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가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시작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지난 31일 오후 춘추관 2층에서 청와대의 첫 번째 전시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인 50명의 작품 60점을 내달 19일까지 공개한다. 이번 특별전시를 위해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이에 더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던 김현우 작가의 작품, '퍼시잭슨, 수학드로잉'을 대통령 집무실에서 춘추관 전시장으로 잠시 옮겨 온다. 드라마 에 출연하고, 화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도 드라마 속 '영희(정은혜 작가 본인)'와 '영옥(배우 한지민 씨)'의 친근한 모습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최고령, 최연소 작가도 눈에 띈다. 최고령 작가는 올해 75세(1947년생) 방두영 작가이다. 방두영 작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중이염으로 청력을 상실(청각장애 2급)하고 소통의 어려움을 그림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배우 김용림, 장미희, 왕빛나, 임주환, 문예원이 한 지붕 3대 가족으로 똘똘 뭉쳐 맛깔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의 김용림(윤갑분 역), 장미희(장세란 역), 왕빛나(장현정 역), 임주환(이상준 역), 문예원(이상민 역)이 찰떡 호흡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것.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먼저 김용림은 장세란의 엄마이자 이상준의 외할머니인 윤갑분 역을 맡았다. 윤갑분은 큰딸인 장세란과 자주 부딪히며 현실 모녀를 연기한다고. 장미희는 건물주이자 사업가인 장세란 역으로 분한다. 장세란은 여장부 성격을 지닌 인물로, 세련된 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까지 지녔다. 왕빛나는 대학 시간 강사이자 칼럼니스트, 패션 콘텐츠 제작자인 자유 영혼 둘째 딸 장현정을, 임주환은 집안을 이끌어 온 톱스타이자 한국형 장남 이상준 역을 열연을 펼친다. 문예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범죄심리학자의 눈으로 영화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선씨네마인드' 가 정규 편성되어 9월 30일 금요일 SBS에서 첫 방송된다. '지선씨네마인드'는 방송판으로 확장되며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MC 교체'. 새로운 MC 자리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차지했다. 연출을 맡은 도준우 PD는 '진행력, 재치, 지적인 면모 모두 겸비한 장도연님이 '지선씨네마인드' MC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박지선 교수님도 장도연님이 꼭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사실 장도연은 박지선 교수와 제작진 모두의 원픽 MC였던 셈이다. 새 MC 장도연은 '유일한 취미가 영화 감상이다. 좋아하는 영화를 박지선 교수님과 함께 본다는 말에 기획안도 보지 않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하루 한 편 영화보기를 실천중이라는 장도연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영화덕후' 기질을 맘껏 뽐냈는데, 시청자들의 영화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지선씨네마인드' 방송판에서 달라진 점 또 하나는 영화 장르의 확장이다. 국내 범죄 영화만 다뤘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14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춘순) 주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조기조) 주관으로 오는 16일, 페럼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DO, BACK, 할 수 있다! 도박하기 전의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박문제 예방 및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담아 어느 해 보다 의미있게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도박중독 회복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 ‘사북오거리 황금식당’과 예방치유원 홍보대사(가수 나태주, 슈)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예방치유원 홍보대사이자 최근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경험한 가수 슈(SES)가 자신의 회복 경험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본 기념식의 의미와 취지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1부에서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2022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 시상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신종 유사 사행행위 관련 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여, 사행산업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기념식에는 약 150여 명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1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전날 하루 사망자 수는 넉 달 새 최다치를 기록하는 등 위중증·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1,573명 늘어 누적 2,332만7,8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만3,961명보다 2만2,388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25일 11만3,349명보다는 3만1,776명, 2주일 전인 18일 17만8,515명보다는 9만6,842명 적다. 목요일 기준으로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21일 7만1,130명 이후 6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0명으로, 전날 458명보다 158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 25일부터 엿새 동안 300명대를 나타내다가 전날 다시 400명대로 올랐으나 곧장 300명대로 다시 내려왔다. 정부는 오는 3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중단한다. 해외유입 사례 증가로 인한 유행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쥐띠 운세 36年生 오늘은 앞에 나서거나 책임질 일은 피해야 됩니다. 최대한 안정감을 유지하세요. 48年生 혼자서 아무리 속 끓이고 짜증을 내봐도 소용없으니 협력자가 필요한 날 입니다. 60年生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면 조금더 노력하고 집중해야 됩니다. 점검 잘 하세요. 72年生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고 망설이지 마세요. 지나친 갈등은 기회만 놓치게 됩니다. 84年生 원칙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약간의 융통성이 필요하니까 유연하게 대처해 보세요. 96年生 서로 간의 의견이 자꾸 엇갈릴 수 있어요. 내 주장을 조금 내려놓고 수렴하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일을 점검해 보세요. 불필요한 것부터 먼저 정리하세요. 49年生 마음이 들뜨고 불안할 수 있으니 사소한 걱정 내려놓고 자신감있게 진행 하세요. 61年生 분주하고 바쁘고 해결할 일도 많습니다. 체력관리 하면서 추진해야 무리 없어요. 73年生 정신없는 상황에 휘말려 머리 아플 수 있어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85年生 작은 어려움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융통성을 발휘하면 쉽게 해결이 돼요. 97年生 자신이 관계된 일에서 성과 높이고 주목 받을 수 있으니 보람이 생기게 됩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BS1TV '전국노래자랑'이 34년만의 故 송해를 잇는 후임 MC로 방송인 김신영을 낙점했다. 지난 29일 KBS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의 고(故)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MC로 김신영이 선정됐다'며 '새 MC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S1TV'전국노래자랑'(연출 권영태 원종재 문성훈 고세준)은 지난 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MC 故 송해의 훈훈하고 건강한 진행으로 전국민과 울고 웃으며 함께 해왔다. 