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13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도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받는다. 재병역판정검사란 현역병 입영 대상자 또는 보충역 병역처분을 받은 사람이 병역처분을 받은 다음 해부터 4년이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징집 또는 소집되지 않은 경우 5년이 되는 해에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는 제도이며, 올해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은 2014년에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병역처분을 받고 2018년 12월 31일까지징집/소집되지 않은 사람과 재병역판정검사 연기 등으로 재병역판정검사를 마치지 않은 사람으로약 6,800여명이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재병역판정검사 대상자들이학업 또는 직장생활관계로 주민등록 주소지와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 본인이희망하는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를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수 있도록본인선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명절에 흔히 겪는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7'을 담은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_설특집」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들이 사다리 게임으로 집안일을 나누는모습을 인증하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50명 추첨)하는 ‘집안일 나누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작년 추석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성평등 생활사전_추석특집」편에서 남녀가 뽑은 명절 성차별 1위는 ‘여성만 하는 가사노동(전체 의견의 53.5%)’이었다. 명절에 흔히 겪는 성차별 언어 7건은 가족을 부를 때나 다른 사람에 소개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들이다. 지난해 시민이 직접 제안했던 성차별 언어 중 가족 호칭 등 관련 총 522건을 별도로 모아 국어·여성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했다. 사회적 영향력이 높아 우선 공유·확산해야 할 대표적인 단어들이다.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 배우자: 남성 쪽은 집 밖에서 일하고,여성 쪽은 집 안에서 일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집사람‧안사람‧바깥사람이라는 말을 지양하고 ‘배우자’로 부르자는 주장이다. 외조‧내조 → 배우자의 지원, 도움: 남편의 도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월 1일 새벽 0시 15분 경 영등포구 근로 복지공단 7층에 화재가 발생해 직원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으며,화재는 발생 후 20여분 만에 진압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노력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각 기관의 자발적인 청렴성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영등포구는 2018년 12월 권익위가 발표한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도2개 등급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청렴도시 영등포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사항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으로 구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우수사례 개발·확산 등 6개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지난 1년간 ‘청렴 영등포’ 구현을 위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내부부패취약분야를 적극 발굴해 왔다.그 결과 46개의 반부패‧청렴시책을 수립, 체계적인 반부패 시스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구는 ‘청렴구민감사관’ 운영, ‘청렴클러스터’ 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경찰청이 지난 1월 10일 총경 44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영등포경찰서에 신임 박성민 서장이 부임했다. 박성민 서장은 경기와, 경찰대(6기)를 졸업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실, 서울청 202경비대장, 서초서 경비과장, 강동서 생안과장, 양구경찰서장, 서울청 국무총리비서실, 안양만안서, 서울청 제1기동단 등지에서 근무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2월 1일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기념식’을 열고 조소앙 선생(1887~1958)이 기초한 ‘대한독립선언서’ 초고를 공개한다. 대한독립선언서는우리 겨레의 첫 번째 독립선언으로,대한민국 임시정부건국강령을 비롯하여 광복군 포고문과 대일본 선전포고문 등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서에 기초가 됐다. 조소앙 선생을 비롯,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가 39명이조국의 독립을 요구하며 1919년 2월 1일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는이후 2‧8 독립선언서와 3‧1운동 독립선언서에도 영향을 끼쳤다. 기념식 직후 당일 정오부터 서울 광장에서는 ‘밀씨 나눠주기’ 행사가30분 간 진행된다. 이는 시민들이 대한독립선언서에 대하여 이해하고공감할 수 있도록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에서 준비한 자리다.시민들에게 나눠줄 우리 밀 씨앗은 대한독립선언서가 2‧8독립선언서와3‧1운동 독립선언서의 씨앗이 됐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이날 서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은 대한독립선언을 상징하는 우리밀 씨앗을 받는 동시에독립군가와 압록강행진곡을 함께 부르며독립선언 100주년이 갖는 의미도 들을 수 있다. 조소앙 선생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월 1일 18시부터 2월 7일 09시까지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119구급대 150개대, 119 생활안전구조대 141개 대(구조대24, 생활안전구조대 117)가 설 명절 연휴기간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기하며, 특히 산악사고, 도시고속화 도로 정체 중 사고에 대비해 서울소방항공대 소속 소방헬기 3대도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주로 발생한 사고유형에 대한 통계 분석결과 화재는 ’16년(2.6.~2.10) 161건, ’17년(1.27.~1. 30.) 62건, ’18년(2.15. ~ 2.18.) 70건이 발생했다. 구조활동은 총3,282건으로 잠금장치 개방 475건(14.5%), 안전조치 425건(12.9%), 동물포획 333건(10.1%), 승강기 안전사고 175건(5.3%), 자연재난 150건(4.6%), 인명 갇힘 100건(3%), 위치추적 98건(2.9%), 자살추정 92건(2.8%), 수난 58건(1.8%), 기타1,071(32.6%) 등의 순이었다. 구급활동 유형별 환자이송 인원은 총 10,491명으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월 15일시민 100명으로 구성된'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발족하고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위촉된 블록체인 거버넌스 단원들은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시민들로써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이다. 블록체인 거버넌스 단원에는 77세 최고령 단원부터 21세 최연소 단원까지,그리고 학생, 개발자, 예비창업자, 협회임원, 기업대표 등 다양한 직종의단원들이 참여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의 주요활동 내용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정책에 대한 제안과 시험운영 서비스 사용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시에서추진하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과정도 거버넌스 단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2월에 마무리 되는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엠보팅, 장안평자동차매매사업조합의 중고차 매매 신뢰체계 서비스에 대한 시험운영에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년도 발주 예정인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확대,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하도급 대금자동지급등의 행정서비스 개발과정을 블록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019년 안전‧기반시설 용역에 총 147건, 1,245억 원을 투입한다. ▴도로시설·소방·산지 등의 안전분야 80건(246억 원)▴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57건(473억 원)▴기반시설 설계 등 10건(526억 원)이다. 