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0일 상현중학교(동작구) 1학년 학생들을 초청, 병역판정검사 견학 및 직업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진로체험’에 협력하여 정부 혁신에 참여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가는 행복한 꿈 찾기에 동행하고자 실시됐다. 상현중학교 학생들에게 병무청 및 병무행정을 책임지는 다양한 병무청 공무원을 소개하고 특히, 병역판정검사장 견학을 통하여 임상병리사, 심리사 및 방사선사 등 의료기술직 공무원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게해 향후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부의 진로체험 사업과 연계하여 병무행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소통을 통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다 나은 서울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지난 19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긴 추석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과 장보기에 도움이 될 쇼핑카트 100개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20여 명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적십자 봉사원과 3인 1조를 이뤄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손수 도왔다. 이 날, 장보기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매번 장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장을 본 것 같다. 찬거리도 사고, 먹고 싶은 과일도 샀다.”고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나는 다른 것보다도 옆에서 함께 장을 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았다. 아들 같고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과 함께 장을 본 한국예탁결제원 직원은 “추석을 맞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은“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기치로 여성가족부에 설립 신고된 사단법인이다. (사)빅드림 법인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가 10월 5일 관악문화관에서 서울시교육청 후원 및 (재)진여원 협찬으로 열린다. 이번 합창제는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합창단을 대상으로 9월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제한은 없으며 현재 청계초등학교(꿈누리합창단), 창림초등학교(늘예솔합창단), 창경초등학교합창단 등이 사전 신청했다. 개회를 시작으로 각 팀의 경연과 초청공연을 하고 저명한 심사위원의 평가를 마치고 시상식을 한다. 기존 식상한 일반 합창제를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함께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장원상」에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트로피와 장학금 200만원이 시상된다. 그 외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국회의원상, (사)빅드림 대표가 수여하는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합창제를 주최·주관하는 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는 “합창제를 통해 협동심 배양과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하여 우리 지역의 젊은 청소년들과의 소통이 본 합창제를 통하여 가교 역할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18년도 「병무청 정책제안 연구공모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소통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책제안 연구공모제」는 병무청 직원의 역량과 소통강화를 위해 직원 간 소속, 직급 등에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병무행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팀별로 발표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 한다. 올해에는 18개팀 78명의 병무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임상심리연구, 고객서비스 개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7개 연구팀이 발표대회를 가졌다. 특히 선발된 7개 연구팀 중 서울병무청 복무관리과의 ‘두드림’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로 소통협력상을 수상했다. 복무관리과의 두드림은 행정 6급부터 9급까지 급수별로 팀원이 결성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업무를 바탕으로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에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종훈 두드림 팀장은 “6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장기분할 복무자 관리 개선을 위해서 팀원 모두가 함께 노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9회 영등포구의회 2018년도 제1차 정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 례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됐다. 운영․행정․사회건설위원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각 상임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실적과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점검하고, 각종 정책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구의회는 회기 첫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봉희)를 구성하고, 18일 회의를 열어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앞서 구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액에서 6.7% 증액된 5천 842억 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 끝에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 가결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총 19건의 안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9월 20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회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3번째로 열린 오늘 행사는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인력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해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편입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당일 10여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특히 행사 당일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효과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맞춤형 면접지원’과 이력서 작성 등 현장 매칭 컨설팅 지원 등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은 한목소리로 “그동안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채용박람회를 통해 단시간 내에 여러 업체를 동시에 지원하고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채용박람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물포·서부간선 지하도로 공사현장 인근 시민들이9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들은 공사 관련 지하수 유출문제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과 사)한국터널환경학회 이찬우 부회장, 제물포·서부간선 지하도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참석했다. 구교현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제물포·서부간선이 전국최초로 진행되는 대형 터널공사임에도 지하수 문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며 시민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장면담과 안전성 검증, 제3기관을 통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을 요구했다. 9월 1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부간선 지하도로 현장에서는 하루 1,100여톤에 달하는 지하수가 유출되고 있다. 주민질의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에선 영등포 양평동의 지하수 높이가 4.26m 하락했고, 구로구 신도림의 지하수위가 2.69m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전문가는 우기인 현재가 이 정도면 건기에는 지하수 높이가 더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결국 지하수가 빠져나간 자리는 빈 공간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최성욱)가 9월 20일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형래)을 찾아 복지관 주차장 환경개선사업비 600만 원을 전달했다. 