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동명의 논픽션 르포를 기반으로 한 치밀한 스토리, 과감하고도 디테일한 연출,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막강한 열연으로 방영 내내 뜨거운 호평을 모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지막 이야기에 언론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그동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의 추악한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특히 파트2에 접어들면서 등장한 구영춘(한준우 분)과 남기태(김중희 분)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안겼다. 프로파일러 송하영(김남길 분)과 이들의 대면은 충격 그 이상의 공포였다.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에 이어 성매매 여성들을 연달아 죽인 구영춘은 살인을 위해 해부학 등을 공부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구영춘에게 송하영은 '그냥 찌질한 살인자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서남부 연쇄살인마 남기태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는다', '오래 살아야 더 죽인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022년도에 18세가 되는 2004년생 남성의 국적이탈 기한이 올해 3월말이며, 이 기한 내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병역의무가 해소(현역․상근예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복무를 마치거나 마친 것으로 보는 때,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때,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때)되거나, 또는 병역의무가 종료되는 38세 이후에 국적이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적이탈 신고 대상은 부 또는 모가 한국 국적인 상태에서 외국 출생 등으로 한국 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보유하게 된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이며,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병역법에 따라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재외공관에서 국적이탈 신고를 할 수 있다. 단, 선천적 복수국적자라 하더라도 직계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한 상태에서 출생한 사람은 병역의무가 해소된 경우에 국적이탈 신고가 가능하다. 만약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신고하지 못한 경우에는 병역의무가 해소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국적이탈 신고를 할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18세(2004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기한이 올해 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이 23조4천억원으로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도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전년보다 40% 가까이 급증했으며 영어·수학뿐 아니라 국어·사회·과학 등 교과 전반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았다. 교육부는 11일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3천여 개 학급 약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4천억원은 학생 수가 3만명 많았던 2020년(19조4천억원)은 물론이고, 학생 수가 13만명이나 많았던 2019년(21조원)보다도 늘어났다. 2007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다이며 전년 대비 21%인 증가율도 사상 최고치로, 앞선 사교육비 총액 역대 최다치는 2009년(21조6천억 원)이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75.5%였다. 2020년은 대면수업을 꺼렸던 코로나19 유행 첫해였던 탓에 참여율이 67.1%로 떨어졌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8.4%포인트 뛰어올라 2019년(74.8%)을 웃도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관세청은 11일,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87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수출 개선세가 위축되지는 않았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보다 1일 줄었다. 토요일은 0.5일로 계산한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2.6%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 동향을 보면 반도체(28.5%), 석유제품(98.8%), 자동차 부품(4.0%) 등의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그러나 승용차(-28.0%), 무선통신기기(-10.9%) 등의 수출액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중국(13.5%), 미국(7.2%), 유럽연합(EU·9.0%), 베트남(32.7%) 등으로의 수출액이 늘었으나 홍콩(-35.2%) 등은 감소했다. 월간 수출액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최근 월별 수출액 증가율은 작년 12월 18.3%, 올해 1월 15.2%, 2월 20.6% 등을 기록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웃는 아침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손주 녀석 하품 한 번 기지개 한 번 얼굴 한 번 찡그렸다가 배시시 다시 한 번 환한 웃음 우리 집 아침이 꽃처럼 밝게 열린다. ※ 2021 서울시 지하철 시민공모작 (서울역 1호선 등 게시)
쥐띠 운세 36年生 앞뒤 없는 배려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때론 이기적이게 굴어봐도 좋습니다. 48年生 새로운 일이라 해도 겁먹지 말고 시작해봐요. 경험이 가장 큰 재산이라 하지요~! 60年生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들지요. 충고도 좋지만 칭찬도 함께 곁들어야 한답니다. 72年生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오늘의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84年生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으니 마음에 맞지 않는다면 적정한 선을 유지하세요. 96年生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등산이나 집 앞으로 산책을 즐겨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오래 고민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더 유리해요. 49年生 작은 일에 크게 걱정하지 말아요.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이 마음 편할 거에요. 61年生 걱정하면 걱정만 더 늘어간답니다. 모른 척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답니다. 73年生 시작보다는 마무리가 좋아야 한답니다. 처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겨보세요~! 85年生 나이나 지위를 이용해선 안 돼요. 아랫사람 말에 좀더 귀를 기울여 보길 바라요. 97年生 곧 알게 될 일이라면 솔직해져 보세요. 잘못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좋네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경찰은 10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사범 1,383명을 수사해 7명을 구속하고 75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자 7명을 유형별로 보면 선거운동 방해 3명, 투표소 소란 행위 2명, 공보물 절취 1명, 인쇄물 배부 1명이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망치를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유튜버도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구에서 선거운동원 2명을 폭행하고 대선후보 현수막 6개를 훼손한 사례, 서울 사전투표소에서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일으키고 이를 제지하는 투표사무원을 폭행한 사례, 대구에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자는 인쇄물 700여 매를 게시한 사례 등이 있었다. 전체 선거사범을 단서별로 보면 신고로 적발한 경우가 534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고 이어 고발 518명,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이나 수사 의뢰 138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과 벽보 훼손이 625명으로 45.1%를 차지했고 허위사실 유포 496명, 선거폭력 66명, 사전선거운동 28명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19대 대선과 비교해 전체 단속 인원은 427명(44%) 증가했고, 특히 허위사실 유포가 약 5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날에도 32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발생일 기준으로는 9일)으로 신규 확진자가 32만7,549명 늘어 누적 553만9,6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던 전날 34만2천438명(당초 34만2천446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는 1만4천889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30만명을 넘겼다. 일주일 전인 3일 19만8,800명과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지난달 24일 17만7명의 1.9배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21만9,224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20만명을 넘긴 이후 일주일만인 전날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앞으로 1∼2주 사이에 최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여러 연구기관 전망 결과를 종합해 이달 12일 신규 확진자가 35만4천명에 이르며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이미 전날 34만명을 훌쩍 넘긴 확진자가 나오면서 예측치에 바짝 나가섰다. 또한 이 전망에는 식당·카페 영업시간이 1시간 연장된 거리두기 완화 조치 영향이 반영되
