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포스코건설로부터 문래동 소재 금속제조업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 같이 짓는 가치 포스코건설×문래동 철제조형물 디자인(스틸아트) 공모전’ 참가를 제안받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전래깊은 금속제조업 소공인과 지역 예술인이 세계적 철강기업으로 손꼽히는 포스코와 함께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서울소공인협회,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동주택 로비 또는 커뮤니티 공간 등 벽면에 설치가 가능한 철제조형물 제작으로 문래동 철공소를 운영하는 소공인과 스틸아트 디자인이 가능한 예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난 5일 1차 접수가 마감됐고, 창의성, 적합성, 안전성 등의 디자인 심사를 통해 6일과 7일 양일 간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 4점은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해 제작한 후 완성도, 조화성을 고려한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700만원, 우수작 3점에는 각 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건설 홈페이지(www.po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오동근)는 2021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비해 올해 10월 말 영등포구 내 도로시설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등포경찰서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개선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택트 홍보 활동으로 ‘안전속도5030’ 퀴즈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이벤트는 ‘안전속도5030‘라는 주제로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맘카페(맘스러브), 영등포경찰서 교통과 인스타그램(@ydp_pol) 등에 게시되며,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영등포구민 중 20명을 추첨해 차량용 공기청정기, 차량용무선충전거치대 등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14일 각 게시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해 ‘안전속도5030’은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h이하로 낮추고, 주택가나 보호구역 등 특별히 보행안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h로 지정하는 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선된 정책을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일자리 전자근로계약 플랫폼인 ‘서울 일자리 전자근로계약 시스템’(https://bccareer.eseoul.go.kr)을 전국 최초로 구축 완료했다.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전면 도입한다. 근로계약서 체결부터 보관, 이력관리까지 기존 수기와 대면 방식이 ‘서울 일자리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된다. 서울시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본인의 PC‧스마트폰을 통해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근로계약서 체결이 완료된다. ‘경력관리’ 메뉴에서 근로계약을 체결한 모든 업무경력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고, 취업 등을 위한 경력증명서 발급이 필요할 땐 PDF로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위변조가 원천 불가한 블록체인 기술로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이 이뤄지기 때문에 계약의 신뢰성과 개인정보 보호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일자리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은 서울시가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증서비스인 ‘서울패스인증’을 활용하고, 작년 정부의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던 ‘시간제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달 1일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개원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또다시 신규 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되었으며, 이는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이뤄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해 총 72개소였던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상반기 2개소, 9월에는 3개소를 추가 개원하며 총 7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10월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국공립 새솔아델포레어린이집’으로 대림1동 e-편한세상 영등포아델포레 아파트 내에 위치한다. 규모는 지상 1층, 연면적 330.9㎡로 51명의 원아를 수용 가능하다. 대림1동에서 운영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은 단 2개소에 불과하며, 영등포구 18개 동 중 가장 적은 수치다. 반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100%에 달하며, 높은 보육 수요를 보여왔다. 아울러 대림1동 주변 3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어린이집 개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대림1동 어린이집 개원을 서둘러 추진했고, 추후 개소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공간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등 서울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SH공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김세용 SH공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SH공사가 운영하는 아파트 공동 시설인 SH작은도서관을 주민 맞춤 학습공간인 동네배움터로 선정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활성화 하고, 임대단지 입주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제공 및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동네배움터와 SH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만나서 학습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SH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배움 열기로 가득차고, 이웃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주민을 위한 ‘상시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서울시 17개 자치구에 위치한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82개의 다양한 유휴공간을 ‘동네배움터’로 선정·운영하여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SH공사는 300세대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나타나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1인가구의 다양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공유, 확산하는 ‘혼자서도 즐거워요!’ 1인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블루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1인가구의 고립감과 우울감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사람간의 연락 및 접촉이 줄어들면서 물리적 방역 못지않게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수의 모임이나 집합 없이 혼자서도 집 안에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민 참여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라고 덧붙였다. 캠페인은 “나의 집콕은 □□□□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1인가구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집 안에서 취미 등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1인가구로서 자신만의 지혜로운 생활꿀팁 등 슬기로운 1인가구 집콕생활 모습을 사진과 글로 본인 SNS계정에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입력하면 가능하며 참여는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가 월세주택,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시민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서울형 주택바우처’의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선정된 시민에게 월 8만원(1인가구)~10만5천원(6인가구 이상)을 매달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서울시가 주거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 5월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라며 “주택기준(민간 주택‧고시원 임대보증금 1억1천만원 이하), 소득기준(1인 가구 월 소득 106만원 이하), 재산기준(재산 1억6천만원 이하)을 충족하면 매달 월세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02년에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2만8천원, 2010년에는 월4만3천원, 2016년에는 월5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4월부터는 월8만원으로 지원금액을 상향해 지원 중이다. 