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13년 1단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폐자원 재활용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공원조성 사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실시된다.1단계 사업 참여자는 34명을 모집하며,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으로 한정한다.소득과 재산이 일정수준을 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접수 시작일 기준 연속하여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포함)에 참여했거나 중도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참여자 선정 시 취약계층에 혜택을 주기 위해 ▲취업보
효율적인 학습법과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법 강연영등포구가 신학기를 앞두고 ‘공부의 신(神)’ 강성태를 초청, ‘공부 잘하는 비결’을 전수한다.‘공부의 신-강성태’ 초청 특강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중·고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구는 “한창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중·고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법과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법을 전수하고자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강사로 나서는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는 무료 학습 매거진인 ‘공부의 신’을 발간하고, 200여회 이상의 멘토링 강연회 개최 등 청소년들의 학력 신장과 진로 진학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가 대표로 있는 공신닷컴은 “계층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목표 아래,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지난 16일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인 보호시설인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를 방문,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금천구 시흥동 금빛공원 주변에 위치한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는 3명의 사회복지사가 1~2급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장애인 10여명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며 사회 적응능력을 키워주는 곳이다. 여기선 ▲카페에서 차 마시기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도서관 이용하기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병민 청장은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원생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파이팅’을 외쳤다.한편 서울병무청은 “주변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불우한 이웃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여 우리 사회가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서 밝힌 학창 시절 이야기영등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혜경)는 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겪게 되는 어려움(운영비, 임금, 학부모 민원 등)을 조길형 구청장에게 호소했다.이에 조 구청장은 고충을 이해한다며,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특히 과거에 비해 선생님들의 권위가 많이 실추되고 있음을 개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조 구청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내 아버지는 교장선생님이었다. 잘 나가는 집안 아들이었다(웃음). 그럼에도 숙제 안해갔다고 선생님한테 50대를 맞았다. 아버지에게 ‘선생님이 나 50대 때렸다’고 자랑(?)하니, 아버지는 ‘잘 맞았다’고 하더라. 우리는 그렇게 컸는
영등포구,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실시영등포구가 지역 내 전체 경로당 171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드리는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사업을 연중 진행한다.순회 진료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 8인으로 구성된 ‘순회 진료팀’이 경로당을 찾아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의료진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침과 뜸 등을 이용한 한방진료와, 만성질환에 대한 양방진료를 병행한다. 검진 후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와 연계, 정기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도록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금연· 절주·운동 등 어르신들이
남부교육지원청, ‘예비중프로그램 -꿈찾기’ 진행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300명을 대상으로 ‘예비중(中)프로그램-꿈찾기’ 행사를 진행했다.졸업을 앞둔 초등학생들은 진학할 중학교를 미리 방문, ▲골든벨 퀴즈 ▲동아리 탐방 ▲선배와의 만남 등 중학교 생활을 사전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함께 폴로리스트·청소년지도사·유리공예사·작가·경찰관 등 전문 직업인들과의 만남 및 직업현장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이밖에 중학생들이 이용하는 지역기관들(수련관, 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도서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예비중프로그램을 실시해 중학교 진학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청소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현의)이 설을 앞두고 영등포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엄선된 우수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는 ‘2013년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시행한다.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여의도우체국은 “우체국쇼핑은 국내에서 생산된 5,700여종의 상품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줌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속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쇼핑서비스”라며 “지난해 영등포구 주민의 우체국쇼핑 이용 실적은 약 3만여 건”이라고 밝혔다.우체국쇼핑 이용 방법은 가까운 우체국 영업과 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터넷우체국 (www.ePOST.kr)에서 회원가입 후(추천우체국 : 여의도우체국) 이용하면 된다.우체
영등포소방서 14일 본서4층 소방안전체험관과 후정에서 대림동감리교회 고교생 학생부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캠프 소방체험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소화기사용법 ▲화재시 119 신고요령 ▲소방차를 이용한 방수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임보라 기자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로 독감 예방65세이상 노인,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등 예방 접종 적극 권장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독감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영등포구가 백신 예방 접종과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구 건강증진과는 “독감은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고열과 함께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이 심해 일반 감기와는 구분된다”며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때로 어린이 독감은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설사병으로 오인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등은 합병증 발생 위험도가 높다”며,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했다.구는 “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 제358차 정기 월례회의 개최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황태연. 이하 민통)는 지난 11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제 358차 정기 월례회의’를 갖고, 부회장 등 신규 임원들을 위촉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용숙 본지 발행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내빈들은 저마다 “통일을 위한 일에 앞장서 오신 분들”이라며, 민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황태연 회장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며, 계사년 한 해가 웃음으로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유태전 민통 지도위원장(인봉의료재단 이사장)은 “밖에 적(敵)이 없고 우환이 없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는 맹자 말씀을 인용한 후, “한국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고 상대적 빈부의 차이와 국내경제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밝고 따뜻한 즐겁고 행복한
