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일본의 한 먹방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는 장면을 생중계하다가 사망했다. 15일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한 일본 먹방 유튜버가 촬영하던 도중 질식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고 결국 사망했다. 11일 이 여성의 트위터 계정에는 자신을 먹방 유튜버의 아들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자신의 엄마가 10일 오후 6시 20분경 사망했다는 글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 초반에 여성은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입을 움직이는 듯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졌다. 영상에는 구급대가 출동해 여성을 데려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매체는 지난 2016년에도 한 일본인 남성이 3분 이내에 5개의 주먹밥을 먹는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주먹밥 30초 챌린지' 등 위험한 먹방 유튜버 도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잇따라 사망 소식이 들려오면서 위험성 높은 도전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KTX 탈선 사고가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KTX 탈선 원인은 기관사의 신호 오인으로 추정된다. KTX 열차가 15일 오전 2시40분경경기도 고양시 행신역 차량기지에서 점검을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탈선했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 KTX 열차였다. 이 열차는 점검이 완료된 뒤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투입되지 못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KTX 탈선에도 불구하고 기관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가 기관사의 신호 오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기관사는 업무에서 배제됐다. 코레일 측은 선로를 차단하고 크레인 등을 투입해 열차와 선로 복구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개그맨 이승윤이 한달수입을 놓고 입을 열었다. 이승윤 한달수입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게스트로 자리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한달수입을 묻자 이승윤은 “과거에는 매니저와 수입산 소고기를 먹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우 먹을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승윤은 “생각보다 많이 벌지는 않는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한 달에 4번 방송되는데 2번씩 나뉘어서 전파를 타다 보니 출연료가 격주로 나온다. 그렇게 많이 받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크게 들어올 돈은 현재 모두 입금 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정말 큰마음을 먹고 신발을 하나 샀다. 우리 아내는 도시 속 자연인이라서 물욕이 없다. 사달라는 말을 안 한다”고 갑자기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반면 윤택은 “마음을 조금 내려놨다. 경제적인 것보다 마음의 변화로 많이 내려놓고 살고 있다. 이번 달 일이 좀 줄어도 행복한 느낌으로 산다”고 대답했다. 박명수가 “둘의 출연료는 같냐”고 묻자 이승윤은 “출연료가 같은지는 모르겠다. 같겠죠”라고 말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전영미가 성대모사 자판기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전영미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전영미는 '컬투쇼'에 처음 출연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했다. 뮤지는 "전영미는 코미디언계에서 유명하다. 라디오로 따지면 거의 국장님 급"이라며 전영미를 치켜세웠다. 이를 듣던 전영미는 "어떻게 잘들 하고 있나. 재미없으면 이야기 하라"며 말했다. 두 DJ는 전영미에게 "몇 명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전영미는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스무 명 정도? 전원주, 선우용여, 김수미, 심수봉 등 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계속 성대모사를 찾는 편이다"라고 대답했다. 문세윤은 "전영미 선배는 성대모사 자판기"라며 "고장난 자판기다. 동전을 넣지 않아도 막 튀어나온다"며 감탄했다. 전영미는 이날 영화 '강철비'에서 맡았던 북한 아나운서 역할을 재연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사이가 좋지만 이 당시에는 북한과의 감정이 격할 때다. 어디 가서 시키면 미안할 정도"라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전영미는 실제 북한 앵커라고 할 정도로 카랑카랑하고, 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찰이 분당 차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 병원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증거를 인멸하고 사후에 진단서를 허위발급하는 과정을 주도한 분당 차병원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6년 8월 분당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는 의료사고가 일어났다. 수술에 참여한 A씨가 아기를 받아 옮기다 미끄러져 넘어졌고 아기는 즉시 소아청소년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몇 시간 뒤 숨졌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적었다고 전해졌다. 출산 직후 소아청소년과에서 찍은 아이의 뇌초음파 사진에 두개골 골절 및 출혈 흔적이 있었는데도 병원은 이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2018년 7월 이 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진료 기록을 확보한 뒤 의료 감정을 20차례 가량 진행했다. 하지만 분당 차병원 측은 "사망한 신생아는 임신 7개월차인 고위험 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한다.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지연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차지연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을 시작으로 '드림걸즈', '몬테크리스토 백작', '서편제', '아이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레베카', '마타하리', '마리앙투아네트', '위키드'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차지연은 3월28일 개막한 뮤지컬 '호프'의 '에바 호프'로 관객들을 만났고 오는 5월 재연을 앞두고 있는 '안나 카레니나'의 '안나'로 준비해왔다. 다음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덕에 재산을 늘린 사람이 생겼다.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골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베팅업계에서 '대박'을 낸 사람이 나타났다. 15일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SLS 카지노에 있는 스포츠 베팅 업체 윌리엄 힐 U.S.에서 한 도박사가 타이거 우즈의 우승에 8만 5000달러(약 9600만 원)를 걸었다. 타이거 우즈를 믿었던 이 도박사는 배당률 14배에 따라 119만 달러(약 13억 5000만 원)를 받게 됐다. 이는 윌리엄 힐 U.S. 사상 골프 관련 배당금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윌리엄 힐 U.S. 측의 한 관계자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가 다시 돌아온 모습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회사가 큰 손실을 입게 된 것은 마음 아프지만, 골프계에 아주 좋은 날”이라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는 한국시각으로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우원재가 여자친구와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우원재는 방송에서 연애 고백한 뒤 곧바로 결별 시기를 맞게 됐다. 우원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결별 일화를 털어놨다. 우원재는 '얼굴천재 스타킹'으로 등장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우원재는 근황에 대해 얘기하던 중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여자친구 있느냐'는 말에 낚였다"며 과거 여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고백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사실 그 이야기를 하고 나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제 나이가 24세다. 