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3년 영등포구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구는 “지난 2013년 서울시 및 각종 외부평가에서 유례없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그 중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전 직원과 사업추진과정을 공유하고, 그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로 삼고자 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영등포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부서와 2개 주민센터에서 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장평가단이 부여한 사례별 점수를 합산해 그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우수 인센티브 사업 ‘왕중왕’은 복지정책과의 『복지, 구민의 숨소리까지 듣겠습니다』가 차지했다. 구는 “영등포구의 복지사업은 2013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복지 일등구로 인정 받은 사업”이라며 “복지정책
1년 중 가장 달이 밝다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월 13일, 영등포구가 안양천 둔치에서 다양한 세시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했다.구는 이날 오전부터 △지신밟기 △윷놀이 △투호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각설이 공연 △난타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주민노래자랑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저녁에는 축제의 백미인 ‘달집 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영등포구민들은 물론, 이웃한 양천구민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달집에 ‘기원문’을 걸고 저마다의 소망이 이뤄질 수 있게 해달라고 달님께 청했다.“이제 2학년이 되는데, 친한 친구와 같은 반 되게 해주세요”(정세아. 당중초 1)“우리 형아 가고 싶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한현욱. 당중초 3)“가족들 건강하고 화목
영등포구가 매년 4월 벚꽃이 만발할 때마다 개최해 온 ‘한강여의도 봄꽃축제’가 올해로 10회를 맞는다.이런 가운데 구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만들고자, 올해 봄꽃축제의 명칭과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구는 2월 12일 “매년 7~8백만 명 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다녀가는 영등포구의 대표 축제로, 꽃·강·예술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축제 의미를 부각하고자 명칭을 공모하게 됐다”며 “명칭은 영등포구의 대표 축제임이 드러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예술이 함께하는 이미지가 함축된 주제여야 한다”고 설명했다.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오는 18일(화)까지 구 문화체육과(02-2670-3128, 3140)로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메일 wonho@ydp.go.kr 또는 팩스(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본격적인 담배소송 절차에 들어갔다. 공단 관계자는 2월 12일 “지난 1월 24일 임시이사회에서 ‘흡연피해 손해배상 소송제기(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 달 안에 외부 대리인을 선임하고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다음 달 초순을 넘기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담배는 4,8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각종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흡연에 따른 폐해는 공단 빅데이타와 이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공단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이 공동으로 92~95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130만명을 19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의 암 발병 비율은 비흡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6·4지방선거 예비후보와 선거 사무장 및 사무원, 회계 책임자 등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서울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2월 26일 송파구민회관(성동·광진·관악·서초·강남·송파·강동), 2월 28일 구로구민회관(영등포·구로·금천·양천·강서·동작), 3월 5일 종로구민회관(종로·중구·용산·은평·서대문·마포), 3월 7일 도봉구민회관(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여기서는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등록절차 및 선거운동방법 ▲기간별 주요 제한 및 금지행위 ▲선거비용 등 정치자금 조달 및 지출 방법 등 선거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강의할 계획이다.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선거아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신풍(본명 김용숙) 중앙회장이 최근 타이틀곡인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을 발표했다. 현직 중견 언론인이 가수로 데뷔했다는 점에서 ‘가요계의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데뷔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은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곡으로 본인이 직접 노랫말을 작사했으며, 인기가수 조승구가 불러 히트한 ‘꽃바람 여인’ 등 많은 곡을 제작한 김영철 선생이 작곡을 맡았다. 평소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신풍은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의 가사를 십여 년 전부터 준비해 왔으나,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에 취임하게 되면서 바쁜 일정으로 미루어 왔다”며 “지난 해 김영철 작곡가를 만나 비로소 음반 작업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신풍은 이밖에 ‘사랑하는 나의 독도여’란 곡의 노랫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신풍(본명 김용숙) 중앙회장이 최근 타이틀곡인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을 발표했다. 