서울시의회 김형태 교육의원(사진. 영등포·양천·강서)이 초등학교 앞 문방구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이른바 ‘학습준비물 지원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은 12일 “이미 많은 문방구가 사라져 학교 앞에 문방구가 하나도 없는 지역이 생기고 있다”며 “문방구를 중심으로 한 학습준비물 관련업계의 어려움은 ‘학습준비물 지원제도’가 갖고 온 재앙”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헌법 31조 3항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를 바탕으로 학습준비물은 국가에서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학교에서는 학습준비물을 공동으로 구매하기에 이른다”며 “학습준비물의 일괄구매로 학교 앞 문방구는 더 이상 존재 할 이유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지적했다.자본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황인 문방구는 대형 문구업체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것. 김 의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2월 28일까지 ‘소규모 사업장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특별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에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사업주가 신고 누락된 피보험자를 신고하거나, 허위 신고된 사항을 정정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면제된다.남부지청은 “소규모 사업장은 노무관리 취약, 사업주의 인식부족 등으로 피보험자격신고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렇다보니 소속 근로자가 실직하는 경우 제때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작년부터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신고를 허위·지연·미신고하는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피보험자격 지연신고건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더욱 강화될 예정으로 소규모 사업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박재택)가 ‘2013년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및 체계적 현장훈련 지원’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여기서 ‘학습조직’이란, 학습을 통해 창출된 지식ㆍ경험ㆍ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기업 내에서 공유하여 구성원의 능력이나 기술을 향상시키는 한편 작업현장의 문제를 구성원 스스로 개선하거나 해결하는 등 기업 내ㆍ외부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조직을 말한다.이를 위한 지원내용은 ▲학습조활동 ▲교육비 ▲리더수당 ▲우수학습활동 ▲네트워크 ▲외부전문가 지원 등의 소요비용이다.또 ‘체계적 현장훈련’이란 사업장 내 고숙련 근로자(상사, 선배 등)가 신입사원, 미숙련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현장 또는 업무현장과 유사한 장소에서 사전에 준비된 교육ㆍ훈련계획(교수자, 훈련대
병무청(청장 김일생)이 지연입영 기간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지난 12월 26일 관련 재판에서 “병역법 제88조 제1항 제2호에 정한 ‘소집기일부터 3일’이라는 기간을 계산할 때에도, 기간계산에 관한 민법의 규정이 적용되어 민법 제157조에 따라 기간의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하고, 민법 제161조에 따라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하는 때에는 기간을 그 익일로 만료한다고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병무청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지연입영 가능 기간 산정 시 병역의무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지연입영을 할 경우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그럼에도 “지연입영은 천재지변, 교통두절, 통지서 송달 지연, 질병으로 인한 거동 불가능 등 부득이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테니스협회(회장 이병서)는 지난 4월 25일, 대림운동장 테니스장과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두 곳에서 ‘제33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월 말임에도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금배부, 은배부, 개나리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영등포구테니스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신세계 서울병원 이재민 병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서 협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지만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의 기세를 몰아 오는 5월 9일 열리는 ‘2026 서울시장기 대회’에서도 영등포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힘찬 포부를 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내리쬐는 햇살 아래서도 품격 있는 매너와 멋진 플레이로 명경기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는 금배부 브라더스, 은배부 브라더스, 개나리부 박명희·임다윤(등마루)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동석)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발맞춰 걷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야외 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따스한 봄의 기운을 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무대가 된 과천 서울대공원은 화사하게 핀 봄꽃과 푸른 녹음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과 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한 팀이 되어 공원 곳곳을 거닐었다. 참여자들은 동물원 곳곳의 동물을 관람하고, 화창한 날씨 아래 산책로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명인 ‘발맞춰 걷는 행복나들이’의 의미처럼, 서로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보폭을 맞추며 걷는 모습은 단순한 나들이 이상의 '동행'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걷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준 센터 측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분들이 사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5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 여의도,신길1․4․5․7동)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공천 파행과 불공정에 맞서 무소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직접 선택을 받고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문(전문)] 존경하는 영등포 주민 여러분, 여의도와 신길1·4·5·7동 주민 여러분! 서울시의원 도문열입니다.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20년 한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된 여의도 주민입니다. 또 여의도와 신길동을 지역구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재선 서울시의원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는 61.8%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선택의 무게를 잊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을 10%로 완화하여 여의도 재건축의 사업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겼습니다. 이에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감사 현수막을 내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서울시의원 공천에서 국민의힘에는 도문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상해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64)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상해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현재,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이다. 또한,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영등포구지회장, 장애인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도문열 예비후보는 1962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행정학사)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