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오후 10시 전파를 타는 9회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제목인 '배가본드'와 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배가본드(Vagabond)의 사전적 의미는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 및 '유랑자', '떠돌이'다. 공개된 사진은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장혁진 분)가 대사관 내에서 가해진 모종의 위협에 맞서는 장면. 차달건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이글대는 눈빛을 뿜으며 누군가의 뒤통수에 총구를 들이밀고 있고, 고해리는 당혹감과 분통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또 다른 곳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수갑을 찬 김우기는 이들 사이에서 잔뜩 겁먹은 채 몸을 웅크리며 끌려 다니고 있는 것.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 기태웅(신성록 분) 등은 릴리(박아인 분)와 김도수(최대철 분) 일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대사관으로 몸을 숨겼고, 차달건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김우기를 살리려 자신의 피를 뽑아 수혈하라고까지 외쳤던 터. 절체절명 순간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에 머물며 잠시나마 한숨 돌리는가 싶었던 이들에게 또 다시 어떤 극한의 위기가 드리운 것인지, 이들에게 위협을 가한 이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염정아는 그간 실패했던 줄넘기에 도전하며, 네 사람은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눈다. 세 사람의 대화에는 아쉬움과 애틋함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염정아 다음으로 등장한 박서준은 나비처럼 날아올라 돌멩이를 잡아냈다. 박소담과 윤세아도 가뿐하게 성공해 염정아의 부러움을 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정할머니(박혜진 분)를 유치장에서 꺼내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스틸은 구속된 정할머니를 돕기 위해 백방의 방법을 찾아 나선 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의 날카로운 말에 상처만 안고 돌아온 이선심은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언니 이진심(정수영 분)에게 “책임질 일은 태산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내 능력 밖인데! 나 같은 게 뭘 할 수 있겠냐고!”라며 설움을 토로했다. 회사를 살려보겠다던 초짜 사장의 패기나 열정은 사라져 가는 듯 보였다. 결국 스스로 청일전자를 떠날 것을 결심한 이선심은 복잡한 마음으로 사직서을 써 내려갔다. 차마 사표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회사 공장에는 법원 집행관들이 들이닥쳤다. 하과장이 협력업체 사장들을 꾀어 또다시 청일전자를 공격한 것. 대금 미지급으로 공장 기계 이곳저곳에는 압류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직원들이 집행관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상황을 오해한 정할머니(박혜진 분)가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집행관에게 둔기를 휘두르며 공장은 아수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 11, 12회에서는 이나은(여주다 역)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수영 대결을 펼치는 정건주(이도화 역)와 김영대(오남주 역)의 모습이 등장했다. 백경은 또 다시 하루를 알아보지 못하며 같이 축구를 하자고 다가갔다. 백경은 하루와 잠시 얘기를 나누며 은단오를 언급, "내가 비밀하나 말해줄까. 나 얘 가지고 노는 거야."라고 말하는데. 펼쳐진 데이트 장면이기에 은단오의 데이트 상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또 한 번 하루의 등장으로 정해진 스토리가 바뀔는지, 백경의 태세 전환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펼쳐질는지 ‘어하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수영장이라는 공간 속 치명적 비주얼을 뽐내는 만찢남들의 새로운 모습도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여심 저격을 예고하였다. 수영 대결을 펼치기 위해 나란히 선 이도화와 오남주의 조각 같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며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드높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중에서도 작곡가 유재환의 출연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유재환은 박명수와 함께 음악을 작업하던 작곡가로, 4년 전 우연한 방송 출연 후 독보적 캐릭터를 보여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유재환이 이번 출연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증폭된다. 