민간 주택‧고시원 임대보증금은 9,500만원 이하에서 1억1천만원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재산의 경우 그동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과 동일하게 ‘소득인정액’으로 선정했다면, 이제는 ‘월소득(소득평가액)’과 ‘별도 재산 기준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달 둘째주 수요일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내 마음의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내 마음의 정거장’은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곳, 내 마음이 휴식할 수 있는 마음의 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14일 양용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하 전문의)의 ‘우리 가족을 부탁해!’ 가족 마음돌봄 가이드 ▲11월 11일 이태주 전문의의 ‘정말 괜찮은 걸까요?’ 코로나와 건강염려증 ▲12월 9일 양용준 전문의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트라우마 찐 극복법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의 정신건강 강의가 준비된다. 지난 9월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태주 교수의 ‘코로나블루 이겨내기’라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던 '시무 7조'의 진인 조은산이 이번에는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관련 강경대응을 주문했던 더불어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를 "얼굴은 하나요. 입이 두개인 기형 생물을 누가 바라겠는가" 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비판의 글을 게시했다. 더보기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와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 과정을 서로 교환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오전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광화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는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학습콘텐츠 공동활용은 방송영상, 게임, 만화/애니/캐릭터, 음악/공연, 신기술 등의 교육구성으로 각 분야별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과정을 제공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콘텐츠 산업 예비인력과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공해온 교육과정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또 향후 서울자유시민대학과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1일 오전 여의도동의 한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유소 세차기 옆 분배기 전기 선로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연소 중 주유소 관계자가 주유소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소방대 도착 전 자체진화를 해 화재피해 저감에 기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서 소화기 한 대가 초기소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유사시 누구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2020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최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38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평가결과 전년도 14위에서 수직상승한 결과로 공단 창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공단이 창립15주년을 맞아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의지를 바탕으로 모든 공공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정・복지・안전・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전 임직원의 경영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관장 리더십에 의해 전 분야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해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구민우선 행정을 실천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 지방공기업으로서 최고의 시설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영평가 결과 발표에 앞서 공단은 경영혁신 성과와 노력을 기반으로 ▲서울시 최초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획득(지난해 11월) ▲지방공기업 최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지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기술연구원(고인석 원장)은 지금까지의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혁신적으로 예방할 첨단 손상감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용화했다고 밝혔다.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연구실(김정환 실장, 박민철 수석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 1호`가 된 이 시스템은 첨단 센싱과 무선센서 네트워크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첨단 센싱 기술은 땅속에 매설되는 분포형 센서(계측선)과 전선에 전기펄스(Step pulse)를 주사한 후 반사된 값을 측정하여 끊어진 위치를 찾는 시간 반사 영역법(Time Domain Reflectometry)을 이용한 TDR계측기기로 이루어져 있다. 무선센서 네트워크 기술의 경우, IoT 센싱망을 구성하는 네트워크 기기(노드, 중계기, 베이스)와 네트워크 기기를 공간적으로 배치하여 IoT 센싱망을 구성하는 네트워크 토폴로지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노후 열수송관의 파열사고가 증가하고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점검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이 시스템은 매설된 지하관로의 손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서울시의 지하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새로 개발된 첨단 손상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2019년 클린 영등포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 사회적기업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는 지난 9월 28일 캠페인 시작 1주년을 맞아 '제3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인도 보도블럭에 달라붙은 껌 딱지를 제거해 청결함을 유지하고 담장 넘어 인도로 넘실대는 나뭇가지들을 잘라내고 정리해 안전한 보행과 청결한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선유고등학교 앞 정거장일대를 센터 자체 정화 지역으로 선정해 매일 1회 이상 버려진 담배꽁초와 페트병, 비닐봉지 등 쓰레기를 줍는 거리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창국 대표는 "캠페인을 시작 1년 이후 현재는 매일 버려지는 쓰레기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나 바닥에 버려지는 껌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선진 시민의식이 하루빨리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순대국 식사가 제공됐으며, 이 중 150명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순대국 꾸러미를 제작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각부터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일시적으로 대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좌석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을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