현직 중견 언론인이 가수로 데뷔했다는 점에서 ‘가요계의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데뷔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은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곡으로 본인이 직접 노랫말을 작사했으며, 인기가수 조승구가 불러 히트한 ‘꽃바람 여인’ 등 많은 곡을 제작한 김영철 선생이 작곡을 맡았다. 평소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신풍은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의 가사를 십여 년 전부터 준비해 왔으나,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에 취임하게 되면서 바쁜 일정으로 미루어 왔다”며 “지난 해 김영철 작곡가를 만나 비로소 음반 작업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신풍은 이밖에 ‘사랑하는 나의 독도여’란 곡의 노랫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2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교 졸업식 현장을 순회했다.구의회 소속 17명의 의원들은 이날부터 자신의 지역구 소재 학교들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축하 및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의원들은 저마다 “고단한 과정을 잘 이겨온 학생들은 물론, 열정으로 가르치고 뒷바라지해온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학교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임을 다짐했다.11일 영등포여고를 찾은 오인영 의장은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많은 도전이 기다리겠지만 꿈을 잃지 않으면 그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총재 김양섭)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해달라며 구에 백미 174포(각 10kg, 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박해붕 부총재를 비롯한 354-D지구 제17지역 라이온스 회원들은 2월 12일 구청광장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 복지사각지대가 너무 많다”며 “하지만 라이온스 회원님들 여러분 덕택에 이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5개동(영등포본동, 당산1동, 신길 1·5동, 대림2동) 174가구(가구당 1포)에 지원됐다. /김남균 기자
지난 2월 5일 시작된 ‘영등포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제180회)’가 2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과 의견청취 3건을 처리했다. 우선 ▲영등포구 국기 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박정자 의원 대표발의) ▲영등포구민의 국어 진흥 조례안(신흥식 의원 대표발의)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 범위 등 일부개정 조례안(신흥식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 안전 조례안(오현숙 의원 대표발의)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일부개정 조례안(최재문 의원 대표발의) 등이 가결됨에 따라 국기 게양일 지정과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 범위를 명확히 하고, 주민참여감독 대상 공사에 수해복구 공사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어린이 안전에 필요한 체계적인 시책이 마련되는 한편, 공
영등포경찰서는 매달 추진해 온 탈북자 지원 프로그램 ‘공감 솔루션’의 일환으로 지난 2월 4일 경찰청 보안국과 함께 관내 탈북 청소년들에게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김상철 서장을 비롯한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은 백승엽 경찰청 보안국장 및 김두연 서울경찰청 보안2과장(전 영등포경찰서장) 등과 함께 대림동에 위치한 ‘꿈사리공동체’(살레시오 수녀회가 운영하는 탈북청소년 보호 기관)를 찾아 최근 국민대 식품영양학과에 합격한 탈북청소년 김00 학생을 비롯한 탈북청소년들에게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백승엽 경찰청 보안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남한 정착생활을 기원한다”며 “남한생활에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어느 분야에서든지 여러분들의 굳은 의지와 뜨거운 노력으로 최고가 될 수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한. 이하 선관위)가 6·4지방선거와 관련, 관내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2월 11일 선관위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정창영 사무국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은 참석한 예비후보자들에게 △ 후보 등록 절차 및 자격 △ 선거사무소 설치 △ 선거운동 관련 유의사항 △ 선거법 △ 주요 사무일정 등에 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특히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치 규정 등을 열거하며, 불미스러운 일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는데 후보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그러면서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으로 △ 사전선거운동(선거운동 가능 기간 전에 특정 후보에 대한 당선·낙선을 도모하는 행위) △ 특정단체(정부 지분 50% 이상 기관, 농업협동조합법 등에 의해 설립된 조합, 향우회 등 사적 모임, 국
지난 2월 10일 밤 8시 15분 경 문래동1가의 한 작업장(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원 69명과 소방차 23대가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다.화재는 13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1층의 공구류 및 집기류가 불타는 등 재산피해가발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 경영기획팀 사무5급 박민정 대리가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2월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이뤄졌다.노승범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중심의 일등공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경영혁신 효율화에 앞장서서 지방공기업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방공기업 임직원들은 ‘지방공기업 부채감축 및 경영효율화를 위한 결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재무건전성 향상 △부정부패 척결을 다짐했다. 이밖에 △안전행정부의 ‘2014년 지방공기업 정책방향’ 발표 △경영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연을 보기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