무엇보다 백지영과 심은진을 떠올리면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를 만큼 각종 루머가 많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지영과 심은진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몸무게 감량 후 자신감이 생겼다”는 유재환은 “요즘 멋 좀 부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살을 뺀 후 느낀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유재환이 “살 빼고 나니 휴대폰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고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이를 듣던 별도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밝혔다고 한다. 별이 “남편 하하가 신인시절 저를 떠올리며 재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한 것. 별이 이러한 오해를 산 이유는 무엇일지, ‘센 언니’ 백지영과 심은진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7일 방송된 KBS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에서 용식(강하늘 분)은 옹산을 안 떠나기로 결심한 동백(공효진 분)을 바라보면서 '이 여자가 미치게 예뻤고, 더는 착하기 싫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동백이 자신에게 자신도 모르게 볼에 뽀뽀를 해버리자 용식은 "네가 먼저 했다"고 말하면서 기습 첫키스, 두 사람의 썸도 끝났다. 배우 공효진은 극중 편견에 갇혀 살지만 강단으로 꿋꿋하게 버텨 나가는 동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동백꽃’에서 그간 성실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손담비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 전념한 지 올해로 10년 차. 변소장은 용식에게 까불이가 사람들 죽이기 전 동네에서 불이 4번이나 났다고 했다. 막판에 첫 번째로 큰 희생자가 나타났다고 했고 이때, 갑자기 두 사람 앞으로 간판이 떨어졌다. 용식은 간판 옆에 CCTV를 뗀 자국을 발견했고 이어 "우리 까불이 잡을 수도 있겠다"면서 "CCTV를 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하루(로운 분)를 신경쓰는 백경(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단오(김혜윤)는 "스테이지를 바꾸려면 더가 필요하다. 너만할 수 있는 일이다"며 하루에 오남주(김영대)의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고 했다. 하루는 진미채 요정으로부터 그를 막으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 이도화는 여주다에 "꼭 할 말이 있다"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같은 시각 오남주는 여주다를 찾아 헤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육아 요정 박성호가 만났다. 전시회를 마친 후 육아교육 원정대가 된 두 사람은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됐다. 민환은 "짱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고민, 박성호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어린이집 도움을 구해라, 유치원에 놀이학원도 있다"며 교육기관 팁을 전수했다. 두 명의 아이를 다양한 교육시설에 보내본 그였다. "오빠가 발라줄게, 배 많이 틀 거 아니야"라고 하자,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당신은 왜 나 튼살크림 안 사줬어? 그래서 내가 비키니를 못 입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은 바로 락볼링장이었다. 박성호는 "복합적인 일을 슈퍼맨처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 수록 스트레스 풀어주는 게 중요하다.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부른 거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최민환은 다시 박성호를 만났고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함께 풀었다. 아빠도 충전이 필요하기에 가족을 위해 재충전한 시간을 가진 것이다. 육아요정들의 일탈이 재미를 안겼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모델 이소라, 가수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이 ‘발 냄새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때아닌 ‘발 냄새’ 소문에 휩싸인 바. 억울함을 토로하는 그를 위해 김구라가 나서 직접 브라이언의 발 냄새를 확인한다. 안영미 역시 그의 발 냄새를 맡은 후 “여기 맛집이에요!”라고 외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환희는 자타공인 ‘쪼다’에 등극해 웃음을 유발한다. 신비주의 콘셉트 뒤에 숨겨진 그의 찌질함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쪼다’라고 칭하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지난 방송에서 갈수록 담대해지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지고만 동백(공효진). 가뜩이나 평생을 몸에 힘을 주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까불이까지 나타나자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선언한 것. 결국엔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라며 이사를 결심한 동백은 정말로 6년을 머물렀던 옹산을 떠날까. 1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빈 박스를 한아름 들고 서 있는 동백의 모습을 보아하니 정말 이사라도 갈 심산인 듯하다. 미운 정, 고운 정을 차곡차곡 쌓아온 곳을 떠나려는 마음이 오죽할까.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두 눈에 물기가 어려 있다. 옹산을 떠난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건 동백뿐만이 아닌 것 같다. 