쥐띠 운세 36年生 그냥 넘긴다 하여 좋은 사람으로 남진 않습니다. 잘못된 건 즉시 바로 잡아줘요. 48年生 단시간에 노력없이 이뤄지는 일은 없답니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게 좋습니다. 60年生 잠깐 즐기고 빠져나와야 한답니다. 흔들리지 않게 내 자리를 우직하게 지켜봐요. 72年生 다른 사람보다도 내가 우선이 되어야하죠. 불가능한다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84年生 여기저기 끌려다니면 나만 피곤하답니다. 내 소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나가세요! 96年生 오늘 안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차라리 어려운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유리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게 좋습니다. 49年生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지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긴장해야 한답니다. 61年生 서로 우기기만 한다면 결론이 안 나요. 누군가는 한 발짝 물러서줘야 할 거에요. 73年生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사람은 가뿐하게 무시하세요. 협동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85年生 말도 안 되는 일에 너무 시간을 쓰지 말아요. 내 감정도 너무 소비되고 있습니다! 97年生 감정싸움이 커질 수 있어요. 오늘은 내 감정을 숨기고 뒤에 가서 이겨야 합니다
쥐띠 운세 36年生 백 마디 말보다도 한 번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세요. 48年生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어요. 메모하는 습관이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60年生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은 신경쓰지 말아요. 무시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72年生 두 번 일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내가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답니다. 84年生 어영부영 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확실하다면 일단 잡는게 맞습니다. 96年生 가까운 사이에도 구설수는 오고갈 수 있어요. 가까울 수록 더 신경써야 한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내 의견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적극 수용해보세요! 49年生 있으나마나 한 존재보다는 큰 목소리로 내 존재감을 확실하게 심는게 좋습니다. 61年生 처음부터 정답을 알려주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해결될지에 대해 조언만 해보세요. 73年生 혼자 옛 추억에 젖어있지 말고 그 당사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안부를 물어보세요. 85年生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소소한 행복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 올 거에요! 97年生 오늘의 고민은 동성이 아닌 이성에게 구해보세요~! 현실적이 조언이 많습니다. 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회참여와 자치의 공동체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이하 영등포시민연대 / 대표 배기남)은 8일, 기후재난 시대, 기후위기 해결과 기후정의실현을 바라는 170여 명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 대통령 후보캠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시민연대 측은 “영등포 시민 기후정의선언은 지난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진행됐으며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역대급 비호감 경쟁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소홀히 다뤄지며 외면 받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우고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170여 명의 시민들이 선언에 적극 동참했다”고 이야기했다. 배기남 대표는 “기후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1.5도 상승하기까지 이제 7년 4개월뿐이 남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이번 대통령선거 기간 거대양당의 유력 후보들은 TV토론이나 유세현장, 심지어 후보공보물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정책은 전혀 중요하지 않게 다뤄지고 있다. 이번에 우리가 뽑는 대통령은 앞으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대통령이다. 모든 후보들은 기후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음 대통령은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쥐띠 운세 36年生 공감으로 끝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야 합니다. 깨닫는 것이 많은 하루겠습니다. 48年生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려내야만 큰 일을 막을 수 있을 거에요~! 60年生 작은 일도 도움이 없었다면 못 이뤘을 것이니 함께 성공의 축배를 들도록 하세요. 72年生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에는 빠른 포기도 나쁘지 않네요. 다음 기회도 많습니다! 84年生 억지로 끼워맞추면 더 어긋나는 법이죠.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96年生 나눠서 사그라들 아픔이 아니라면 혼자 삭히는게 소문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상대방을 위해 진심어린 충고가 맞는지 아니면 비판 섞인 말들인지 돌아보세요. 49年生 소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손 내민다면 곧 해결 될 문제랍니다. 61年生 굳이 위험한 일에 발 담굴 필요는 없죠. 위험요소가 있다면 돌아가는게 좋습니다. 73年生 당황했어도 당황하지 않은 척!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제일 유리할 거에요~! 85年生 대체적으로 운이 좋은 하루랍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있다면 뭐든 해낼수 있어요. 97年生 아무리 신경써도 안 될 일은 끝까지 안 돼요. 두 손 놓고 지켜봐도 나쁘지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2월 11일 서초구 방배동에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개소된 이후 대전, 부산, 광주, 대구로 확대되었고 경기남·북부, 강원, 경남, 인천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센터가 세워져 지금은 전국 10개의 제대군인지원센터로 확대되었다. 그동안 외부 전문기업에 위탁하여 운영되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19년 1월 1일부터 상담사를 공무직으로 채용해 현재는 각 지방보훈(지)청 산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제대군인지원센터의 날’은 제대군인 전직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서울센터 개소일인 2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필자는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교육행정지원팀 근무하면서 전국의 상담사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이날 행사를 참여했다. 평소 상담업무로 바쁜 상담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단절되었던 소통의 장을 온라인 공간에서 준비하며 자신들의 손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축하 영상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를 옆에서 흐믓한 맘으로 지켜 보았다. 제대군인지원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가수 바다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10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바다는 10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처음에는 남편의 대시를 거절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그 이유로 나이 차를 꼽으며 '10살 연하를 만나면 사람들이 웅성댈 것 같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요정 출신이라 그럴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바다는 결혼 후 달라졌다는 2세 계획부터 자신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3살 딸에 대한 이야기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가수 바다의 이야기는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살 딸을 두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