주로민간 기업을 통해 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에 침체돼 있는 경제에활력을주고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의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1,8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 수다. '14년 한국은행이 발표한건설취업유발계수는13.9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취업유발계수는15.6명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양평1유수지 생태체육공간 조성을 위한 합동회의가 30일 영등포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김길자 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서울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인 평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생태공원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었던 양평1유수지는 현재 2019년 8~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저류조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017년 조길형 전 구청장 임기 중 구청은 저류조 완공 이후 양평1유수지에 축구장을 건립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췄고, 이에 반발해 ‘모두를위한양평유수지주민모임’ 등 주민들이 구청 등지에서 이와 같은 양평1유수지 활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등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후 채현일 구청장은 2018년 10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평유수지 축구장 건립에 관한 본지의 질문에 대해 “주민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의를 통해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조성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시안에 따르면 앞으로 양평1유수지에는 생태학습공간, 산책로, 광장, 조깅트랙, 족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어린이놀이시설, 전망대, 애견공원, 개방화장실 등 많은 주민들이 함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이GS25편의점이 '최저임금법'을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저임금법'제5조에서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에게는 단순노무업무가 아닌 직종 종사자에 한 해3개월 수습기간 동안 최저임금의90%를 지급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즉 단순노무업무 종사자는 최저임금의100%를 지급해야 한다. 인천 BGS25편의점에 3개월을 근무했던 A씨는점주를 상대로 고용노동부에 최저임금 위반과 주휴수당 미지급에 대한 진정을 했으나 노동부 근로감독관은 근로계약서를 기준으로 최임 위반에 해당되지 않은다며 주휴수당만 지급받을 것을 안내했다. 또한 본사가 안내해 준 근로계약서 하단에는‘계약기간이1년 이상인 경우에 수습기간3개월간 최저임금의90%를 지급할 수 있음’이 안내돼 있다. A씨는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이라 하더라도 편의점 알바도 단순노무업무에 해당되어 최저임금 전액을 지급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근로감독관은 고용노동부 고시(‘18.3.20.시행)를 안내하며 한국표준직업분류표에 따른“대분류9단순노무 종사자”만 최저임금100%를 지급해야 하고편의점 또는 슈퍼마켓 매장판매종사원(대분류‘5’에 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2019년을 태양광 안전관리 원년’으로 정하고‘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시는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2017년새로운에너지 정책의 패럼다임을 선도하는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공공시설을 활용한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1,063개소, 72MW를보급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매월 약 6,931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월 평균 296㎾h(일반 가정의 평균 전력 사용량)를 사용하는 서울지역 기준 23.4천 가구가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태양광 발전시설의화재, 강풍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체계적이고 효율적인시설물 관리를 위해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번 ‘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크게 4대 전략에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며 4대 전략은 ①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구축② 태양광 발전시설 시설개선 ③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위한 제도개선 ④ 공공부지 임대 발전사업자 관리 강화로 요약된다. 향후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는 전기안전관리자의 기존 점검기준보다강화된 안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공교육 수준의 학습평등권을 보장하는 ‘서울형 대안학교’모델 육성을 통해 2020년 15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5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대안학교(Alternative School)'는 기존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해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교육당국으로부터 학력이 인정되는 '인가형 대안학교'(교육청 관할)와교육당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교과과정을 자유롭게 운영하는 '비인가대안학교'로 구분된다. 서울시내에는 현재 총 82개의 비인가 대안학교가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대안교육 분야를 공적영역으로 편입시킨다는 목표로 ‘서울형대안학교’를 통해 입시경쟁과 교과목 중심의 제도권이 아닌 다른 틀의교육이나 진로를 선택한 청소년들에게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과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치열한 입시경쟁 등 다양한이유로 학교를 떠나고 있다.전체 학생 중 학교이탈 비율은 고등학교1.2%, 중학교 0.8%, 초등학교 0.6%로 나타났고, 특히 고등학교1학년 시기에 공교육 이탈현상이 집중적으로 발생(55%)하는 것으로집계됐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25일 '서울특별시 학교교육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2001년에 서울특별시 시립학교의 학교교육분쟁조정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특히2000년 4월 18일 '교원예우에관한규정'이 상위법으로 제정되면서 제6조(학교교육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을 바탕으로 조례가 신설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의해 제정됐다. 하지만 2013년 2월 5일 '교원 예우에 관한 규정'의 개정으로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만을 담당하던 학교교육분쟁조정위원회가 학교교권보호위원회로 개편되면서, 조례에 위임해 운영토록 했던 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교육감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학교규칙으로 정하도록 수정됐다. '교원 예우에 관한 규정'제6조제6항이 신설되면서 국립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학교 규칙을 정하고, 공립·사립의 경우 교육감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학교규칙으로 정하게 돼 있다. 조례를 발의한 양민규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되면 교육청 해당부서에서 조례 개정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교육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