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곳곳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구로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경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 인근에서는 건물 옥상에 있던 건축물 지붕 일부가 강풍에 부서져 도로와 전신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정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는 오후 3시 55분경 공사장 펜스가 바람에 의해 인도로 쓰러지려 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서구 마곡동에는 오후 3시 48분경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고, 관악구 남현동과 도봉구 창동에는 각각 오후 2시 57분과 오후 3시 17분경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노원구와 광진구, 은평구 등지에서 천이나 텐트 등이 바람에 날아가 전깃줄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인명피해나 정전 등 사고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3시께에는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농성장의 천막들도 강풍에 쓰러져 관계자들이 복구 중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된다. 수능 문제와 EBS 연계율은 예년처럼 50% 수준을 유지하고, EBS 교재에 있는 그림과 도표, 지문 등의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5일 이런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올해 수능도 재수생, 반수생 등 N수생의 대거 합류가 예상돼 ‘변별력 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능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체제 역시 유지된다.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수험생들은 국어영역에서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 외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골라 응시해야 한다. 문항은 총 45개다.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인 수학 Ⅰ·Ⅱ와 함께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한다. 문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26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옥정∼포천선은 7호선을 북쪽으로 잇는 도봉산∼포천선의 2단계(양주 고읍∼포천 군내면) 구간이다. 총사업비 1조5,067억 원을 투입해 본선 16.9㎞와 정거장 4곳, 차량기지 1곳을 설치한다. 개통 목표는 오는 2030년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포천·양주에서 의정부나 서울 도봉산역까지 버스로는 62분 걸리던 것이 38분대로 줄어들어 출퇴근 등 통행이 편해진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수도권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광위는 2030년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보완을 위한 광역환승센터, 광역·혼잡도로 시설 확충 및 K-패스 확대 등을 통해 광역교통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치매 환자 ‘사회 공동체 대과업’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노년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된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치매를 예방하고 이해하는 것이 개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치매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 신간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인 이웅경 원장과 류신영 교수가 국내외 치매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치매가 무엇인지, 어떤 유형이 있는지, 위험 요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신 치료법과 사회적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이 책에서는 치매를 예방하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치매를 단순한 기억력 감퇴로 보지 않고,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병으로 분석한다. 나아가 운동, 식습관, 수면, 사회적 교류 등 생활습관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 헌재는 이날 오전 한 총리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8명 중 5인이 기각 의견을, 1인이 인용 의견을, 2인이 각하 의견을 냈다. 기각 의견을 낸 5명 중 4인(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 재판관)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된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어 파면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김복형 재판관은 기각 의견에 동참하면서도,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도 '즉시 임명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위헌·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국회는 한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공모하거나 묵인·방조했으므로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기각 의견을 낸 5인과, 인용 의견을 낸 정계선 재판관 등 6인은 "피청구인(한 총리)이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하는 등
오는 4월 2일은 전국적인 재·보궐선거일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도 구로구청장, 중랑구의원(다선거구), 마포구의원(사선거구), 동작구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나 중앙정치 이슈가 집중되어 지역유권자의 외면을 받을까 우려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선거제도와 투표는 국민이 주인됨을 실현하는 대의민주제의 실현이다. 낮은 투표율로 당선되면 그러므로 대표성과 정당성 등을 위협받을 수 있으며 구성원 전체의 참여와 목소리가 투영되는 것이 민주사회 실현에 바람직하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당락 여부를 떠나 내 손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국민이 주인임을 알리는 엄숙한 경고이자 의미있는 메시지이다. 지방정부를 누가 운영하고 감시하느냐의 문제도 나와 무관하지 않다. 지방자치단체장의 활약에 따라 묵은 현안을 해결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도 있고 지방의원 한 명이 지방자치단체의 무리한 사업 등을 감시․견제하여 막대한 예산 낭비를 줄일 수도 있다.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벗어나 따스한 봄볕이 내리는 요즘이다. 4월 2일은 공휴일이 아니기에 생업 등으로 분주한 어느 평
쥐띠 48年生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되니 기다려야 해요. 60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72年生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4年生 예상보다 빠르게 일이 풀릴 수 있으니 속도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직장에서 당신의 소문이 안 좋게 날 수도 있으니 조언자와 상의하세요. 08年生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1年生 오늘은 작은 노력도 큰 성과로 이어지니 실수 없이 차근차근 진행하세요. 73年生 일처리에 있어서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수 있으니 시작 전에 점검해야 해요. 85年生 힘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7年生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09年生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도장 찍듯이 말하지 마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날이니 잘못된 의사소통은 피하세요. 62年生 재산이 늘수록 생각할 것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등 정치적 적대 인사에 대한 정부 기밀 접근권을 대거 박탈하는 지시를 내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전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의 기밀 취급인가 및 접근권을 취소하는 지시를 내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바이든 전 대통령의 기밀 취급인가를 박탈하고 기밀 브리핑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지시에도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갔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자신의 임기와 관련된 기밀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고 기밀에 대한 정보 브리핑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예우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조치는 '복수'의 성격이 짙다. 바이든 전 대통령도 2021년 취임 직후 전임자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밀 브리핑을 중단했다. 기밀 접근이 박탈된 다른 인사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사기 혐의로 기소한 뉴욕주 검찰총장 러티샤 제임스와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 검사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탄핵 소추를 당
