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 보호를 위한 안전 활동 지원에 나섰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은3일, 폐지를 수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 50명에게 경량안전리어카와 안전키트, 건강식을 지원하고 260여 명에게는 야광토시와 야광밧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문제 개선과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계획된 이번 ‘희망안전나르미’ 지원 사업은, 리어카에 광고를 달아 창출된 수익을 생계 지원금으로 다시 전달하는 사회적기업 ㈜액터스컴퍼니의 ‘끌림’ 프로젝트와 서울시 강북구, 성북구, 중랑구와의 협업으로 구성됐다.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 안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계획한 이번 ‘희망안전나르미’ 지원사업이 행정기관과 ㈜액터스컴퍼니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을 안전을 밝히는 모든 활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안전나르미’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지원 사업은 적십자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과 대한적십자사 서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3일 '제9차(2021년도) 중·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스스로 '노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시점은 평균 69.4세로, 법적 연령 기준인 65세보다 4세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령자들이 생각하는 노후 생활비는 부부 기준 평균 월 277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국민연금 등 국가 노후소득보장제도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KRelS)의 기초분석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중고령자 4024가구 6,3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평균 69.4세를 노후가 시작되는 시기로 인식하고 있었다. 60대까지는 스스로 노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비율이 높으나, 70대부터는 대부분 노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2018년 조사 보고서에서 주관적 노후 시작 시기는 68.5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새 0.9세 늦어졌다. 올해 기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4세이고 2033년 65세가 된다.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이전보다 늦춰지는 추세 속
쥐띠 운세 36年生 나와 취미와 취향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입니다. 48年生 젊은 시절의 왕성했던 열정이 식어가는 것에 아쉬움이 생겨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60年生 서로 지쳐있는 상황에서도 힘을 겨루며 견제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72年生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지만 발전이 없으니 한숨이 절로 나올 수 있겠어요. 84年生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면 주위 사람으로부터 시샘과 질투를 받게 될 수 있어요. 96年生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왔던 일들을 실천해도 좋은 날입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자신의 의견을 많이 제시하기 보다는 상대들의 얘기를 경청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49年生 부부간의 금술이 좋으니 자식들에게도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날입니다. 61年生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용기 내어 다시 일어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날입니다. 73年生 목표하는 것에 앞장서는 사람이 있으니 그저 든든한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85年生 내가 양성해 온 후배가 큰 인재가 되는 듯 하니 엄청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97年生 귀가 얇아져 사람들 이야기에 금전적인 손실도 따를 수 있는 하루에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지금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이하 아너)의 새해 첫 회원으로 인트로맨(주) 고은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3년 서울 아너 1호 회원이 된 인트로맨(주) 고은희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워 기부를 망설이다 50세 지천명이 되기 전 아너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인트로맨(주)도 올해 첫 기부 법인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탁했다. 고은희 대표는 “2023년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뛰어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저의 나눔으로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교육으로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트로맨(주)는 아웃소싱 및 헤드헌팅·경장자문 전문기업으로 발달장애인·일자리마련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고은희 대표가 인수하여 2022년 20주년을 맞이했다. 평소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고은희 대표는 자녀와 같은 또래의 아이를 후원하기 시작 해 관련 봉사활동과 재단에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갔으며 2019년
