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3월 21일 서울시 내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기관과 서울시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개소를 앞둔 서울시마약관리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북, 도봉), 중앙·서울 함께한걸음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센터와 각 기관은 중독성 약물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회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약류 중독재활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서울센터는 마약류 중독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2023년 시행된 ‘서울시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토대로 마약류 중독재활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과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케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빽다방은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로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했으나, 또 다른 광고물에서는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 있다’고 기재했다. 고발인 A씨는 전날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글에서 “빽다방이 광고에서 ‘중국산’ 표기를 의도적으로 제외한 것”이라며 “단순한 편집상 실수가 아닌 소비자가 국내산 농산물로 제품 원산지를 오인하도록 유도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A씨는 강남구청에도 빽다방에 대한 시정명령과 제조정지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 대표는 최근 더본코리라의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 '빽쿡'의 닭고기 원산지 논란 등 연이은 제품 원산지·원재료 함량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백 대표는 지난 19일 사과문을 내고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해 모든 제품의 설명 문구에 대해 철저히 검사하고 외부 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1일, 서울 정착 비결을 알리는 등 외국인 독자 대상 뉴스레터를 만들 서울 거주 외국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부터 외국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웹 간행물을 월 1회, 뉴스레터는 월 2회 발행한다. 국·영문으로 제작되며 서울외국인포털에 게재된다. 이를 위해 서울에서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콘텐츠제작단을 모집한다. 외국인을 직접 참여시켜 이들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시의 목표다. 제작단은 서울 정착 비결, 자녀 교육, 자기 계발 비법, 비자 변경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면 된다. 지난 19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4월 3일까지 16일간 제작단을 뽑는다. 아울러 시는 콘텐츠 번역 일을 맡을 한국인 학생도 선발 중이다. 자세한 모집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20∼40대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더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또 기록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2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888억원이었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올해 1월 말 잔액(42조7천309억원)보다 약 2,500억 원 증가한 것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고물가 및 생활비 부담 증가로 서민층 급전 수요가 카드업계에 집중되면서 잔액이 증가했다"며 "카드론 잔액 외 대환대출과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현금서비스 잔액 등도 소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론을 빌린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1조6,843억 원으로 1월 말(1조6,110억원)보다 늘었고, 현금서비스 잔액도 6조7,440억 원으로 전월(6조6,137억 원)보다 늘었다.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역시 7조613억 원으로 전월(7조522억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쥐띠 48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 준비하고 차분히 진행하세요. 60年生 오늘 따라 재운이 자신도 모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꽉 잡아야 할 것이다. 72年生 다른 분야에 관심을 두고 다각적으로 접근하면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어요. 84年生 집중할 분야를 정하고 실력을 쌓아가면 자신감이 생기고 결과도 좋습니다. 96年生 아무리 생활이 바빠도 화평을 위해 오늘 하루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세요. 08年生 창의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매사에 약한 모습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오늘은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타인과 협력하세요. 73年生 원하는 목표를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5年生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말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97年生 약속은 되도록이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니 건강에 주의하세요. 09年生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풀고 무난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많은 일을 하더라도 한 가지에 집중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62年生 회사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8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31분경 8억 뷰를 넘겼다. 이는 지난 2020년 10월 2일 공개 이후 1,630일 만이다. ‘러브식 걸스’는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멤버 제니가 작사·작곡, 지수는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59위, 노래가 수록된 1집 '디 앨범'(THE ALBUM)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블랙핑크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8억 뷰를 돌파한 것은 '뚜두뚜두'(22억 뷰) 등을 포함해 이번이 열세 번째다. 지금까지 유튜브 1억 뷰를 넘긴 이들의 영상은 총 48편에 이른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9,610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가수 가운데 가장 많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4개 도시, 유럽 4개 도시, 일본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앞으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기간 연장을 원하는 제대군인은 별도 서류 준비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의무복무 제대군인 온라인 자격확인 및 할인신청 시스템을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군 복무로 인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공평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대군인 청년에게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혜택을 의무복무 기간만큼 연장해 적용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은 19∼39세에 적용되며 군 복무를 마친 이들은 복무 기간에 따라 길게는 42세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2년 이상 복무한 경우는 42세까지, 1년 이상 2년 미만은 41세, 1년 미만 복무한 경우는 40세까지 연장된다. 30일권 청년할인 적용 가격은 5만5천원(따릉이 포함 시 5만8천원)으로 일반권보다 7천원 저렴하다. 기존에는 제대군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신청자가 직접 병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고 승인까지 최대 2일이 걸렸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별도 서류 준비 없이 온라인으로 바로 자격을 확인하고 승인까지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제대군인 청년할인 연장 신청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자조 모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19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ydpil@hanmail.net) 또는 센터로 내방해 접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유명 개그맨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은 '주식 리딩방'에 가입했다가 거액을 잃은 피해자가 전국에서 잇따르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1년 가까이 주범들을 잡지 못하면서 결국 수사가 중단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수사를 중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사 중지는 피의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등을 이유로 사건을 종결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고, 피의자의 신병이 확보되면 다시 수사를 재개할 수 있다. 경찰이 중단한 이 사건의 피해자 수는 현재까지 140여 명이며 피해액은 600억 원대에 이른다. 수사 초기인 지난해 3∼5월 경찰이 접수한 피해액은 15억 원이었으나 이후 전국에서 고소장이 계속 경찰에 접수됐다. 대표 2명은 전직 장관 출신이 운영하는 사모투자 전문회사와 유사한 '스카이레이크'(SKYLAKE)라는 이름으로 불법 투자중개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대표 2명 가운데 한 명은 해당 장관 출신과 실제로 같은 이름을 사용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단체 대화방에서 매니저 등 바람잡이의 말에 속아 투자했다가 수억원씩을 사기당했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경기도에서 사찰을 운영하는 60대 승려도 있었다.
