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3일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서울지역 24개 투표소에서'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구(區)단위로 통합선거인명부와 투표용지발급기를사용하기 때문에 선거인은 조합을 관할하는 구선관위가 설치한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에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관공서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 및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확인할 수 있다. 개표는 선거일 오후 5시에 투표 마감 후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면 개시한다. 이날 선거에서는 중앙농업협동조합 등 16개 조합은 투표결과에따라서 당선인을 결정하고,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등 6개 조합은 1명의후보자만 등록함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인을결정하는 등총 22명의 조합장을선출하게 된다. 서울시선관위는 후보자 득표율 등 투·개표 진행상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공보 등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올 한해 3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21km 구간에 공중의 거미줄 전선을 정리해 지하에 매설하는 공중선 지중화 작업을 시행한다. 보행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칠뿐더러 태풍 등으로 전도 위험성 우려까지 있어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다. 정비구간(붙임1)은 중랑구 중랑교~동일로 지하차도, 관악구 관악로(동측) 등 총 10개구간으로 소요예산은 서울시, 자치구, 한전이 25:25:50비율로 각각 분담해 시행한다. 서울시는 한국전력공사(한전)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지난 15년간 약 1,900억 원을 투입해 73㎞에 달하는 공중선의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의 공중선 평균 지중화율은 2005년 48.7 %에서 2018년 59.16%까지 개선됐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일관성 있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수동적으로 시행하던 방식을 개선해, 도심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 측면에서 간선 도로별 지중화사업 우선 순위를 선정,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역세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이 8일 오전 의장실에서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된정선희 의원(영등포본동․신길3동)과 이장식 세무사, 성영록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2018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예산이 구의회에서 승인한 대로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규명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분석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선희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지난해 재정 집행에 위법하거나 낭비된 요인은 없었는지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인공안개비'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 의원의 아이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안으로 검증될 경우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최웅식 의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아무리 높더라도 비가 한 번 오고나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비가 내리면서 수분이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대기를 씻어 주기 때문이라면서 만일 도심 곳곳에 ‘안개형 분무시스템’을 설치하여 인공안개비를 생성할 경우 인공안개비가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흡착하여 지면으로 내려 보낼 수 있다. 이때 PM-2.5의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PM-10의 미세먼지까지 그 농도를 저감시키는데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최 의원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심 속 ‘6층 이상 모든 건축물의 옥상’이나 각종 ‘공원시설 및 개인정원’, 그리고 한전이 운영하는 송전 및 배전선로(송전탑, 전주 포함)에 안개형 분무시스템을 설치하자는 것인데 여기에 사용될 물은 빗물이나 재처리수 또는 지하유출수 등을 저류했다가 활용하고 소요전기는 심야시간대 값싼 심야전기를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최웅식 의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2018년 11월부터 시범적으로 5개사 380대 택시에 적용 중인AI택시시스템을 운영상의 피드백을 바탕으로시스템을 개선해 서울시 전체 택시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자리 잡은 AI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서울 택시에 접목시켰다.시와 한국스마트카드의 ‘AI 택시시스템’은 택시정보시스템(STIS)을 통해 얻어지는 택시 승하차 이력데이터에 기상, 인구통계, 상권, 대중교통 정보 등 택시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까지 더해 정확도를 높였다. 