“세월만 가는구나/ 청춘도 가는구나/ 두고 두고 그리운/ 정을 두고 가는구나/ 나만 홀로 두고 임이 가면/ 나는 나는 못살아/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세월만 가는구나/ 인생도 가는구나/ 두고 두고 못잊을/ 사랑주고 가는구나/ 너만 사랑하는/ 임을 두고 나는 못사네/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2022년도 마지막 저물어가는 12월 31일에 주방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마누라가 처음 들어보는 트롯이지만 간드러지고도 애절한 노래를 마치 종편 TV의 트롯 프로에 나온 가수처럼 한 곡조 뽑는 것이었다. “얼라? 당신 시집온 후로 한번두 노래방에 안 가서, 당신이 노래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는디 웬일이랴? 근디 생각보단 당신 노랠 꽤 잘 허네잉?” 이에 내가 어이없고도 놀라워서 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자 마누라가 이런 대꾸를 해왔던 것이다. “아하하! 요즘 방송마다 트롯 전성시대잖유? 그래서 나두 좀 배워봤는디 워떼유? 어디 가서 한 곡조 뽑아두 괜찮컸슈?” “으응! 나두 놀랬네! 우리 집 사람들은 모두 노래를 못 혀서 억지루 시키면 아이구! 지가 노래라면 죽어두 못 혀유! 왜냐면 노래가 아니라 돼지 목따는 소리밖에 안나오거든유!” 이런 대답을
[시의 산책] 새해 첫 햇살 다시 해 밝았다 새날의 발걸음을 들어보라 저 힘찬 햇덩이 들고 달려오는 새해 첫 햇살 몇억 만 번의 해돋이와 몇억 만 번의 해넘이 보라 동해에서 솟구친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정 이 땅의 주름진 갈피를 지우고 우리들의 이마에 희망을 점 찍어 세우는 저 거룩함 오랜 견딤의 시간 속에서 발아된 갈망의 불꽃 새해엔 이 땅 더욱 새롭게 하소서 더러는 힘들고 지친 숨소리와 더러는 더딘 발걸음 포옹해 가며 함께 걸어가는 빛의 세상 되게 하소서 너와 나의 붉은 심장 기꺼이 열어 아직도 허리 끊겨 일어서지 못하는 이 땅 새로운 역사 이루게 하소서 새해에는
쥐띠 운세 36年生 모든일에 철두철미한 성격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멀리할 수 있어요. 48年生 열심히 정보를 수집한 당신, 오늘은 이익이 생길만한 하루입니다. 60年生 사욕을 버리고 공동의식을 고취하여 주위사람들과 융화될 수 있는 날입니다. 72年生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며 나의 굳은 신념을 뿌리내릴 수 있는 하루입니다. 84年生 나의 숨겨두었던 능력이 수면 위로 드러나 기세가 당당해지는 날입니다. 96年生 자신감이 충만하니 하고자하는 의욕이 상승하고, 실행력 또한 강해집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이기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그럽게 져줄 수 있는 아량을 보여줄 날입니다. 49年生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히 헤쳐나온 나의 경험담을 후배들과 나누기 좋은 날입니다. 61年生 오늘은 당장의 이익보다 후에 얻게 될 것을 생각하며 버텨보아요. 73年生 모든 것을 순서대로 추진하고 이치에 맞지 않으면 과감히 거절해야 하는 날입니다. 85年生 실타래가 엉키니 누군가와 의논이 필요한 일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97年生 행복한 기운이 주변을 맴도니 전반적인 나의 운기가 상승하게 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몸 상태가 좋지 못한데 억지로 컨디션을 올리려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양경욱)는 올 한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2023년 계묘년에도 나눔 실천 노력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남부지사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건강나눔기금으로 가정의 달 영등포사랑 나눔 푸드뱅크․마켓 물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반조리 삼계탕 및 밀키트 후원(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금 캠페인에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쌀을 구매해 전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자 했다. 이 외에도 영등포남부지사는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세대로 구성된 자매결연세대 5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주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포스코기술투자(주)(사장 임승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30일, 서울 아동복지시설 3개소에 새해 응원 선물을 지원했다.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총 58명에게 운동화와, 도서로 구성된 새해 응원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 후 전달했다. 올해의 나눔활동은 포스코기술투자 임직원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나눔재단의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2022년도 포스코1%나눔재단 희망드림’을 제목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제빵 봉사, 전통 자개 문화체험, 학습 장학지원 사업, 독서교실 등을 운영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희망드림’ 프로그램은 포스코기술투자와 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함께 사회·경제적 이유로 가정 해체를 경험한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획됐다.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는 “단절을 경험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희망을 꿈꾸는데 작은 정성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포스코기술투자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상생하는 경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이 제1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29일 오후 영등포구 본원에서 제17회 Q.I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명지성모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진료환경에 적용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Q.I 경진대회는 신경검사실, 응급실, 재활치료실, 혈관중재실, 영상검사실 등 총 5개 팀이 참여했으며, 환자 안전, 고객만족도 향상,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주제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전 부서 CPR 업무 통일화 및 교육 심폐소생팀 수행도 향상 활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응급실이 수상했다. 응급실을 필두로 간호부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전 심사위원에게 높은 평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재활치료실은 ‘재활치료실 환경 개선 및 교육 활동 통한 환자 안전사고 저감 활동’을 발표했으며, 주제 선택과 문제점 해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CT 조영제 주입 후 혈관 외 유출 감소 활동’을 발표한 영상검사실이 차지했으며, ‘
