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식품유통 서비스 전문기업 푸디스트(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푸디스트는 식자재 전문상품개발, 푸드서비스, 식자재유통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가며 건강한 나눔 활동으로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겨울을 맞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푸디스트의 식자재왕 간편조리상품을 후원하고, 이를 장애인가정에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이는 장애인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장애인가정 안부를 묻는 손편지와 함께 전달됐다. 푸디스트 임직원은 식료품을 장애인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과 함께 차년도의 만남도 함께 약속했다. 후원물품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사례가정인 30명의 장애인가정에 전달되었으며 이는 한파 속에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최종환 관장은 “지난 달에 이어 지속적으로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주시는 푸디스트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내년 새해에는 코로나가 조금은 나아져서 더 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발생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비롯해 재난경험자들에게 재난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감염병의 매서운 확산세와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여파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부모 가정 및 아동·청소년, 소상공인과 같은 대상들에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재난 경험자들의 안정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활동가와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문의: 평일 9:00~18:00/02)2181-3107/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서울시 양천구 중앙로 345).
쥐띠 운세 36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실패도 급하게 온답니다. 처음부터 탄탄히 다지는게 좋답니다. 48年生 내가 너무 예민한 탓은 아닐까요? 오늘은 남탓을 하기 전에 나를 돌아봐야 해요. 60年生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테니 미리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길 바라요. 72年生 어설픈 거짓말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더 잘 통한답니다. 84年生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모두 기록해두세요. 그중 잭팟이 있을 수 있답니다. 96年生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랍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저마다의 방식이 다 있으니 그저 지켜보는 것도 상대를 위한 배려 방법이랍니다. 49年生 해서 안 되는 일인지 맞는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나서야 알죠. 못 먹어도 고해요! 61年生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포용하며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생각하고 말아야 해요. 73年生 비밀은 언젠간 들키지 마련이죠. 들키기 전에 내 입으로 말하는게 나을 거에요. 85年生 시비거는 사람이 있다면 대응하지 말고 그려려니 듣고 넘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97年生 하루를 그냥 날리지 않기 위해선 아침부터 하루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야해요~! 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임도영 센터장)는 겨울철 건강관리 및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센터를 운영했다. 독감예방 접종은 시립병원 ‘나눔진료봉사단’과 ‘사노피 파스퇴르’로부터 백신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접종대상은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60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매주 목요일 국립중앙의료원과 협업을 통해 얀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과 14일에는 백신(화이자) 접종 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2차 백신 접종과 3차(부스터) 접종 등 95명에게 지원했다. 임도영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선제검사와 의료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접종 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약속했으며,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공공의료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TB금융그룹은 영등포구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김찬숙 센터장) 주관으로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임도영 센터장)를 이용하는 이용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2021-2022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 7개 자치구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사업에 활용된다. KTB금융그룹의 ESG위원회 최석종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한 해의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김찬숙 센터장은 “변화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과 구민의 욕구에 맞춰 새로운 봉사 커리큘럼 활성화에 앞장서며, KTB금융그룹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은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동절기 의류를 후원받아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서비스 이용인 299명과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기자] 배우 강지영이 '너의 밤'을 빛낸다.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오는 2022년 1월 2일 밤 11시 5분 방송하는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8회에 강지영이 특별 출연한다. '너의 밤'은 월드스타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몽유병을 앓고 있는 윤태인(이준영 분)과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 인윤주(정인선 분)의 달콤, 살벌한 연애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영은 루나의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인 니나 역을 맡아 윤태인과 음악적인 부분을 교류하며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윤태인의 유일한 여사친으로서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는 사이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 인윤주의 질투심을 자극해 8화 에피소드에 호기심을 증폭시킬 예정이라는 귀띔이다. JTBC '야식 남녀', 일본 WOWOW '그리고, 살아간다' 등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준 강지영이 '너의 밤'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휘할지 특별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지영의 특별 출연과 함께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는 '너의 밤'은 오는 26일 결방하며, 2022년 1월 2일 밤 11시 5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6지역과 서울 산다 라이온스클럽은 21일 오후 합동 봉사활동을 통해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의 불우한 이웃 50세대에 3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구 대림1동장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6지역 권영갑 지역부총재(산다L.C), 선정 1지대위원장(산다L.C), 이미경 2지대위원장(뉴산다L.C), 산다L.C 성현우 회장, 신성L.C 김기자 회장, 광장L.C 김용상 회장, 뉴산다L.C 채희분 회장, 관악L.C 진성범 회장, 세도L.C 김태종 회장을 비롯한 4역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오연서가 또 한 번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연말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20일, 오연서에게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확산을 위한 오연서의 나눔 활동은 지난 2013년도부터 적십자회비, 정기후원, 일시 기부금과 같은 형태로 총 1억원이 넘는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흥권 회장은 “자율적으로 납부되는 적십자회비는 6.25전쟁 고아와 전상자 구호를 위해 1949년도부터 시작됐다며”며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로 모인 성금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국내·외 재해 이재민 구호, 저소득층 생계지원, 보건·안전교육 등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KBS2 미남당에 출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쥐띠 운세 36年生 지출이 큰 하루가 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돈은 집에두고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 48年生 고집은 상황에 따라 부려야 잘 먹히지요. 