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105세 생신을 맞이한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O섭 어르신은 1951년 3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육군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올해 105세 생신을 맞은 경O섭 어르신을 위해 생신 축하 인사와 위문품을 전하고,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O섭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훈청에서 잊지 않고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니 매우 기쁘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휴가를 내기 어려워 질병이나 부상에도 치료를 미루기 쉬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급휴가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일용직과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공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일 96,960원으로, 입원 또는 입원연계 외래진료,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57,440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2,564,238원)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신청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누리집 ‘사업안내-의료비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유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민간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5세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시 예산 1억 1,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총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어린이집 42개소, 유아 1,08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시설 23여 개소와 연계해 풋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간 체육시설의 유휴 시간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집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체육활동을 제공해 유아의 신체 발달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참여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간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차량 이동 및 안전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 지도자 외에 보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인순 전 영등포구의원(5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나선거구, 도림동·문래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최인순 예비후보는 1970년생으로 상지대학교 생활미술과를 졸업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최인순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단수공천돼 후보자로 확정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림천 횡단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구조물 처짐으로 인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육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고, 보행교 재설치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되며,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