심형래 관장은 “복지관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복지관내 차량 이용객들의 편의성 증대 및 쾌적한 주변 환경조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후원금 전달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10일부터 전 직원들이 나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국장급 간부진부터 동주민센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말벗되어주기, 청소활동 등을 통해 소외계층의 즐거운 추석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 17일 어르신복지과 직원들은 영등포 노인케어센터(도림로 482)와 당산 그린케어센터(당산로29길 9)를 방문했다.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과일 및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18일에는 여의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여의행복 나눔이웃’ 봉사단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았다. 소불고기, 생채무침, 장조림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몸어르신 10가구에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구청장도 예외는 아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7일과 18일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도림로 482)과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 집(신길로 55)을 방문,직접 배식 봉사하며나눔문화 실천에솔선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요원)이9월 18일과 9월 19일 서울남부고용노동청 실업급여 교육장에서영등포, 양천구, 강서구 등 지역 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 대상 사업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1월 1일 노동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있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정된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도입 절차 등 사업장의 준비사항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은 휴일·연장근로 포함 1주 최대 근로시간 52시간, 특례업종 대폭 축소,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적용 등이며노동시간 단축 등 근로기준법 주요 개정 내용,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 안내,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기업지원 주요 사업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한편,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은 금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고,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1년 7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테마역사로새롭게 탄생한 안국역을 알리는 ‘안국역 다시 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국역은 3‧1운동의 중심지였던 북촌과 인사동 등을 잇는 연결 거점으로서여운형, 손병희 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집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 일대는 안국역과 함께 독립문화지대로서 3·1운동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안국역 승강장안전문에 얼굴과 어록이 기록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 전(前) 독립기념관장, 이회영 선생의 손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 조소앙 선생의 손자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지청천 선생의 외손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후손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관순 열사의 조카며느리 김정애 씨, 김상옥 의사의 손자 김세옥 씨,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씨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된다.이어 ‘100년 기둥’ 공개와 함께 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18일 KR컨벤션센터에서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2019~2022)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민선7기 복지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지역 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경과와 세부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적인 복지정책으로 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민‧관 합동 출범식을 갖고 설문조사, F‧G‧I(Focus Group Interview)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욕구와 복지자원을 파악했다. 그 결과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사업을 발굴하고 ‘내일이 든든한 복지, 안전하고 탁트인 영등포’ 목표를 담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주요 추진전략은함께돌봄 네트워크 강화, 창의적 미래교육 환경 구축, 생활환경 조성,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40개의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4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에서 핸드백, 지갑, 의류 등 위조 제품을 판매하는 A씨 등 공급자와 판매자 일당 3명을 형사입건하고,매장과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정품추정가 7억원 상당위조제품 1,246점도 전량 압수했다. 이들 중 상습적으로 상표법을 위반하면서 고객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한 A씨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후 구속영장 신청했다. 또한 위조 제품의 공급처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는 A씨의 휴대폰을 디지털포렌식으로 분석하여 공범 2명의 혐의를 추가 확인했다. A씨는 이미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으며 현재도 같은 혐의로 재판중 임에도 자신의 매장 입구에 폐업을 위장하기 위해 “임대” 푯말을 내걸고 영업을 계속하다 다시 입건됐다. 수사결과 일당들은 위조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반품을 요구하면 이태원 내 삐끼로 활동하는 주변 남성들을 동원해 고객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던 사실이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단은 A씨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수사기법을 활용해 A씨가 묵비권을 행사하였던 ‘위조 제품 공급자 및 구매자’ 2명의 혐의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자신의 매장을 직접 방문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제28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정수장학회 문제점과 실태, 요구사항에 대해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정수장학회는 부당한 권력이 과거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 김지태씨의 재산을 강제 헌납시키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5·16 장학회의 기본재산으로 출연시켰고, 이후 명칭이 정수장학회로 바뀌었다. 양민규 의원은 정수장학회의 실태에 대해 3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는 “정수장학회는 과거 권력을 이용해 부일장학회를 흡수하고 현재 부산일보 주식 100%와 MBC 주식 30%를 가지고 있으며, 권력을 이용해 부당하게 쟁취한 정수장학회가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중심으로 공익법인을 운영하는 점은 공익성에 반한다”고 주장하였다. 둘째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정수장학회를 비판하는 보도를 했고, 이에 그를 대기발령 후 해고 시킨 사건과 부산일보 사장 부인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언론사가 가져야 할 공공성 및 중립성이 훼손됐다”는 것이다. 셋째 “정수장학회는 공익법인 관련 법규에 의하여 운영·감시돼야 함에도 서울시 교육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