방송직후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동백의 이사 소식에 축 가라앉은 옹산 사람들의 반응이 담긴 것. 그런 그가 이번엔 옹산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잡겠다고 나섰다. 동백(공효진)이 목격자라는 이유로, 그녀의 안위를 위협해오는 까불이에게 ‘동백전담보안관’ 용식이 까불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눈이 불타오를 정도로 연쇄살인범을 잡겠다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l 연출 김가람)에서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는 칠월칠석이 찾아왔다. 도준(변우석)은 악몽을 꿨고 화정부인(임지은)이 도준의 손을 잡아줬다. 화정부인은 괜찮냐.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다. 그동안 고마웠다고 전했다. 도준은 "어째서 도망가지 않았냐. 부인이 위험할 뻔 했다"고 대답했다. “길을 열어주는 것은 저의 일, 선택은 그 아이의 몫입니다. 그러니 개똥이의 마음은 전하께서 직접 얻으셔야 할 겁니다”라는 마훈의 말처럼, 이수가 왕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시작된 개똥이와 이수의 혼사. “내 너를 김수, 그 자의 옆으로 데려다주마”라는 마훈의 도움을 받아 규수가 되기로 한 개똥이는 이수의 곁으로 가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마훈이 생각났다. 마훈 역시 “매파는 의뢰인의 혼사에 사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애써 개똥이를 향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감췄다. 마훈과 개똥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한없이 흔들렷다. 가까이 있을 때마다 가슴 떨리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심장박동은 커졌다. 혼자 있을 때에도 서로의 얼굴을 떠올리는 등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바울이 간미연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간미연의 예비신랑 황바울이 소 탈을 쓰고 깜짝 등장해 간미연에게 감미로운 노래로 프러포즈하는가 하면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냉동실에는 다양한 알이 등장했다. 김성주는 "알을 정말 좋아하시네"라고 말했다. 간미연은 "급하게 나갈 때 어머니가 밥에 날치알, 명란젓을 넣어 김밥처럼 해준다. 음식을 뚝딱 잘 만드신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간미연에게 "결혼 축하한다"며 남편이 될 황방울에 대한 이력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는 "좋습니까?"라고 물었고 간미연은 "부끄럽긴 한데.. 행복한 것 같다"며 수줍어했다.이 모습에 유진은 "미연이가 확 밝아졌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요즘 즐긴다. 제 인생의 페스티벌이다.” 최근 다이어트로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유재환의 말이다. 날씬해진 그의 모습을 보고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인 유민상은 “다리도 꼬아지네? 이 사람 요가 생활의 달인이네. 건강하게 살 빠져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건강을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고 유지를 하고 있는 김신영은 “양말 이제 옆으로 신어? 이제는 이렇게(앞으로) 신어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체중 32키로 감량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는 38인치에서 29인치 됐다면서 "옷을 구하러 다니는 것이 힘들었다, 이제는 딱 정사이즈 맞고 핏이 좋아졌다"고 말해 유재환을 쑥스럽게 했다. 그러던 유재환에게 어머니의 암 진단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2013년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고, 개복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암의 진행상황조차 알 수가 없어, 함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유재환 본인 또한 자신감을 얻은데다가, 현재의 상황을 맘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 보는 재미에 흠뻑 빠졌고, 다리 꼬기나 쪼그려 앉기 같이 다이어트 전에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하와이 여행을 걸고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청춘들은 집밥을 먹어본 지 오래된 새 친구 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신효범은 동네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밥을 주기 위해 잔반을 챙겼다. 안혜경 역시 신효범을 도와 잔반을 챙겼고, 두 사람은 부지런히 밥을 챙겨 밖으로 향했다. 마침 길을 지나던 동네 하머니도 “우리 강아지 줘버려라”라고 말했다. 갑자기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제안을 했다. 11명 중 5명 이상이 물병 세우기를 성공하면 하와이에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3명이면 온천을, 5명이면 하와이를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신효범은 “헛된 꿈을 꾸게 한다”면서도 연습에 매진했다. 혜경이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하자 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