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경남 밀양시 장미원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나들이객 발길을 유혹한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내 삼문동에 있는 장미공원인 장미원에는 현재 3만5천여 송이의 장미가 활짝 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5년에 3천500㎡ 면적으로 조성된 장미원은 2020년 한차례 확장공사를 거쳐 현재는 5천500㎡ 규모에 이른다. 색상과 크기가 다른 18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개화하는 장미는 은은한 향기와 함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장미원은 밀양지역 유명 관광지인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데다,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영훈 밀양시 산림녹지과장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장미원을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26일까지 진행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효과로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김승환)은 지난 23일, 청년 일자리사업 유관기관들과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직단념청년 일자리로드맵 ‘나와 같이 걷자, 일터로(路)’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남부지청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회장 이근구), 서울청년센터 양천(센터장 정영성)과 기업탐방형 일경험사업 운영기관인 (사)국제경영원(원장 김창범) 등이 참석했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의 ‘나와 같이 걷자, 일터로(路)’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사업 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로드맵형 구직단념청년 지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기업탐방형 일경험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구직단념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기업탐방형 일경험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및 홍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적극 발굴 및 기업탐방형 일경험 사업 연계 협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양질의 일경험 프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원중 정책위원회 위원장(성북2, 국민의힘)은 제2소위원회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 서울에너지 공사에서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서울시정과 행정 전반에 걸친 의안의 발굴, 조사, 연구를 비롯해 시민생활의 권익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정책 개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정책위원회 이재영 제2소위원회 위원장(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 경기문 교통위원회 위원(강서6, 국민의힘), 김경훈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강서5, 국민의힘), 옥재은 운영·행정자치위원회 위원(중구2, 국민의힘), 이상욱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비례, 국민의힘),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 의장) 총 6명의 정책위원회 위원과 서울에너지 공사 사장 및 관계자가 참여해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의 현실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의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전문 공기업으로서 서울시 내 상암, 양재, 서소문청사 등 3개 수소 충전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늘어날 수요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직접구매(직구) 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안전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민간 검사전문기관과 손잡는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중구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안전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FITI시험연구원·KATRI시험연구원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와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해외 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신속하게 시민에게 검사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식품용 기구, 위생용품, 화장품 등 품목에 대해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 인력을 활용한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안전성 검사 비용은 서울시와 각 검사기관이 50%씩 부담한다. 시는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커지자 지난 달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안전 확보 대책'을 발표, 매주 품목을 선정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의성 있는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유해성이 확인된 상품의 해외직구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 세일즈’에 나선다. 올해 축제는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청계로 일대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행사 무대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바뀐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70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이 참여한다. 축제에선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세계 대사관 홍보 ▲세계 도시관광 홍보 ▲세계 큐브 사진전 ▲세계 도시 시네마 ▲세계 음식 및 디저트 존 ▲K-푸드 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주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와 주한 외국인, 해외 초청 공연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live)에서도 생중계된다.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가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서울시도 세계 여러 도시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 도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4일 오전 1시 32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84명과 차량 24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23일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이하 병역진로센터)에서 서울로봇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 병역진로센터는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추천, 군 생활 정보 제공,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상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학생은 “전공 및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 추천과 사격, VR 비행체험 등 다양한 군 장비 체험을 통해 군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통해 군 복무를 인정받는 산업지원인력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통해 군 복무를 준비하고 입영해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23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를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27개 종합사업복지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는 1인 가구를 발굴해, 이들이 지역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하는 등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첫 시범 사업에는 임대아파트 단지(11개소),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13개소) 등의 복지관이 참여한다. 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지원을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조직해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필요시 급식·안부 전화 등 긴급 지원과 우울·신체질환 치료프로그램 등도 연계해준다. 1인 가구별 특성에 맞게 지역 커뮤니티는 중장년이 참여하는 봉사 모임, 어르신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요리 커뮤니티, 고독감이나 우울감 완화를 위한 정서 지원 모임 등이 운영된다. 프로젝트 커뮤니티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복지관에 개별 문의하면 참여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준다. 