이에 34년 만의 새로운 MC 체제에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새 MC로 발탁된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의 오랜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셀럽파이브' '둘째 이모 김다비'로 활동하는가 하면 최근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글로벌 만능 엔터테이너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국노래자랑'의 새 MC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되어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밝힌 뒤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 전통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연진(Jenny Lee) 청년작가는 오는 9월 3일과 4일, 강남구 봉은사로 JBK 컨벤션홀에서 J&V벤처스 주관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아트 콘텐츠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연진 작가 외 ‘구동하, agijagiHAN, 김미네, 누벨룬, Ctrl._.E, 김경아’ 등 신진 디지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연진 작가의 작품 시간은 낮 12시 15분, 오후 1시 45분, 3시 15분, 4시 45분, 6시 15분, 7시 45분이다. [이연진(Jenny Lee) 작가 약력] - Carnegie Mellon University fine art 졸업 -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 인턴 -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수상 경력] - Dean’s List (2018-2021) - Blacklist Journal Acceptance Award (2019) - Forbes & Fifth Cover Art Award (2019) - Emily Phyllis Howard Art Award (2019) - Furrow Magazine Art Award (2019) - Spires Intercollegiate Arts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고려아연(회장 최창근)과 함께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송편 나눔 행사를 펼쳤다. 31일, 30여 명의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다가올 추석을 맞아 직접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과 건강음료를 포장해 서울 중랑‧노원‧성북구 적십자 희망풍차 밑반찬 결연 145세대에게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2009년부터 14년간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밑반찬 지원을 위해 1억9백만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 관계자는 “오늘 송편 나눔 행사가 쓸쓸한 명절을 보내게 될지 모를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혹서기‧혹한기 에너지세이브캠페인 △겨울 김장나눔 △연말 연탄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기획 정윤정 / 연출 오미경)의 티저(URL: https://tv.naver.com/v/28897647)가 공개됐다. 아육대는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이 다채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해마다 수많은 화제와 신기록을 만들어낸 명절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2년 만에 뜨겁게 부활한 아육대는 '글로벌 아이돌 스타들과 핫트렌드 루키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한 판 승부!'라는 구호 아래 아이돌 스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정정당당한 스포츠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다. 이번 아육대는 육상(단거리, 릴레이), 양궁, 풋살, e스포츠, 신설 종목 댄스스포츠 등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현무, 이홍기, 트와이스(TWICE) 다현이 메인 MC를 맡은 가운데 지난 30일 아육대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선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IVE(아이브) 안유진, NMIXX(엔믹스) 설윤, NCT(엔시티) 정우 등 아이돌 스타들의 결연한 각오가 담긴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슴 뛰는 도전'이라는 자막 아래 돋보이는 루키들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왕빛나가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털털한 성격의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 안방극장에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극 중 '자유인' 장현정으로 변신할 왕빛나의 첫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왕빛나는 극 중 이상준(임주환 분)의 이모이자 대학 시간 강사 겸 칼럼니스트, 패션 콘텐츠 제작자로 다재다능함을 갖춘 장현정 역을 맡았다. 그녀는 한 군데 집중하면 다른 것을 까먹을 정도로 밝고 엉뚱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지난 30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 왕빛나는 진지하고 담백한 표정부터 과일을 연상케 하는 상큼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 속 편한 옷차림과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에서 털털함을 엿볼 수 있어 그녀가 그려낼 자유로운 영혼 장현정 캐릭터에 대해 궁금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운영하는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에 심각한 위기를 겪은 이재민들에게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고, 구청 관련 부서에서는 이재민들의 거주지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8월 8일과 9일, 수해 이재민들이 입소했으며,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는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운영했다. 8월 20일 수해 이재민 전원 귀가 조치가 완료됐으며 임시 거주시설 전체를 방역 완료했다. 김윤기 이사장은“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수재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쥐띠 운세 36年生 자녀 의견을 따라주세요. 믿고 맡기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48年生 실현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오늘은 성공 가능성 높아요. 집중해서 관리 하세요. 60年生 소기의 성과는 충분히 올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욕심은 소리만 요란해요. 72年生 갑자기 울컥하는 감정 조절 하세요. 그러면 최대한으로 능력 발휘할 수 있어요. 84年生 말 한마디에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다 사라지니 말 표현의 중요성을 느낄겁니다. 96年生 망설이면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확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잡아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내 고집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안돼요. 부딪침이 많으니 상대방도 생각 하세요. 49年生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많은 사람 속에서 융통성있는 처세술이 필요해요. 61年生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날이에요. 하지만 과정에 장애 있으니 주의 하세요. 73年生 상대가 호의를 보이면 받아 주세요. 불필요한 감정이나 의심은 문제만 커집니다. 85年生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다소 힘들더라도 중단하지 말고 일을 추진해야 됩니다. 97年生 그동안 친한 관계라도 오늘은 의견 충돌이 생깁니다. 감정의 균형을 잡아야돼
[시의 산책] 꽃비 꽃잎 하나 뺨에 가만히 내려앉는다 발길 멈추고 올려다본 하늘 거기 빛나는 햇살 부신 꽃들의 재잘거림 세월 저편 유년의 운동장에 벚꽃은 피고 아이들은 자라고 꽃이 되고 싶은 아이들 머리 위에 꽃비 내리고 꽃이 진다 꽃이 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가고 다시 꽃비는 내리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