적 1,920㎡(580평) 규모다. 기념관 정면부(파사드)는 전태일열사가 당시 근로감독관에게 쓴 열악한 여공들의 근로조건 개선 요청 자필편지를가로 14.4mX세로 16m의 텍스트 패널로 디자인해 부착했다. 지나는 시민 누구나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내부는 ‘전태일기념공간(1~3층)’과 ‘노동자권익지원시설(4~6층)으로 구성된다. 우선, 전태일열사의 유품과 당시 노동계 시대상을 엿 볼 수 있는 ‘전시실’, 60년대 평화시장의 봉제작업장을 재현한 다락방 ‘시민체험장’을 3층에 마련했다. 1층은 전시품 수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3월부터영등포신문고 구민청원 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살피고 해결방안을 찾는다. 구는 지난 해10월부터 주민 천명 이상이 공감하면 구청장이 답변하는 소통공감창구‘영등포신문고’를 운영하여 구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제안 받고 있다. 신문고 개설 후5개월이 넘은 현재(3.18기준)접수된 청원은 총126건으로10,644명의 구민이 공감을 표시했으며,이 중 생활환경과 교통안전분야의청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는 월1~2회 교통안전,생활환경,복지,교육문화 등 영등포신문고 구민청원 내용을 분야별로 묶어 현장방문을 실시함으로써 형식적인 답변이아닌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방문 대상지는△청원 접수 빈도가 높았던 분야△교통․안전․환경등 현장 상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는 청원△다수 공감 청원 등의 기준에의해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청원 처리 전 현장 확인은 물론 답변이 완료된 청원에 대해서도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적정처리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보완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구민청원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청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21일까지‘2019년 부모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부모 및 보육‧보건전문가10명을 모집한다. ‘부모모니터링단’이란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니터링 대상은 국공립,민간 어린이집 등100여 곳이다.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를2인1조로 구성해 운영하며, 1일1개소 방문을 원칙으로 한다. 활동 영역은 상시관리가 필요한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4개 영역으로 부모는 주로관찰 비중이 높은 급식․위생관리 영역을,보육전문가는 면담 비중이 높은 건강․안전관리 영역으로 구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영역별 세부지표는▲감염병 예방‧관리▲식단 및 영양관리▲실내공간 및 놀잇감 청결 상태▲등‧하원 인계과정▲아동학대예방 교육 등 총20개다.모니터링단은 각 지표별 충족여부를 확인한 후 미흡한 지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이 적힌 안내서를 배부해 어린이집 자체 품질 관리를 유도한다. 또,모니터링 결과경미한 위반사항은 바로 현장개선지도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팅 및 이행 점검을 위한2차 모니터링을 진행한다.특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