쥐띠 48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니 건강을 잃으면 그 무엇과도 대체하기 힘들어요. 60年生 괜한 미련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니 지나간 일은 빨리 잃어버리세요. 72年生 사소한 의견 다툼으로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지만 애쓰지 않아도 돼요. 84年生 일에 대한 결정이 필요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해요. 96年生 작은 만남이 큰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08年生 어려움이 있을 때 차분히 생각하고 움직이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오늘은 마음의 평화를 우선시하세요.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마세요. 61年生 자신만의 속도로 일처리 하는 게 좋으니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나가세요. 73年生 당신이 어느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라면 아직은 옅은 사랑입니다. 85年生 친한 친구와 비밀을 만들었다가 손해를 보게 되니 비밀을 만들수록 힘들어요. 97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9年生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니 오늘 하루 충실히 하는 것이 좋아요. 호랑이띠 50年生 자존심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겸손한 태도로 상황을 처리하세요. 62年生 부
평범하게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 속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많다. 그런 위기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는 사람을 우리는 소위 ‘영웅’이라고 한다. 그들은 망설임 없이 다가와 기적을 만들곤 소리없이 사라진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만을 바라보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다 서거하신 독립운동가,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독재정권에 맞서 온갖 고문에 짓밟히고 쓰러져 간 민주열사, 그리고 이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국방을 책임진 호국장병들이 그러하다. 이러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는 국경일 또는 법정기념일을 지정하고 각종 기념식 및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붉은 색의 공휴일이 아니고 사건 발생일이 기념일도 아니라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기념일이 있다. 바로 ‘서해수호의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서해에서 북한의 도발로 발생한 3가지 사건들로 인해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의미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정돼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다.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던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이 우리나라 고속정 참수리-357정을 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수출 중견기업 절반 가까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했으나 아직 상당수 기업은 인력·자원 부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작년 12월 12부터 20일까지 수출 중견기업 288곳을 대상으로 ‘중견기업 ESG 대응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ESG 경영을 도입했다’고 답한 곳은 46.2%로 나타났다. 25.3%는 ‘3년 이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고, ‘도입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답은 28.5%로 집계됐다. ESG 경영 도입 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들은 ‘전문 인력 부재’(37.8%), ‘경영 우선순위 조정 애로’(36.6%), ‘도입·운영비용 부담’(29.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수출 중견기업들은 ESG 기준 준수를 위한 전후방 협력 과정에서 ‘협력사의 ESG 인식 부족’(47.9%), ‘ESG 대응 인력·자원 부족’(44.6%) 등 애로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ESG 규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발생할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수출 제한 및 벌금 등 법적 제재’(39.1%), ‘글로벌 고객사 거래 중단’(36.0%
쥐띠 48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 준비하고 차분히 진행하세요. 60年生 오늘 따라 재운이 자신도 모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꽉 잡아야 할 것이다. 72年生 다른 분야에 관심을 두고 다각적으로 접근하면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어요. 84年生 집중할 분야를 정하고 실력을 쌓아가면 자신감이 생기고 결과도 좋습니다. 96年生 아무리 생활이 바빠도 화평을 위해 오늘 하루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세요. 08年生 창의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매사에 약한 모습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오늘은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타인과 협력하세요. 73年生 원하는 목표를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5年生 과도한 욕심은 부리지 말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97年生 약속은 되도록이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니 건강에 주의하세요. 09年生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풀고 무난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많은 일을 하더라도 한 가지에 집중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62年生 회사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째,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영등포의 경제 도약을 이끈다. 특히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낮 12시 30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바꿔, 영등포의 자랑스런 역사 위에 밝은 미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먼저 “영등포는 오랜 역사와 헌신만큼 대접받지 못했다. 국회, 증권거래소, 언론기관 등이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영등포를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 국정과 행정을 경험한 영등포 토박이로서 영등포의 여의구 대전환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의구 대전환의 의미에 대해 첫 번째로, “일제가 강제로 이식해 놓은 110년 식민지 행정 틀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1914년 일제가 조성한 신도시 ‘영등포’라는 이름이 11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도시 브랜드로 공간주권을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여의구는 분절된 도시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름이 같아지면 심리적 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