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수목 ‘절대그이’에서 방민아를 향한 여진구의 반말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절대그이’는 휴머노이드 제로나인(여진구 분)과 특수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 그리고 톱스타 마왕준(홍종현 분)을 둘러싼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드라마는 단숨에 화제성지수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인터넷상을 점점 달구고 있을 정도다. 특히, 제로나인의 경우 현재 다다를 자신의 여자친구로 인식한 뒤 반말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을 점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사실 공학자 남보원(최성원 분)에 의해 완성된 연인용 휴머노이드인 제로나인은 테스트 기간 당시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부드러운 존댓말로 상대방을 대했다. 이에 젊은층부터 어르신층 여성들들은 모두 그의 미소와 배려심에게 반할 수 있었다. 그러다 제로나인은 얼떨결에 엄다다와 자신의 입술이 포개지면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고, 이후 그녀를 향해 “안녕? 여자친구”라며 미소짓고는 끊임없이 반말로 일관하고 있는 것. 이에 다다는 질색하며 피했지만, 그는 아랑곳않고 그녀를 쫓아다닐 정도였다. 심지어 병원에서 자신에게 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경찰이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성 경찰관의 대응법이 형편없었다는 네티즌의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림동 여경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경찰의 이러한 바람과 다르게 '전체 영상'이 공개되자 오히려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림동 여경 영상 속 여성 경찰관은 분명히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고 주변에 있던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요청에 따라 시민이 수갑을 채웠기 때문. 일각에서는 해당 여경이 누구인지 추적해야 한다는 다소 섣부른 행동과 함께 심지어 마녀사냥 움직임까지 제기되고 있다. 영상에서 보면, 시민을 향해 직설적 명령을 내리고 있다. 상황의 심각성을 경찰은 설명하고 해명했지만, 이 같은 해명은 오히려 또 다른 '갑질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림동 여경 사태에 대해 시민들의 분석과 비판은 '거짓'이라고 자신들의 주장은 '진실'이라는 논리로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핵심은 경찰도 인정했듯 여성 경찰관 혼자서 성인 남성의 수갑을 채우기 힘들어 주변의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 한편 대림동 여경 사태와 관련해 상당수 네티즌들은 '영상이 올라온 커뮤니티 글들이 다 삭제되고 있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이 진짜 연애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안겼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회 폭발적이다. 이에 5월 1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에 등극하며 또 한번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0화에서는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이 현실 연애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현실 연인 같은 케미에 ‘최애 라빗 커플’, ‘인생 케미’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보고 또 봐도 심장이 터질 듯 뛰게 만드는 두 사람의 연애 모먼트를 짚어봤다. 먼저 연애의 시작을 알린 덕미와 라이언의 역사적인 첫 키스가 가구 공방에서 이뤄져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오해로 엇갈렸던 두 사람은 공방에서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게 돼 시청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김동성에 빠져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친모 청부살해 시도 여교사가 김동성 선수와의 관계에 대해 진실을 언급했다. 김동성은 그간 이 여교사에 대해 '팬'이라고 의미를 일축해왔다. 친어머니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임모씨는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내연 관계에 있던 전 빙상 국가대표 김동성 씨에 대한 애정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김동성을 사랑했다고 인정한 이 여성은 올해 31살로 김 씨에게 사귀고 있는 동안 스포츠카, 고급시계 등 거액의 선물을 제공했다. 심지어 이 여성은 김동성 이혼소송 변호사 비용까지 대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혼소송에서 승리하게 되면 김동성과 재혼을 할 생각을 가졌던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김동성은 그러나 이 여성에 대해 그간 '팬으로 생각했다' '팬이 제공한 선물이라고 판단했다'는 취지로 해명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떠들썩했던 2017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와 내연 관계였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MC 강호동이 TV CHOSUN 신규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의 진행을 맡아 화제다. 오는 31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 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처음부터 패밀리 부라더시스터' (이하 부라더시스터)는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 이야기를 다룬 리얼 관찰 예능이다. 강호동은 “프로그램 내용을 들었을 때, 형과 누나와 함께여서 천하무적이었던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라 흔쾌히 수락했다. 