서울시가 택시정보시스템(STIS)을 구축한 한국스마트카드와 약 2억 건에달하는 ’17.1~’18.7월까지의 빅데이터로 ’18.11.6~11일까지의수요를예측한 후 실제수요와 비교한 결과 정확도가 97.2%로 나왔다. AI 택시는 서울시를 100m×100m 단위의 존(Zone)으로 구분하고,해당 존의 택시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안드로이드 기반의택시 결제 단말기에 표출하여 택시기사가 택시수요가 많은 지역으로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시범운영 시작 당시에는 서울 지도를 격자형으로 나눠 각 지역의 택시수요를 숫자로 표출했으나, 운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8일 서울시 최초로 영등포구‘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을 출범하고위촉식을 진행했다. ‘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은 재난 수습활동에 필요한 민간소유 중장비의 다이렉트 동원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장비는△유압식크레인(2대)△스카이크레인(3대)△지게차(5대)△굴삭기(5대)△집게차(2대)등 총5종으로 재난대응에 꼭 필요한 장비로 선정했고,영등포구나 인근에주소지 또는 차고지를 둔 소유자(운영자)를 위촉했다.위촉인원은 총10명이고 운용할 수 있는 장비 수는 총17대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구가 보유한 행정장비만으로는 대규모 재난또는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재난상황의 대응 및 복구에 시간적 제약이 따랐다. 특히단가계약업체를 통한 중장비 동원 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재난 다이렉트지원단’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으로구민안전을 위한 구정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지난1월22일 중장비 소유자들을 대상으로‘재난 다이렉트지원단’구성․운영에 대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단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발적인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8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6월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2018년 3월 개정 조례안이 발의돼 의결됐다. 조례안의 주 내용은 청년 정책의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을 위한 청년사업 추진·지원,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영등포구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해당 조례에 따라 민선7기에 들어선 지난 2018년 8월 ‘영등포구 청년정책위원회’가 구성.발족됐고, 이후 구는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에 ‘영등포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영기 부구청장과 위원으로 위촉된 영등포구의회 고기판.이미자 의원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2명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 보고를 실시했으며,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청년공간 조성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성별‧고용형태별 임금과 근로시간 같은 노동 관련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시행한다. 시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성별에 따른 비합리적임금격차 해소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우선 23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임금정보를 오는 10월 서울시 홈페이지에 첫 공시한다. 서울시내 24개 여성일자리기관(여성능력개발원 1개소, 여성발전센터5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개소)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그동안 경력중단 여성의 재취업 중심에서 모든 여성의 노동 생애주기별 지원으로그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기존 5개 ‘여성발전센터’는 권역별로 특화한다. 예컨대, G밸리와 인접한 남부센터는 ICT 산업을, 상암DMC와인접한 중부센터는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특화한다. 제각각이었던24개 기관의 명칭도 ‘서울시 여성일누리(가칭)’라는하나의 통합브랜드로 개편한다. 여성을 ‘개발’ ‘발전’시키는 대상으로간주하는 기존 명칭을 과감히 버린다. 서울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8 성평등도시 서울 추진계획'을발표했다. 그동안 여성 안전 인프라 확충, 젠더 이슈에집중해 안심택배(210개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2018년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 ‘영등포구의회 제21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A의원은 구청 가로경관과에 ‘특정업체에 편중된 수의계약’에 관해 지적한 바 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A의원이 수의계약에 대해 뇌물 수수 등의 의혹을 제기하자 해당 공무원은 급기야 휴대폰을 사용해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녹음했고, 이후 A의원은 일부 언론으로부터 ‘구의원 갑질’, ‘공무원 길들이기’라며 질타를 받았다. 당시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들은 입을 맞춘 듯이 모두 한 목소리로 해당 업체에 대해 ‘영등포구에 위치한 업체 중 영등포구의 오더를 이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업체가 단 한 곳뿐’이라고 해당 업체와 공무원에 편향된 기사를 보도했다. 이후 3월 7일 노컷뉴스는 단독으로 “구의원과 처남댁 업체의 '수상한 동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영등포구의회 한국당 소속 K모 의원이 운영하던 가구전문 D업체가 3년 간 2,000만 원이하의 소규모 수의계약을 몰아주기 형태로 43건을 수주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노컷뉴스는 “K의원이 2014년(민선 6기) 구의원 당선 이후 ‘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세무서는 4일 오전 10시 청사 대강당에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포상 수상자와 세정협의회 이윤우 회장(대한약품공업(주) 회장) 등 내빈 그리고허종 세무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홍남기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허종 서장 대독)"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도 투명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이바지 하고 세정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모범납세자 