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3월 13일 저녁 영등포동 소재 나로센터 내 1층에 있는 ‘35cm카페’에서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렸다.이날 ‘라벤타나’ 공연 팀은 전설적인 거장들의 탱고음악과 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해 냈다.공연 수입금 전액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됐다.행사를 마련한 한국뇌성마비협회 최경자 회장은 “국가예산 35%가 복지예산임에도 불구,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며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소인 ‘35cm카페’는 “삼삼오오 모여 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애인들의 휠체어가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35cm 더 넓게 설계 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등포신문=정종화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지난 9월 25일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브런치 토크’를 가졌다.남부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일원인 학부모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서울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학부모들은 조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란 화두 아래 △등교시간 △상벌제 △동아리 활동 △안전한 수학여행 △수련활동 △학교시설 △학교폭력 △급식 등 여러 가지 교육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학부모들은 “안전교육을 봉사시간 이수로 연결하면 좋겠다” “수학여행의 비상사태에 대한 대피훈련이 부족하므로 사전 안전시스템 관리 확보가
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교육복지센터가 내년 2월까지 아동·청소년이 밀집한 지역 내 공원 및 기관에서 체험활동 부스를 통해 위기학생들을 발굴하고 고민 상담으로 어려움을 해결 하는 ‘오픈 카페’를 운영한다.지난 5월 31일 제1회 오픈카페는 문래근린공원에서 열린 ‘둘이 살짝 손잡고’ 어린이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센터 측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센터의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일일 기획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참여 유도를 통한 고민 상담 등을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 “목공예, 미술활동 등 학생들의 욕구와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것”이라며 “‘오픈 카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가 학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달그락 우체통’을 운영한다.여기서 ‘달그락’의 의미는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을 움직일 때 나는 소리를 형성화 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엽서에 적어 이를 자신이 전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게 된다.지난 5월 2일 1차로 시작된 ‘달그락 우체통’에는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 아침에 짜증을 내고 나온 것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어머니, 멀리서 독도를 지켜주시는 감사한 군인아저씨 등 다양한 대상에게 사랑과 화해와 감사의 소식을 전달했다.류경숙 금천교육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2014년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4일 ‘남부교육복지협의체’를 개최했다.‘남부교육복지협의체’는 학교-지역기관-자치구청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남부지역사회교육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교육복지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구성됐으며, 남부교육청 관내 3개 자치구청(영등포, 구로, 금천) 관계자와 특별지원학교장 및 지역기관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지역연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안재협 교육장은 “교육소외학생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기관, 자치구청이 따로 힘쓰기보다 함께 손 잡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자치구청의 촘촘한 교육복지공동체 구축을 통해 교육소
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운동장 라인풀’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남부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 교사, 스포츠강사, 장학사가 한 팀이 되어 망치와 줄자를 들고 △ 50m 라인 △ 120~180m 트랙 △ 발야구(티볼)장 및 피구장 등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한 교사는 “요즘은 학교에 남교사가 없어서 이러한 작업은 엄두도 못냈는데, 교육청에서 학교에 정말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고 있다”며 “운동장에 라인풀이 박혀 있으면 백횟가루로 라인을 그리지 않고 수업을 할 수 있기에 체육수업이 쉬워진다”고 말헀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성인이 된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두드림 장애성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남부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인 장애성인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자아실현을 도모함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남부교육청 관내 8개 장애인복지관 및 민간단체에서 매주 △발달장애성인의 신체발달을 돕는 ‘성인발레교실’ △구슬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프로그램’ △장애인 근로자들의 스피치 능력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위풍당당 리더자 탄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남부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들의 작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비상교육(대표 양태회)·티스쿨이앤씨(대표 박병근) 등의 회사들과 4월 24일 ‘레인보우 행복의 숲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협약을 통해 남부교육청 관내(영등포·구로·금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체제를 구축키로 다짐했다.이에 따라 비상교육에서 운영하는 중등 인터넷강의 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에서는 관내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인터넷강의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비상교육 프랜차이즈 사업부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강연도 제공 할 방침이다.교원 원격연수 및 학부모 교육서비스회사인 티스쿨이앤씨(www.tschool.net)에서도 학부모 교육강연과 부모교육 영상서비스 등을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3월 26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과 ‘교육소외학생의 성장지원 및 교육복지협력망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참가 기관들은 “지역 내 욕구에 맞는 통합적 교육복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소외학생들을 위한 상호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한다”고 밝혔다.안재협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소외학생이 학교와 지역에서 안전하게 교육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소외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수요자(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해 6월 말까지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기간 중 특히 식재료 방사능 검사도 병행 실시,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 차원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급식 관계자의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와함께 4월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레인보우 행복의 숲’ 운영을 시작했다.안재협 교육장은 “많은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그늘진 곳 없는 건강한 서울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참여자가 늘면 관련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도 통계 기준으로 서울시 내 다문화 가정의 약 31%가
남부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이 11월 29일 여의도중학교에서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학교’ 축제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양 교육청 관내 소재 초·중학교 193교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실시해왔던 학교 교육활동 결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교혁신의 한마당’으로 치러졌다.1부 행사에선 안천중학교(금천구 독산동 소재) 동아리 ‘자명고’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중창단 및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몰입과 행복교육”을 주제로 한 일명 ‘몰입 전문가’로 잘 알려진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계속해서 2부에선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지난 1년간 운영되었던 특색 있고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타교의 우수교육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열띤 질문과 토론을 펼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은 지난 11월 15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교체육, 수련·수학여행 우수사례 교육기부 콘서트’를 개최했다.남부교육청만의 독특한 사업인 본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회’ 공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학교(유공교원)를 선정해 교육기부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 학교체육 활성화 ▲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등에 그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서 우신초등학교 성기백 교사가 나와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사례발표를 하는 등, 100여명의 관내 학교 교사들이 나와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 부설 주차장이 11월부터 민원인에게는 무료로 운영된다.남부교육청은 “기존의 민원인 방문 시 관계부서 확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1시간까지만 무료(이후 10분당 800원 징수)이던 주차요금의 징수 체계를 개선, 민원의 목적으로 방문한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징수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직원들에 대한 월간주차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결정으로 민원인이 주차권을 발급받고 또 주차확인 도장을 별도로 받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종화 주부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이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 세미나를 실시했다.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일제로 개최된 ‘작가와 함께 나누는 문학 수업 이야기’ 행사에는 문학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오정희 작가(소설가)가 참석해 교원들과 함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 속에서 문학교사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다.남부교육청은 “이날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용과 창작의 문학 수업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 문학작품 감상을 통해 탈 장르적인 창작 수업 방안을 토의, 디지털 시대의 수요자가 요구하는 독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날 ‘독서 수업 사례 나누기’ 코너에서는 교사들의 수업사례 자료 공유와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독서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