흐르는 세월의 법칙 속에서 놓치고 살았던 감정들을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가까워서 무심했던 그들의 마음이 더욱 돈독해져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제작진은 “강호동은 어떤 출연자가 나와도 웃음에서 눈물까지 리얼하게 이끌어내는 탁월한 진행자로 거짓과 가식을 벗어던진 ‘극 사실주의 패밀리쇼’를 보여주려고 하는 <부라더 시스터>에 최적화된 MC다”라고 극찬하며, “부모님들조차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며 어린 시절을 함께한 형제, 자매, 남매들이 성인이 된 후 서로를 알아가는 독특한 일상을 담을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MC 강호동의 TV CHOSUN 첫 진출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장자연 사망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 씨가최근 감금 신고를 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윤지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을 했다"고 폭탄발언을 쏟아내며 "녹취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이와 함께 "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 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금지령을 내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지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은 싸늘함 그 자체다. 윤지오 시는 앞서 JTBC 뉴스룸에 출연할 당시 장자연 사건 증언 이후 두 차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신변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지만 곧바로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로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하며 "일반적인 교통사고를 테러로 둔갑시켰다"고 지적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제천을 찾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최저임금'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른바 민생투쟁에 올인하고 있다. 제천 농가를 찾은 황교안 대표는 이날로 장외투쟁 8일차를 맞아 "농촌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제천 한 농가를 찾은 황교안 대표는 고추대를 박는 작업을 하는 등 고추밭 농사를 함께 하면서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었다. 이 곳에서 농사일을 마친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황교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쌀값도 최저임금 때문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담에 대한 기존의 입장도 여전히 고수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향남 화재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검에 올랐다. 경기도 화성시청이 발송한 재난문자에 따르면, 9일 오후 12시47분 화성시 향남읍 요리 381-5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향남화재 현장 인근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직후 지역 소방당국은 장비와 소방관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성시는 이날 화재와 관련 "인근주민은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 향남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YTN 이미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자유한국당한선교 사무총장의 욕설논란 키워드가 이틀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sns 일각에선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을 쏟아내는 등 이슈가 또 다른 이슈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선교는 전날 막말 사건이 터지자 외견상 공식 사과를 했다. 하지만 진심이 담긴 사과인지 여부를 두고선 sns을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뜨겁다. 실제로 일각에선 한선교 욕설 논란 혹은 막말 이슈가 또다시 터질 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시민들이 이번 사태에 단단히 뿔난 까닭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선교 총장은 지난 2016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장에서 민주당 유은혜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말하면서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지난 4월 한국당 집회에서 한선교 총장은 "문재인의 나라가 예쁜 아나운서였던 배현진을 민주투사로 만들었다"고 말해 성희롱 발언이라는 지적을 한국당을 제외한 정치권에서 받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선교 발언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내용 파악을 해보겠다'고 언급, 귀추가 주목된다. 일각에선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내용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식당2 영업 소식이 전해져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시즌 '대왕돈가스'로 대히트를 기록한데이어 '강식당2'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될 음식과 멤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강식당2 영업시작 소식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해졌다. 제작진은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4일(내일) 첫 영업을 한다고 알리며 '강식당2'를 기다려온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트위터 등 SNS에서는 벌써부터 '강식당2' 촬영 장소 사진이 올라오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강식당2'는 경주 화랑교육원 앞 한옥식당에서 촬영한다. 강식당2 측은 4일 오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번호표를 배부하고, 11시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도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송가인 나이가 화제다. 송가인 나이가 주목을 받는 이유로 '역사에 남은 가요 예능' '공중파보다 나았다' '이런 예능 처음이다' 등의 반응이다. 송가인 나이가 궁금해질 정도로, 미스트롯 방송 직후 그녀는 이틀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박수갈채 역시 쏟아지고 있다. 올해 나이가 34세인 송가인 가수가 1위라는 새역사를 서술하면서 '맛깔스러웠던' 품격 높은 그녀의 지난 과거지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조차 어려운 명품 가수의 진수를 드러내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열창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송가인을 향해선 극찬에 가까운 수식어들이 현재까지 쏟아지고 있으며 '나이가 실화냐' '타고 태어난 듯'이라는 표현구가 그녀를 지배하고 있다. 