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일반경비 신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비업은 '경비업법'에 의거 필수 직무교육만 이수하면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취업이 가능해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직종으로 꼽힌다. 이에 구는 갈수록 증가하는 경비업 구직 수요를 충족하고자 본 교육을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고 구민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난 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구는 경비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7월과 10월 2차례 진행되며 1차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차 교육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루어진다. 교육 과목은 경비업법, 범죄 예방론, 시설경비실무, 신변보호실무, 체포‧호신술, 장비사용법 등 총 10과목이다.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전문 경비 인력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알자리센터와 연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49명의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밝혔다. 지난해 구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15명의 어르신이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폐지 수거를 통해 어려운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근 폐지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가면서 어르신들의 생계가 더욱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2월 ‘폐지(재활용) 수거 어르신 지원 사업’ 을 통해 60세이상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는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일자리 연계를위해 많은 힘을 쏟았다.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에서 다년간 상담 봉사활동을 하며 노인상담 관련 자격증까지 소지한 노인상담전문가들이 폐지 줍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방문해 조건에 맞는 공공어르신일자리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했다. 그 결과 49명의 어르신들이 폐지수거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는 ‘우리마을 손수레’, 공공자전거보관대의 환경관리를 맡는 ‘따릉이 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크로아티아 월드컵 대표팀이 연장 역전 결승골로 잉글랜드를 무너뜨리고 사상 첫 FIFA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4강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0년 만에 4강 도전에 성공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키에런 트리피어가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점을 얻어내며 리드했지만 후반 23분 페리시치의 동점골과 연장 후반 4분 만주키치의 득점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는 28년 만에 4강, 52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FIFA는 MOM(Man Of the Match)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크로아티아를 결승 무대로 이끈 이반 페리시치를 선정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20년 만에 프랑스를 만난다. 크로아티아는 20년 전 프랑스 대회에서도 4강에 올랐으나 프랑스에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해 3위에 그쳤다. 우승컵을 놓고 벌이는 두 팀의 결승전은 오는 16일(월) 오전 0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6월 20일 개최한 '2018년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오후 영등포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고령층1부문(PC활용, 만75세 이상), 고령층 2부문(모바일 활용, 만 65~74세), 장년층(모바일 활용, 만55~64세) 등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으며, 수상자 11명이 참석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정보화 경진대회를 위해 많은 공부를 하셨을텐데, 젊은 사람들도 쉽지 않은 부분인만큼 어르신들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오신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탁 트인 영등포'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고령층 1부문에 최우수상 권한영, 우수상 강상헌, 장려상 차상보.이삼택 등 4명이 각각 상을 수상했고, 고령층 2부문 최우수상에 심양섭, 우수상에 송형진, 장려상에 김영선.류환기 등 4명이 각각 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년층은 최우수상에 김창숙, 우수상 박매금, 장려상 노문철.신백훈 등 4명이 각각 상을 수상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에어컨과 선풍기, 전기요금 등 총 6천만원 상당의 냉방물품과 전기요금를 지원한다. 이번 에너지 나눔에는 기업들이 함께한다. 그 가운데 삼성에스원은 ‘2018 에너지 나눔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절약해 모은 기부금과 기업이 추가 기부한 금액 총 3천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해 눈길을 끈다. 선풍기 제조업체로 유명한 신일산업도 지난달 에너지 나눔으로 선풍기 250대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 100대를 추가 지원한다. 여기에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총 280대의 선풍기가 일부 자치구 복지부서를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도 2,500만원 상당의 공기순환기와 휴대용선풍기를 서울지역아동센터 및 서울시장애인협회를 통해 이 달 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에너지 나눔을 해 주신 시민들과 기업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에너지복지가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나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선(善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7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2개월간 불법대부행위가 의심되는 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최근대부업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법정최고 금리가 인하되는 등대부영업 환경이 악화되면서, 대부업자의 불법행위가 더욱 지능화, 음성화되고 있는 현실. 서울시-자치구-금감원 합동으로 단속하고 필요시 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 중앙전파관리소가 현장단속팀에 합류하게 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생계형 자금을 필요로하는 서민들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초단기 급전(일수)대출 및 꺽기대출(연체금을 원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가대출)취급 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등록 후 일정기간 영업실적이 없는 대부업 미영위(추정)업체 및 불법추심 등 민원유발업체 등에 대한 단속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법정 최고금리(최고 연24%)준수 여부,대부계약서 필수기재사항(자필서명 및 이자율 기재)준수 및 계약의 적정성여부, 대부광고의 적정성 및 불법 광고성 스팸문자 전송 여부 , 불법채권추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부업 등록후 일정기간 대부(중개) 실적이 전무한 업체는 자진폐업 유도 또는 등록취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위한 제282회 임시회를 2018년 7월 11일부터 19일까지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서울시의원 110명의첫 번째 공식 의정활동으로,향후 2년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의 기초가 될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 또한,투표종료 후 16시부터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시의원110명을비롯한 서울시장,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과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 기념식이 열린다. 