오늘은 약간의 고집과 아집도 좋네요. 60年生 그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만들어줘요. 72年生 특별한 하루는 아니지만 내가 노력한만큼 얻을 수 있는 하루니 노력해보세요~! 84年生 마음이 기쁠수록 더 잘 다스려야 합니다. 아차~! 하는 순간을 조심해야 합니다. 96年生 때가 왔을 때 바로 이룰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남는 것은 주변 사람들 뿐이니.. 오늘은 많이 베풀고 도와주는 날로 보내보세요. 49年生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랍니다. 배려를 장착해보길 바라요. 61年生 지금 내가 이룬 값에 너무 심취하지 말아요. 다음을 위해 또 준비하는게 맞아요. 73年生 책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 속에서 조용히 있는 것이 방법이랍니다. 85年生 도무지 모르겠다.. 하는 일이 있더라도 해결책은 생길테니 좀더 인내해보세요~! 97年生 오늘은 끝을 보지 말고 적당히 하고 그만두는 것이 내게도 훨씬 유리하겠습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2021 SBS 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했다. '미운 우리 새끼' 팀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에 호명됐고 출연진은 감격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수 이상민은 "정말 감사하다. '미운 우리 새끼' 모두가 대상을 받았는데, 저는 신인상부터 시작해 5년 연속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감격해했고, MC인 서장훈은 "요즘처럼 시청률이 많이 나오기 어려운 때에 5~6년째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어머니들이 계속해서 건강하시고,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어머니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화제의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은 무려 8관왕을 차지했고, 이 중 배우 박선영은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등 개인상 2관왕을 달성했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재미삼아 한 축구가 이렇게 '골 때리는 그녀들'이 되었다. 행운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감격해했다. 주말 간판 예능 '런닝맨'은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비롯해 총 5관왕을 달성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이자 한국 심성교육개발연구원 원장(교수)이기도 한 안호원 시인이 ‘문학비평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비평가협회에 따르면 안호원 시인이 12번째로 낸 신간시집 ‘貴意’(귀의)를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등단 21년, 첫 시집을 펴낸 지 42년 만에 한국문학비평가협회가 주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귀의’를 심사한 심사위원장은 “열두 권의 저서를 계속 낸다는 것은 시인의 역사기록이다. 안호원 시인의 시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인의 심정이 솔직하고 간결한 문체로 씌어졌다”며 “시에서 진정성은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는 요소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안호원 시의 장점이기도 하다. 인간 안호원 시인의 삶을 명확하게 보여준 시”라고 평가했다. 또, “심플하고 대범한 시인의 목소리도 그의 성격을 대변한다. 시를 읽으면 그 시인의 디테일한 성격까지 심리분석을 할 수 있다”며 “안호원 시인의 성격은 한마디로 거짓 없이 다 드러내는 스타일이다. 심사위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안 시인의 시집 ‘귀의’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74세가 된 안 시인은 “오랜 진통 끝에 출산한 자식을 인정해주고
쥐띠 운세 36年生 스트레스가 있으신가요? 혼자 있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수다로 날려야 합니다. 48年生 내 몸을 혹사시키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않아도 되니 무리하지 않길 바라요. 60年生 의사표현은 확실하게 해야 한답니다. 싫으면 싫다 딱 잘라 말해주는게 유리해요. 72年生 다른 사람보고 혀 차기 전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지 꼭 돌아봐야 합니다! 84年生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요. 내일 몇 배는 더 감사히 여길 거에요. 96年生 서운한 일이 있다면 조금 참았다가 나중에 얼굴을 보고 말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억지로 이룬 것은 쉽게 잃어버리기 마련이니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야 한답니다. 49年生 나와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가려내어 최상의 결과를 기대해보길 바랍니다. 61年生 심은대로 거두는 법이라고 하지요. 오늘은 신명나게 거둘 수 있는 하루겠습니다. 73年生 매번 똑같았던 일상은 벗어던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길 바랍니다. 85年生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조금 더 세련되게 나를 꾸며봐도 아주 좋겠습니다. 97年生 누군가를 통한 말은 믿지 말아요. 직접 보고 들은 내용만 참작해보길 바랍니다. 호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난 14일 주민과 함께하는 영등포차일드 놀이활동보고회 ‘방구석놀이1열’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내 놀이문화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성인 주민모임 ‘영플투게더’, 아동 주민모임 ‘아동놀이혁신위원회’를 조직해 주민과 함께 지역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에 2년간 주민과 함께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자 놀이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놀이활동보고회 ‘방구석놀이1열’에는 권리주체자인 아동과, 지역주민이자 의무이행자인 성인 주민, 시흥시 놀이문화운영위원 최재훈 위원,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 한은영 팀장그리고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이충로 관장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주민모임 영플투게더와 아동놀이혁신위원회의 활동 소개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놀이환경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고 이에 대한 의무이행자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놀이활동보고회는 단순히 성인이 모여 놀이와 관련된 논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놀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였으며 권리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아동주거권향상 네트워크는 지난 16일, 2021 ‘내가 살고 싶은 집’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집 그리기 공모전은 영등포구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의 주거 권리를 실현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참여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난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총 245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영등포구청장상(5점), 영등포구의회 의장상(5점), 아동주거권향상 네트워크기관상(14점) 등 총 24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공모전에서는 3명의 대표 아동이 구내 의무이행자에게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245명의 학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과 ‘내가 생각하는 좋은 주거환경’에 대해 그렸는데, 그림으로 표현한 아이들의 집에 대한 의견은 주로 ‘깨끗하고 안전한 집’,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집’, ‘행복하고 즐거운 집’이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 구청장상을 수상한 신원우 학생은“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적어서 자연과 함께 놀고 제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많은 집을 그렸다”며 “살고 싶은 집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