상을 수상 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분들이야말로 이 시대 대한민국의 진정한 숨은 영웅들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허종 서장도 "그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수상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내주시는 소중한 세금이 건실한 국가 재정의 초석이 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풍인무역 박영표 대표이사와 한승공영(주) 이상대 대표이사 외 1명 등 3명이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포함해 (주)삼보종합물류 손광진 대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년 9월 20일 새벽 1시 49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등포 중앙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이날 화재로 일부 점포와 창고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이날 소방관계자는 “시장 진열 상품과 차양막 등으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진입하기 어려워 진화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28일 제212회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영) 영등포구청 안전교통국 업무보고 자리를 통해 박정자 의원은 구민 안전문제와 관련해 대림시장 소방차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계도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일주일여가 지난 3월 6일, 본지가 방문한 대림중앙시장은 여전히 경차 한 대도 지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2010년 소방청은 예산 7,500만 원을 들여 (사)한국화재소방학회에 ‘화재피해저감을 위한 자동소화설비 적용확대 및 진압전략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존재하는 소방차 중 전폭이 가장 작은 것은 소형 소방펌프차로, 이도 2.18m에 달한다. 이어 연구에서는 독일, 일본 등의 소형화 소방차량 등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수년 간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의 비효율적 업무수행과 지속적인 직원 비위 발생 문제, 최하위 청렴도 평가점수 등이 근본적으로 조직·인사 제도에 그 원인이 있음을 지적해왔다. 또한 지난 제28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도시계획관리위원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은“개혁에 앞장설 수 있는 공명정대한 인물이 감사직을 맡아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확실한 인사와 조직 혁신을 이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노식래 의원은 “신임 감사직에 성동구 부구청장 출신인사가 임명된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며 “현재 SH공사의 가장 큰 문제는 기관의 청렴성인데, 이를 감시하기 위한 자리에 전문성도 없는 공무원 출신 낙하산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할 뿐 아니라, 조직혁신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또 “SH공사는 지난 몇 년간 조직 청렴성에 있어 최하점을 받은 상태에서, 이를 반성하기는 커녕 조직 구조를 키우기에만 급급한 상태"라며, "여기에 자의적 인사까지 단행하는 것은 SH공사의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만들 것”이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이 3월부터 11월까지‘내사산(內四山)’이라 불리는 인왕산, 북악산, 낙산 일대를 방문하는 '서울역사문화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그 첫 걸음은 인왕산 자락에서 시작한다. 3월 23일 인왕산 일대를 답사 진행하며, 11월까지 총 7차례 인왕산, 북악산, 낙산과 그 주변을 답사할 예정이다. 답사의 현장강의는 주로 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모두 함께 진행한다. 그들과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둘러 싼 내사산을 걸으며, 이 산과 주변에 얽힌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는 8시간 정도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도시락, 모자 등)을 준비해 참가 신청을 하면 매회 5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울역사문화답사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 서울역사 함께하기 -> 서울역사 문화답사에서 알아볼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413-95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서울역사편찬원은 2025년까지 서울 전 지역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3월 13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교량, 터널, 고가차도 등 580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해빙기는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시설물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점검에선1종 시설물(108개), 공동구(7개)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시는경미한 사항은 즉시현장조치하고 주요 지적사항 등 안전상의 문제가 발견되면 근본적인 방지대책 마련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은 크게 1종시설물과2종 시설물로 나뉘는데, 1종 시설물은 교량, 터널 등구조상 안전관리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정한 시설물이해당된다.서울시 1종 도로시설물은 ▴한강교량(21개) ▴일반교량(24개)▴고가차도(22개) ▴입체교차(5개) ▴터널(15개) ▴지하차도(4개)▴복개구조(17개) 등이 해당된다. 580개의 도로시설물은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6개 도로사업소 등에서직접하며, 이중 1종 시설물, 공동구 등은 123명의 '시설안전자문단'과합동점검한다. 시설안전자문단은 시설물별 전담주치의로 교수(19명),전문가(78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