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민건강보험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김재훈)가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건강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현재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법인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하는 1인 이상 고용 사업장의 상용근로자, 1월 이상 고용한 일용 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 등이다. 신고는 건강보험 사업장(기관) 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 자격 취득신고서를 4대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에서 다운받아 홈페이지에서 신고하거나 지사방문, 팩스, 우편발송(1577-1000) 중 한 가지로 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직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 규정에 따라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며 “건강보험 가입은 사용자와 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법원이 다스 실소유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가 10월 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통해 징역 15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82억 원을 선고한 것.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행위는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강조하고 “재임 시절 범행이 드러나 우리 사회에 실망과 불신을 안겼다”고 밝혔다. 또한 “다스 미국 소송을 총괄한 관련자들이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 진술하고 있다”며 “주요 결정에 이 전 대통령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진술한 이들이 허위로 진술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9월 6일 결심공판을 통해 다스를 실소유하고 350억 원대의 자금 횡령과 110억 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과 벌금 150억, 추징금 111억여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0월 매주 일요일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반려동물 교실’을총 8회 개최한다. 올해 반려동물 교실은 10월 매주 일요일오전(10시반~12시반)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3시~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1개월 4회 과정으로 한 달 간 총 8회 운영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1차),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2차),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3차),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4차)이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사육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올 5월 구로구 구로동에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며 그동안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한 ‘반려동물 교실’도 시민의 수요를 파악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순수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네 마리의 탄생에 대한 내용을 1년간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호랑이에 대한 지속적인 영상 제작은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5월 멸종위기 1급의 순수혈통 시베리아 호랑이가 한꺼번에 네 마리가 태어난 경사스러운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서울대공원에서 생생하게 찍은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 탄생기’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공공기관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1개월만에 10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 시베리아 호랑이가 태어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의 종보전을 위해 동물원에서는 어떤 노력들이 펼쳐졌는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울대공원에서는 호랑이의 합사부터, 탄생 장면, 출생 후 어미의 육아모습까지 고스란히 영상으로 기록하기 위해 각 방사장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년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왔다. 호랑이 부모의 합사를 위한 사육사들의 고민과 노력, 감격스러운 출산의 장면과 어미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육아 장면, 점차 야생 본능이 드러나는 아기 호랑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발표한 ‘2018년 8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서울소비경기지수’가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 먼저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무점포소매 및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 주도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를 보였다. 가전제품·정보통신의 소비가 특히 높게(18.4%)나타났으며, 지난달에 이어 무점포소매와 종합소매업의 소비증가도 지속됐다. 무점포소매는 인터넷쇼핑이 견인하고 있으며, 종합소매업은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은 소비 증가를 보인 반면 독립슈퍼·잡화점업은 감소를 보였다. 숙박업이 올해 들어 최고의 오름폭(17.9%)을 보였지만,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숙박·음식점업은 0.7% 증가에 그쳤다. 이달 숙박업의 소비증가는 호텔업뿐만이 아닌 여관업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이 특징적이다. 