쥐띠 48年生 흩어진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0年生 현재 계획을 세워 준비만 하고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72年生 주위 사람들의 어려움에 부딪히지 않도록 행동에 신중을 기하세요. 84年生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한 하루이니 네트워킹에 집중하세요. 96年生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여유를 가지되, 중요한 일에서는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띠 49年生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신중히 듣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61年生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마세요. 73年生 현재의 일에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시간을 두고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판단을 내려야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97年生 우연한 만남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09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당당히 처리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친구와의 돈거래는 삼가세요. 62年生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체육회는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밖)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모집(접수)기간 : 2025. 3. 24.(월) 9시부터~* 선착순 마감 * 1.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프로그램 ☑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 ☑ 순 프로그램 운영기간 시간 (매주 토) 정원 대상 장 소 1 복싱 4/12(토)~7/12(토) 14회 운영 10:00~12:00 16명 초등 3~6학년 예스복싱 여의도점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8 유성빌딩 3층> 2 수영 4/5(토)~7/12(토) 14회 운영 ※ 5주차 (5/31) 안전점검으로 인한 휴관 ※ 09:00~10:00 15명 초등 1~6학년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진료를 정부가 '관리급여'로 지정해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한다. 새 실손보험 체계에선 이들 항목의 자기부담률을 95%로 대폭 올려 실손보험만 믿고 불필요한 진료가 이뤄지는 것도 막을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등이 포함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와 관련해 꼭 필요한 비급여는 급여화를 지속 추진하고, 나머지 일반 비급여에 대해선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 자율에 맡겨진 비급여가 과도하게 팽창해 필수의료 약화로 이어진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과잉 우려가 있는 일부 비급여 항목은 '관리급여'를 신설해 건강보험 체계에서 관리하되, 본인부담률을 95%로 높게 가져간다. 관리급여 대상은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진료비 증가율, 병원별 가격 편차, 환자 안전 우려, 치료 필수성, 오남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평가를 통해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의개특위는 이날 관리급여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진 않았지만 도수치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지난 6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이하 서울대)와 문화도시 영등포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 도시수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된 본 협약은 영등포를 문화도시로 조성하고 영등포의 도시수변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영등포문화도시센터는 서울대와 함께 밤섬 연구 및 아카이브, 학과 수업 연계를 통한 연구생들의 밤섬 생태조경 설계, 시민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서울대 송영근 학과장, 조경진 교수,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 김지훈 문화도시센터장 등 양측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등포 도시수변 기반 연계․협력 체계 구축 ▲영등포 도시수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 공동 사업 추진 ▲협력 기관 간 홍보 채널 활용 및 연계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도시 영등포의 특성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도시수변문화’는 공공디자인과 정원문화를 매개로 시민들의 창조적인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유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3년간 ‘수변문화 탐구생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서 지원, 지역사회 홍보, AI 기술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쉼쉼해’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감정 지도 활동, 요가&명상, 쿠킹클래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한 청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 A씨는 “4년 전 지방에서 영등포구로 상경한 이후 동네 친구가 없었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동네 친구를 만들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절찬상영중’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거나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서포터즈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3일 강북구의회(의장 김명희)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명희 의장은 “지역 주민, 청년들이 적기에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것에 적극 공감하고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 신길책마루문화센터는 지난 2월 생존수영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교육수영장 안전인증제를 도입해 최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영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생존 기술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수영장 안전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안전장비 구비와 응급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증 현판은 센터 전면에 부착되어 방문객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인증을 받은 수영장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형성 이사장은 “신길책마루문화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 수영장을 활용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년 병력동원훈련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지방병무청의 첫 병력수송이 시작됐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3월 3일 병력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들에게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전기사와 관련 직원들에게 안전운행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문경식 청장은 “안전수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출발 전 차량점검,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간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는 병력수송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강신만 서울교육희망포럼 대표(63)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제22대 서울시교육감선거),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강신만 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강신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총 8명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왜곡돼 왔다”며 “현재는 교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 개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