쥐띠 운세 36年生 욕심을 부리니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고립될 수도 있는 날입니다. 젊음 앞에 한걸음 물러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48年生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을 쓰지 못하고 먼 곳을 찾아다니게 될 수 있는 하루에요. 남의 손에 있는 떡이 괜히 커보이는 것이니 오해 말아요. 60年生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나의 사력을 다해도 쉽게 이뤄지지 않는듯해요. 내 할 일을 다 했다면 그저 기다려보는 게 좋겠어요. 72年生 한 가지를 얻기 위하여 세 개를 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될 수 있는 날이에요. 양손에 떡을 쥐고 남의 떡을 쳐다보지 말아요. 84年生 내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남의 일에만 관심 가지는 듯합니다. 차분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96年生 쓸데없이 작은 것을 탐하려다 소중한 큰 것을 잃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특히 주변에서 유혹해 오는 것들에 주의해야 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정든 친구와 술 한 잔 기울이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한 턱 쏘겠다는 친구의 호의를 기꺼이 받아들이세요. 49年生 무언가 꽉 막혀있는 듯 했던 것들이 상승세를 타고 좋게 흘러가는 날입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23년 새해 개편을 맞아, SBS에서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의 새 진행자로 배우 하희라가 발탁됐다. 는 '엄마' 라는 이름으로 희생해온 주부들, 가족들 챙기느라 자칫 '뒷전' 이 되기 쉬운 주부들의 건강을 주제로, 특별한 사연을 풀어내는 30분 휴먼다큐 프로그램이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인해 고통 당했던 이야기, 이를 철저한 노력과 관리를 통해 극복해낸 이야기 등 국내외 엄마들의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다. 인기 정상의 배우이자, 주부들의 롤 모델인 하희라는 내년 1월 2일부터 방송되는 의 새 MC로서 이러한 엄마들의 사연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며 매주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하희라는 '엄마의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안다.' 라며 배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서 '전 세계 엄마들의 공감 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 라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작사인 의 제작진은 '첫 녹화에서 하희라 배우의 의욕적인 진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프로그램이 더욱 빛났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하희라가 DJ 겸 MC로 출연하는 는 2023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책연구원의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구인·구직이 어려워지면서 실질적인 신규 고용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왔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29일 발간한 재정포럼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산업별 실업자 수와 빈 일자리 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월별 산업 미스매치 지수 평균은 0.036이었다. 이는 분석 기간 실제 신규 고용 수준이 최적 수준 대비 3.6% 낮았다는 의미로, 2009∼2017년 평균치(2.2%)와 비교하면 최적 수준과의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산업 미스매치란 임금이나 근로 조건의 차이 등에 따라 구직자의 산업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발생하는 노동시장 내 불일치 현상을 뜻한다. 최근 취업자 수가 늘면서 양적으로는 고용 여건이 개선됐지만, 질적 측면에서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기업 역시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등 여건이 한층 악화했다고도 볼 수 있다. 조세연은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산업 미스매치 정도가 심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산업 미스매치는 이전보다 더욱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빈 일자리 수 대비 구직자 수가 적은 산업
쥐띠 운세 36年生 자식들에게 말 못한 고민과 비밀이 생겨 괴로움이 뇌리에 남아 있는 하루네요. 마음속에 담아두면 속병이 생기니 식구들과 의논을 하세요. 48年生 축적한 재산을 이제 조금이나마 남에게 베풀어 기쁨을 느껴야 하는 날입니다. 나누는데 인색하면 내가 얻는 것도 줄어든답니다. 60年生 여기저기서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깨가 우쭐해지는 날입니다. 허세를 부리면 있던 사람들도 떨어져나가니 겸손하세요. 72年生 구름 속에 숨어있던 태양이 고개를 쏙 내밀듯 내 능력을 발산하는 하루네요. 자만심에 도취되어 기분파가 되어선 안됩니다. 84年生 직업과 관련한 기운, 특히 이직과 승진의 기운이 감도는 하루입니다. 들뜬 마음에 능력 밖의 일을 시도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96年生 주어진 일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렇게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하루네요. 오늘 진행해봤자 딱히 효율 없으니 미뤄도 좋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어렵게 추진해온 일들의 대가를 받는 하루로서 기분이 충전되는 날입니다. 고생했던 지인들과 소주라도 한잔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세요. 49年生 차분히 진행해도 될까 말까인데 성급하게 행동한다면 무산될 수도 있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