또 만나야 하는데 다들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을 기다려왔다. 저 여자친구 없다"고 결별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원재는 '복면가왕' 출연 동기에 대해 얘기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신봉선 씨를 좋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윤정희가 2월 둘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전해졌다. 윤정희는 2017년 5월 첫 아이를 얻은 후 2년여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는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윤정희는 2015년 5월 6세 연상의 회사원과 인도네시아 발리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고 결혼 이후 4년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으로 2003년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를 꿈꾸다 임성한 작가의 인기 드라마 SBS ‘하늘이시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8)’, ‘웃어요, 엄마(2010)’, ‘맛있는 인생(2012)’, ‘맏이(2013)’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했다. 가장 최근작으로는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꼽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이청아가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청아의 심경 고백은 매니저 관련 논란 탓으로 보인다. 이청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심경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 매니저는 이청아를 위해 차 공기를 체크하고 피부가 건조해질까 히터를 끄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차 안 냉장고에 음료수와 물로 가득 채워 넣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고, 패널들은 "천상계에 있는 매니저"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이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전형적인 갑을 관계", "연예인을 안하무인으로 만드는 행동" 등 지적을 했다. 이청아는 최근 이런 논란 때문에 트위터를 통해 심경 글을 공개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이태란이 서장훈을 향해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이태란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신동엽은 이태란과 배우 김혜수, 김민정과의 우정을 화제로 꺼냈다. 세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태란은 "싱글인 두 분에게 결혼을 추천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신기한 게 만나면 결혼 이야기는 안 하게 된다. 지금도 충분히 멋있으신 분이다.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을 적극 권장하진 않는 셈이다. MC 서장훈이 "결혼을 후회한 적 있냐"고 묻자 이태란은 "후회한 적 다들 있지 않냐"고 되묻다 급하게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동엽은 "지금 서장훈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 장면 개인소장 할 거다"라며 폭소했다. 당황한 이태란을 위해 서장훈은 "공식적으로 후회하게 됐다"고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태란은 배우가 되기 전 회사원이었다고 한다. 이태란은 "(회사 생활은) 똑같은 일상이었다"며 "공채 탤런트 선발대회가 열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도전했다. 운 좋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양동근이 이름 탓에 필로폰 투약 의혹을 받자 이를 전면 부인했다. 양동근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티브이데일리 등에 "'마약 배우'는 절대 양동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양동근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마약을 할 사람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에 앞서 이날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경 양모씨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우 양씨는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위험하게 대로를 뛰어다니다 차량에 갑자기 뛰어들었고 A(40)씨가 몰던 차에 부딪혔다. 양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고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통로,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양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이 같은 단서와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을 연결했을 때 극소수로 추려지게 돼 누리꾼들은 양동근 등 몇몇 배우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양동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로이킴 추방탄원서가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한 재학생으로부터 제출됐다. 로이킴 추방탄원서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관련 내용이 적혔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교내신문 THE HOYA는 현지시각으로 11일 '한국 K팝스타 여러 명과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된 재학생'이라는 제목으로 로이킴이 연루된 몰카 사건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THE HOYA는 "한 재학생은 존 J. 드지오이아 총장을 향해 로이킴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로이킴을 추방해야 한다는 탄원서도 제출했고 이 탄원서에 총 26명이 서명을 했다"라고 전했다. THE HOYA는 로이킴 사건과 관련한 국내에서의 보도 내용을 언급한 뒤 "대학은 현재 로이킴에 대해 어떠한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매트 힐 대학교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성적 위법 행위에 대한 모든 혐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조지타운대학교는 성적 부정행위로 보고된 사건들이 신속, 철저하게 대응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는 성적 학대가 학교 규율로 금지되어 있으며 규율에 어긋난 행동을 하게 되면 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정준영이 MBC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정준영은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MBC로부터 인정받았던 방송인이었으나 그 인기가 물거품이 되버린 셈이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준영, 승리, 최종훈은 정지 및 제한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MBC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도록 됐다. MBC는 내부 절차를 거쳐 3월 말 정준영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를 결정했고 승리와 최종훈에 대해서는 '한시적 방송 출연 제한'을 결정했다. 승리와 최종훈은 아직 수사 중이라 바로 출연 정지를 결정할 수 없지만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안이 중대해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과 에디킴, 이종현 또한 지금 수사 중인 상황이나, 수사 결과에 따라 심의를 거쳐 출연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과거 MBC에서 떠오르는 '예능 스타'로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서 얼굴을 비췄고 MBC FM4U 프로그램 '친한친구'의 DJ로도 활동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MBC 등 여러 방송사에서 정준영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2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출근 인근에서 ‘2026 영등포 아트마켓 해와 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선유문화공방이 주최·주관, 양평2동 주민자치회·문래동 주민자치회 협력, 영등포공유원탁회의 후원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양평2동과 문래동의 지역 작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아트굿즈를 비롯해 맛있는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