8월에는 서남권의 소비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남권에 이어 도심권, 동남권 순으로 경기호조를 보였으며 동북권, 서북권은 이달에도 감소세를 보였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하며 지난달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소매업은 의복·섬유·신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는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일상생활에서 정신적 위기‧갈등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심리치료 ‘사이코드라마’를 운영한다. 2016년 스트레스와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인한 영등포구 정신질환 고위험군 추정 인구는 6만 4,88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개인의 억압된 감정과 문제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이코드라마는 ‘모든 아픔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테마로 열린다. 'EBS 가족이 달라졌어요'의 최대헌 강사가 연출하며, 10월 26일 ‘아픔을 보다’, 11월 3일 ‘우리를 보다’, 9일 ‘나를 보다’ 등 주제별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아픔을 보다’는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남은 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애도한다. 2차 ‘우리를 보다’는 가족 내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로 얽히고설킨 관계의 실타래를 찾는다. 3차는 우울, 불안, 분노조절 등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를 보다’가 진행돼 내 안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시의원을 사퇴했던 유광상(64) 전 서울시의원(8.9대)이 최근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유광상 이사장은 소감을 통해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국민의 권리이고 의무”라고 강조하며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임기 3년 동안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지난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H서울주택공사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에 대한 건의 내용을 촉구했다. 앞서 이은주 의원은 “주민들 옆에서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고용된 경비원은 대다수가 고령자인 경비 근로자로서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에어컨 설치를 더 이상 자발적으로 맡겨 둘 수 없다” 며 SH의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를 건의한 바 있다. 이에 SH는 “에어컨 미설치 단지에 대해 입주민 동의를 최대한 구해 설치할 예정이며 총 2019년 에어컨설치 예산 177,000천원 반영이 되어 에어컨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3개 단지를 포함해 총 45개 단지 177개소에 에어컨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경비실 휴게실 시설개선 및 시설기준’에 의거하여 단계별 설치계획에 따라 서울시 소유 재개발 30개 단지(61개소)에는 2019년 예산을 반영해 2019년도 상반기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은주 의원이 제시한 미니태양광 설치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설치 가능한 단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10월 6일부터 14일까지세종 즉위 600주년 및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힘과 가치가 서울, 그리고 시민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조명하는‘한글, 서울을 움직이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한글주간 행사는 서울시가 그동안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선해온 행정용어 등 공공언어 개선 전시회, 한글과 사회 변화의 예민성을 반영한 차별적 언어 개선 학술토론회, 시민과 함께 즐기는 한글놀이터 등 한글이 주는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한글날에만 기억하는 한글을 넘어 그 힘과 가치가 서울, 시민을 움직인다는 통찰력을 담은 것이다. 먼저 10월 6일 한글주간 선포식과 함께 시민청 씨티갤러리에서 전시회가 개막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에서 개선한 다양한 공공언어 사례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한 문화재 안내판, 그리고 무르익는 남북 교류를 위한 디딤돌로써 남북의 언어차이를 알아보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들 전시는 국립국어원 및 한글단체와의 협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월 8일에는 최근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차별적 언어에 대한 학술토론회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문표국회의원(자유한국당,충남 예산·홍성)이"최근5년간 경찰,소방공무원성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두 기관 모두 상황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홍 의원이인사혁신처와 경찰청,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경우 성비위 관련 징계는2013년11건, 2014년12건, 2015년35건, 2016년46건, 2017년53건으로5년간5배 증가했다.주로 성폭력,성희롱 건으로 적발된 사례가 많으며 성매매 건수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과2018년의 경우를 상세히 살펴보면, 2017년 경남 경찰청A경사는 타인이 묵고 있는 방에 들어가,자고 있는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의 추행을 저질러 해임됐고,서울경찰청B경감은 여경과 음주 후 강제로 키스를 하고 모텔로 가자고 추행해 파면 당했다. 2018년에는 경기 남부경찰청C순경은 모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의 신체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다 파면 당했으며,서울경찰청D경사는 동료 여경에게"너는 서른이 넘어서 도구(성인용품)이 필요하겠다"며 교통사고를 당한 여경이 엉덩이 주변이 아프다고 하자"(성관계)할 때 살살해"라고 성희롱을 해 강등됐다. 한편 소방청의 경우에는 강제 추행에 의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남산옛길 세대공감 걷기여행'이오는 6일 오전 10시 회현동 은행나무 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걷기축제는 회현동 걷기동아리추진위원회와 회현어린이집이 공동 주최하는 순수 주민 주도 행사다. '남산옛길'과 남산둘레길 일부로 구성되는 행사 코스는 2개가 운영된다. 