한편, 11일 개회식 이후12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첫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현장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설치해 국민제안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민생각함’접수는 국민들이 느끼는 병무행정의 여러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시킴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 현장중심의 국민제안을 통해 병무행정 발전에 관한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함도 개선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 발굴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홍금자 시인은 크지 않은 음성과 식지 않은 우정으로 샘에서 솟는 한줄기의 무지개로 내일에 명명될 비단을 짜고 있다’ <황금찬 시인> 성숙한 시어와 통념을 뛰어넘는 시적상상력으로 일상의 삶과 자연을 노래해온 홍금자 시인의 열일곱 번째 시집 ‘외줄 타는 어름사니’가 출간됐다. 어름사니란 얼음장을 걷듯 아슬아슬하고 위험하다고 해서 붙여진 남사당패의 은어 ‘얼음’, ‘사니’는 사람과 신의 중간이라는 뜻이다. 아찔한 외줄 위를 평지처럼 걷고 달리며, 공중제비와 춤사위까지 펼치는 줄꾼, 어름사니처럼 인생은 누구나 혼자서 가는 광대와 같음을 나타낸다. 홍 시인이 시집을 무대 삼아 신명나게 풀어내는 칠십여 편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그동안 숨 가쁘게 꿈꾸며 만들고 걸어왔던 많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가 사무친 이 시대 모든 '어름사니'들의 회고록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일 년을 손꼽아 기다려온 휴가시즌이 다가왔다. 휴가동안 강과 바다로 향하는 모두의 마음 한 켠, 한낮의 태양보다 뜨거웠던 당신을 추억하고, 위로 받을 시집 한권에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편 홍 시인은 1987년 등단 이후 지금까지 천여 편이 넘는 시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 맞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대한민국 100년 이야기’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tbs에서 제작한 '대한민국민주공화정, 100년의 약속'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먼저 감상한 뒤 강연이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최초로대한민국 민주공화정 시작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밝힌 내용으로 지난3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한민국민주공화정, 100년의 약속' 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진선미 국회의원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김성진PD가 참석, 서해성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의 사회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현 주소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해 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던 서울시는특히 이번강연에 일반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서울시 ‘시민위원310’ 위원들이 참석,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역사와 그 가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한국인은 3·1운동을 통해 외세에 의해 타살된 봉건왕조를 추모, 저항하는 행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신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 하고 있지만 신용, 금융거래 등 문제로 재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8월 10일~11일 1박 2일간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 ‘서울창업허브’에서 집중 보육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시 소재 재창업 기업들을 다양한 선발방식을 통해 모집하고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도전 성공스토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1차로 선발된 12개 팀은 3개월간 사업 재검증 등의 체계적인 집중 보육을 거쳐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는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형 집중 보육 프로그램은 크게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현직 투자전문가를활용한 투자전략 심화 컨설팅, 실패에서 오는 심리적 문제 해소 상담프로그램, 재도전 특화 협력기관 연계지원이다. 재창업기업들이 폐업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한 투자유치실패와 관련해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현직 VC·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자 등의 전문가를 활용해 심층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실패로 인한 두려움 등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심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가 12일 남북통일농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남자 경기를 녹화 중계한다.이번 녹화 중계는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고 북한을 다녀온 이문규 해설위원과 MBC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 허일후 캐스터 콤비가 책임진다.이문규 해설위원은 북한을 다녀온 경험담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을 위해 눈여겨 본 선수 등 농구장 안팎의 얘기들을 자세히 들려줄 예정이다.남자팀을 이끌고 역시 북한을 다녀온 허재 감독은 “북한 선수들이 키는 작지만 슛이 뛰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어떤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에 합류하게 될지 예상하며 시청하는 것도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녹화 중계 제작은 MBC와 KBS 2개사가 합동방송단을 구성해 이뤄졌다.MBC가 중계할 12일 남자 경기에 앞서 지난 10일은 KBS가 남녀 혼합 경기를 중계했고, 11일 오후에는 SBS가 여자 경기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부정청탁과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부산 모 기초의원과 공무원들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임광호 부장판사)는 9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부산 모 기초의회 전 의원 최모(58)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9천만 원을 선고하고 6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전모(44)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벌금 3천500만 원을, 구모(5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배모(43)씨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014년 6월 불법 건축물 건물주와 건설업자 등 3명으로부터 14차례에 걸쳐 부정청탁과 함께 5천800만 원을 챙겼다. 공무원인 구 씨와 배 씨는 최 씨로부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말아야할 건물 12곳의 주소가 적힌 종이를 받아 강제금 부과를 위한 후속 행정조치를 누락해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허가 담당 공무원 전 씨는 관내 건축사사무소 관계자에게 업무 편의와 부당청탁 등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6차례에 걸쳐 2천170만 원을 받은 혐의다. 재판부는 최씨에 대해 "구의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1일,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박 2일간 이어지는 ‘YDP 글로벌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마라톤을 하듯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해커톤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실현 방안을 찾는 것이다. 그동안 코딩, 3D프린팅, 드론교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해 왔던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자리로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과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중학생 각 10팀씩 총 20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팀별로 빈곤, 건강, 성평등, 기후, 에너지 등 국제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드론의 활용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직접 드론까지 제작해 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드론을 완성한 후에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 시간을 갖고 초‧중등 학년별 1팀씩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