참여 복지관 목록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고립된 1인 가구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모델을 마련하고 성과에 따라 이 프로젝트를 확대 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23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2.5%를 제시했다. 지난 2월 전망보다 0.4%포인트(p) 높였다. 앞서 한은은 올해 전망치를 지난 2022년 11월(2.3%) 이후 지난해 2월(2.4%), 5월(2.3%), 8월(2.2%), 11월(2.1%) 등으로 수정해왔다. 한은 전망치 2.5%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2.3%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제시한 2.6%보다 낮다. 한국금융연구원의 2.5%와는 같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비교하면 골드만삭스(2.4%)보다 높고, JP모건, 씨티, 노무라 등의 2.6%나 HSBC의 2.7%보다는 낮은 전망치다. 한은은 지난 1분기 성장률(전분기 대비)이 기존 시장 전망치인 0.6~0.7%를 크게 뛰어넘는 1.3%로 집계됨에 따라 연간 전망을 수정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내수 회복 조짐도 일부 나타나면서 성장률이 2%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5일 1분기 성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5월 22일 경기도 양주시의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해 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기술훈련 등을 제공하고,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와 각 군이 개인의 경력 개발을 위해 지원하며, 전역 후에는 군 복무 경력을 활용해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부 등에서 취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날, 최구기 서울병무청장은 한기성 제25보병사단장과의 환담을 갖고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에 대한 예하 부대 지휘관의 관심 제고와 군 복무 중 기술교육과 연계된 관련분야 보직 부여 등 체계적인 복무 관리를 협조했다. 또한, 복무 중인 취업맞춤특기병을 격려하는 간담회에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와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병역이행이 경력단절이 아닌 성공적인 사회진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 중인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 앙카라 시청에서 만수르 야바쉬 앙카라 시장(의장)과 만나 양 수도가 정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기 의장은 논의에 앞서 먼저 앙카라 시장이 지난 3월 튀르키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것을 축하했다. 김 의장은 “선거 후 “우리는 계속 앙카라를 섬길 것”이라고 하셔서 그동안 시민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셨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며 “같은 마음으로 서울시민들을 극진히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와 앙카라시는 1997년 친선우호 협정을 맺고 27년째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중 중단되었던 의회 대표단 간 상호방문 활성화는 물론 양 도시의 우수 정책과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수르 야바쉬 앙카라 시장(의장)은 “서울은 앙카라의 첫 번째 자매도시로 두 도시 간 자매도시 결연으로 사이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도시교류를 다각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김현기 의장과 앙카라 시장은 여의도에 있는 앙카라공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강상문)는 학대예방 및 실종아동 조기발견 등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더현대 서울(지점장 유희열)과 협업,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존에 행사장을 설치해 학대예방교육,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신청 접수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했다. 지난해에 이에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영등포경찰서와 더현대 서울이 협력해 아동 실종 시 빠른 발견을 돕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알리고 고객들이 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매년 전국적으로 2만여 건 이상 아동 실종신고가 발생 되는데 보호자 인계를 기준으로 사전등록이 안된 미아는 발견 소요시간이 평균 94시간인 것에 비해 지문 등 사전 정보를 등록한 미아의 발견 소요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이다(2021년 경찰청 통계). 사전지문 등 등록을 희망 할 경우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거나, 또는 가정에서 직접 ‘안전드림’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행사 진행 기간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아동 동반 가족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5월 24일 오후 1시 중랑천 중랑장미공원에서 ‘싱그러운 꽃내음, 아름다운 유권자’ 행사를 개최한다.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투표과정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모의투표 체험’을 비롯해, 기표용구 모양이 들어간 ‘선거꽃비누 만들기’, 선거관련 키워드를 활용한 ‘빙글빙글 선거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이벤트 정답자의 경우 함께 마련된 ‘인생세컷’ 포토존에서 무료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행사참여 인증사진을 SNS 등에 올리는 시민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 “중랑장미주간 동안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유권자로서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선거와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가져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민주적 선거(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가 실시된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기념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인공지능(AI)이 알 수 없는,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찐 한국 여행'을 주제로 '인공지능 대 한국인(AI vs KOREAN)' 영상을 20일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동시에 대국민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사는 그동안 ▲한류 스타 이정재가 출연한 '챌린지 코리아(Challenge Korea)' 시리즈, ▲'범내려온다', '머드맥스' 등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반 고흐가 한국을 방문했다면' 등 뛰어난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연속해 선보여 왔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며, 그 첫 단추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20일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에서 전격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는 AI가 추천하는 한국여행 소개에 부족함을 느낀 한국인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찐 한국여행' 콘텐츠를 알려주며, AI에게 한 수 보여준다는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영상 시청 후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언에서 ‘감당할 수 없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언에서 ‘감당할 수 없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월 27일, 서울시청과 교육청으로부터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청소년·청년·학부모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예방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에서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시민건강국 마약대응팀은 회복자 경험과 실제 사례를 활용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마약 오남용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도록 예방교육을 전환하고, 자치구·청년센터와 연계한 청소년·청년 대상 교육과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는 청소년센터와 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온라인 마약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경찰·마퇴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한 찾아가는 교육과 종사자 의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아웃리치·「마약퇴치의 달」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쉼터 입소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사법경찰국은 SNS 기반 익명 상담·제보 창구인 ‘서울시 온라인 청소년 마약걱정함께 TALK(서마톡)’ 운영 현황과 함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연계를 통한 상담 공백 최소화, 운영 매뉴얼 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