은행나무 쉼터를 출발해 회현동주민센터, 성도교회 목양관, 정화예술대학, 회현어린이집, 삼풍아파트, 남촌놀이터를 거쳐 백범광장에 이르는 제1코스와 여기에 목멱산방을 추가한 제2코스다. 도심에서 남산으로 통하는 남산옛길은 구가 주민과 함께 조성한 골목길 코스로 주민 소통 및 화합의 결과물이다. 길 곳곳에 남산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트릭아트, 벽화안내도, 주민녹화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만들어 놨다. 회현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당일 코스를 소화하면 은행나무 12정승 전설, 오성과 한음, 김육, 강세황 등 회현동에서 태어난 위인과 관련 역사를 배우고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 남산옛길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코스 중간에 12정승 이름 맞추기, 회현동 퀴즈 풀기, 트릭아트 포토존, 보물찾기 등 체험부스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인마라톤대회가 10월 3일 한강 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전국지역신문협회.TV서울이 후원하고 신한은행과 모두투어가 협찬했다. 풀코스, 하프코스, 20km, 5km로 구성돼 2천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시청마라톤동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시청마라톤동호회 최성학 회장이 마라톤 풀코스 500회를 완주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 당대표)은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지난10년간 퇴직공무원 취업심사 현황자료’를 분석을 통해“퇴직공무원이 취업심사를 요청한 총3,560건중,취업제한에 걸린456건을 제외한3,104건이 승인됐다”며“취업3,104건중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사에 취업한 수는 총181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특히, 181건에 대해 삼성그룹 계열사를 모두 확인한 결과,노조파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삼성전자 및 삼성경제연구소에47명이 취업해 가장 많았고,삼성전자서비스에는12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고,특히 삼성전자서비스에 재취업한12명은 모두 경찰 출신”이라며“이들은 모두 삼성그룹에 노조가 설립된2012년부터 최근6년간 집중 채용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삼성그룹 계열사에 취업한 퇴직공무원 소속 기관으로는 경찰청63명,국방부32명,검찰청과 감사원이 각10명,외교부9명,국세청이8명이었다”며“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등 부처이외에 모든 부처와 청 구분없이 삼성으로 이직현상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정미 의원은“퇴직공무원의 재취업은 공직자윤리법이 정한 제한 규정을 반영해 사회발전과 개인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0월 13일구 상(具常, 1919~2004) 선생의 시비(詩碑)가 있는 여의도 선착장 진성나루 인근에서 ‘제9회 구상한강백일장’을 개최한다. 30여 년간 여의도에 살며강(江)을 소재로 많은 시를 창작했던 구 상 시인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전국 고교생이나 또래 청소년 및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 상 시인은프랑스 문인협회가 선정한 세계 200대 문인에 이름을 올린 우리나라 대표 시인 중 한명이다. 대표적인 작품은‘초토의 시(1956)’로1999년과 2000년 연속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백일장은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글짓기 실력을 겨룬다. 운문과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 2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의제는 당일 발표된다. 각 부문별로장원·차상·차하·가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 특전도 주어진다. 고등부 장원과 차상 수상자에게 중앙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고일반부산문 장원 수상자에게는 수필전문지 ‘한국산문’ 등단작가로 대우하고 해당 작품을 게재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구상한강백일장카페(http://cafe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민주당 소속 영등포지역 예비후보 및 주민들을 만났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들과 함께 대림동 소재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일정을 변경해 대림새마을금고 3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및 민심을 청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9일 용산구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설명회에서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개요, 지원자격, 선발절차, 군 복무 중 교육 내용, 취업 후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학생들에게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서울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장기근속 중이면서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써밋 더힐(동작구 흑석동)’ 아파트의 특별공급 기관추천 대상자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자 기관추천 배정 세대> 구분 주택 유형 계(예비) 59A 59C 59D 84A 84C 추천 2(2) 1(1) 2(2) 1(1) 1(1) 7(7) 신청대상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한 중소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es.go.kr/sanhakin)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민주당 소속 영등포지역 예비후보 및 주민들을 만났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들과 함께 대림동 소재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일정을 변경해 대림새마을금고 3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및 민심을 청취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하여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되었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9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