송가인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완벽함 그 자체였다. 반대로 삑사리를 낸 출연진이 3위를 한 까닭에 '그 배경'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이 근황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뜨겁다. 유이는 앙상하게 말라버린 자신을 촬영한 뒤 '생각이 많은 날'이라고 했지만, 팬들은 '건강이 나빠진 건 아닌지 오히려 생각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유이는 이에 포털 실검까지 올랐는데, 그녀가 직접 공개한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다. 유이 근황에 아이디 'ssun****'는 "애프터스쿨 할때가 매력넘쳤는데 지금은"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이디 '9855****'는 "꿀벅지 시절이 진짜 이뻤는데 너무 마른건 오히려 매력없어요"라고 유이 사진에 댓글을 남겼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나경원 삭발 청원 키워드가 화제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강력히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이 단체 삭발식 등 장외투쟁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 왜 원내대표는 침묵하고 있느냐는 것. 이 같은청원 뿐 아니라 일각에선 황교안 대표도 삭발에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님도 삭발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게시자는 "삭발만 해주신다면 내년 총선 4월15일에 무조건 나경원 대표님의 당을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청원은 뿔난 민심의 항의, 나아가 '정치적 풍자'로 풀이된다. 나경원 삭발 청원은 아니지만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도 이 같은 행보에 동참했다. 그는 "삭발투쟁은 대표 단 한 명이 나서서 하는 것이 가장 멋져 보인다. 사진을 보세요. 대표성이 약한 여러 명이 하니까 투쟁의 결기는 안 보이고 측은함에 찌질함까지 느껴진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이번 삭발식은 원천무효로 하구요, 황교안과 나경원 둘 중에 한 분이 대표로 나서주는 것이 올바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헌 명리학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강헌 명리학자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명리학을 통한 '삶의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 강헌 명리학자가 언급한 명리학은 최소 700년 된 오랜역사의 동양 인문학이다. 그는그간 방송 등 언론매체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강헌 명리학자가 방송에 노출된 것은 시대상황을 읽기 위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헌 명리학자는 이날 오후 '어쩌다 어른'에 출연, 왜 명리학에 올인했는지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출산일을 좋은 사주에 맞춰 정하는 것에 대해 "큰일날 일이다. 담당 의사 스케줄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때 대중음악평론가였지만 학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소속 미화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중화장실 관리인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구청 청소과 시설장비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된 교육은 행정안전부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이창국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미화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론과 청소도구 사용방법 시현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미화원의 기본 에티켓, 청소도구의 종류와 특성, 청소용품 및 세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소독, 수질오염 예방 등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대걸레 세척 방법과 세제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도 함께 다뤄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협소한 청소도구실 공간에서의 효율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걸레 세척기와 청소도구 걸이대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정된 공간에서도 위생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장비 배치 도입이 중요하다는 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택시 노동자들이 이른바 '택시발전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택시 회사들에 대한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세 정황이 포착된 택시사업자들을 엄중히 조사해달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서울 법인택시 248개 사 중 169개 사에 대한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택시 노동자의 운송수익금 중 기준금 초과분을 임금 형태로 지급하지 않고, 이를 매출에서도 누락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세청에 169개 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다. 아울러 "택시 노동자들을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택시발전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공정임금과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라는 기조와 정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택시발전법 개정안에는 택시 기사의 근로시간을 주 40시간 이상으로 보장하는 소정근로시간제의 전국 시행을 2년 유예하고 일부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반발한 택시지부 전북지회 대림교통분회장인 고영기씨가 지난달 29일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맹성규 의원의 인천 사무실 앞 20m 높이 통신탑에서 6일째 고공 농성 중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