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14일 국내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하며, 위중증 환자도 처음 9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94명 늘어 누적 4,3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사망자가 54명이나 급증한 것으로, 직전의 최다치였던 지난 11일의 80명을 사흘 만에 뛰어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많아졌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엿새 연속(840명→857명→852명→856명→894명→876명)으로 800명대로 집계됐으며 이날 처음 9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817명보다 250명 감소한 5,567명이며, 누적 확진자수는 52만8,652명이 됐다. 통상 주 초반에는 주말·휴일의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줄다가 주 중반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반복되는데, 이런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 초반 감소세를 고려하더라도 5,567명은 월요일 기준(발표일 기준 화요일) 역대 최다치다. 지난주 월요일 확진자 4,954명과 비교하면 613명이나 많다. 주 초반에도
쥐띠 운세 36年生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기 마련이지요. 너무 마음쓰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 48年生 외면만 보고 판단하고 있진 않은가요? 예쁜 장미도 가시가 있단걸 명심하세요. 60年生 지금 만족한다고 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요! 72年生 옳고 그름을 따질 날이 아니랍니다. 잘못했다면 사과부터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84年生 예상에서 벗어난 큰 지출이 아니라면 너무 재고 따지지 말고 써봐도 좋겠습니다. 96年生 재물로 걱정이 없는 하루랍니다. 다른 사람과 저녁 한끼정도는 지출해도 좋네요. 소띠 운세 37年生 뭐든지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건강은 항상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합니다. 49年生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말과 행동에 더 각별히 조심하는 날로 보내보세요~! 61年生 조금 더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고정관념을 깨는 연습부터 해야 한답니다. 73年生 줄건 줘야 받을 때도 큰 소리로 받을 수 있지요. 양심에 찔리는 일은 삼가야해요. 85年生 조금만 더 버텨봐야지! 하기엔 운이 약합니다. 손실이 있다면 바로 발을 빼세요. 97年生 동료의 좋은 소식은 나에게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란 징조가 될 수 있겠습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문승욱)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KIDP, 원장 윤상흠)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위해 1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소셜디자인 데모데이’를 공개한다. 산업부와 KIDP는 2019년부터 ‘사회적기업 디자인사업(디자인 주도 사회적기업 혁신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디자인컨설팅 △디자인인력지원 △서비스·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지원(2019~2021년 누적 134개사 지원)해오고 있다. 디자인컨설팅은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제품·서비스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디자인인력지원은 디자이너 매칭과 인건비 보조, 디자인 교육을 지원하며, 서비스·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원은 고객 리서치, 프로토타입 제작, 사용자 테스트 등 신규 사회적 혁신 서비스·비즈니스모델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2021년에는 총 52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지원했고, 지원기업 중 10개의 우수기업을 선발해 그간의 개발 성과를 소셜디자인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3일 오전 11시 36분 기준으로 올해 연간 수출액이 기존 최대실적인 2018년의 6,49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964년 첫 수출 1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1977년 100억달러, 1995년 1천억달러, 2018년 6천억달러를 각각 넘어섰다. 그리고 올해는 연간 수출액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무역통계를 작성한 1956년 이래 66년의 무역 발자취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올해 11월까지 누계 기준 수출액은 5,838억달러로 과거 최대 수출을 기록한 2018년 1∼11월의 5,567억달러보다 271억달러 많다. 산업부는 주력 수출산업의 주도적 역할, 신(新) 수출 품목의 약진, 수출 품목 고부가가치화 등을 올해 역대 최대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원동력으로 꼽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반도체·조선·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국내 생산 차질 최소화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반도체는 올해 1∼9월 기준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위(58.9%)를 유지했고, 자동차는 국제무역센터(ITC) 통계상 국가별 누적 수출액 기준으로 327억달러를 기록해 5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조선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덕환)는 지난 10일 오후 구로구에 위치한 실크로드에서 ‘제37회 합동결혼식 및 법무보호복지대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덕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단 최운식 이사장, 양천구의회 나상희·임정옥 의원, 구로소방서 김형숙 여성의용대장, 박흥섭 전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송덕순 신한교역 대표를 비롯한 공단이사, 각 직능별 보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결혼식과 법무보호복지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합동결혼식은 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4쌍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4쌍의 부부가 송희순 이사의 주례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가정 살림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과 축의금을 후원하였다. 기부된 물품과 축의금은 결혼식을 올린 4쌍의 가정에 전달되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1985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를 위해 매년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83쌍의 부부가 연을 맺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삼성전자가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한국 고미술 작품 17점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리움미술관이 소장한 대표작들로 김홍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군선도(국보)', 고려시대의 금속공예품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국보)', 고려 시대의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권31(국보)', 조선 후기의 '경기감영도(보물)' 국보,보물 4점을 포함하고 있다. 더 프레임을 위해 선정된 이 작품들은 정교한 문양과 아름다운 색채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리움미술관의 상설 전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리움미술관 이광배 책임연구원은 '보존,안전상의 이유로 유리 쇼케이스 안에 설치해야 하는 고미술품의 특성상 관람객들이 작품의 디테일을 살펴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프레임의 뛰어난 화질과 큰 화면을 통해 우리 전통 미술 작품에 깃든 섬세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프레임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등 전 세계 50여 개의 파트너사의 작품 약 1600점을 제공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영향에도 5천명대 후반으로 집계됐으며,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6일 연속 8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1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2만3,088명”이라고 밝혔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날 6,661명보다 확진자 수가 844명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직전 최다치였던 1주일 전 일요일의 4,324명과 비교하면 1,493명 많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전날보다는 18명 줄었지만, 지난 8일부터 엿새 연속 8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4,293명이 됐다. 사망자 40명 중 21명은 80세 이상이었으며, 70대가 13명, 60대 4명, 50대 1명이다. 30대 사망자도 1명 나왔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4명 늘어 누적 114명이 됐다. 지난달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고 방역수칙을 완화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이러스 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2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 금액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늘었다. 관세청은 13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95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0.4%(33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았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0.4%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기준으로 주요 품목의 수출액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반도체는 26.5%, 석유제품은 90.7%, 정밀기기는 7.8%, 컴퓨터 주변기기는 54.6% 늘었으며, 승용차는 6.2% 감소했다. 상대국별 수출은 중국 24.9%, 미국 18.3%, 유럽연합 24.2%, 베트남 8.6%, 일본 21.8%, 대만17.7% 증가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65억4천만달러(42.3%) 증가한 220억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 수입액을 보면 1년 전보다 원유는 77.8%, 반도체는 37.5%, 가스는 167.6%, 기계류는 18.4% 증가했으나, 승용차는 15.8% 줄었다. 상대국별 수입액은 중국에서 29.6%, 유럽연합에서 25.8% 늘었다. 한편, 이달 들어 1
쥐띠 운세 36年生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개인적인 일은 뒤로 미루는 것이 유리합니다. 48年生 금전에 관련 된 일이라면 냉정하게 처리해야 할테니 빌져누는 일은 삼가보세요. 60年生 내 마음에 안든다고 하여 밉게만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길 바라요. 72年生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 되려 정도가 지나칠 수 있으니 오늘은 선을 지켜야해요! 84年生 고집도 정도껏 부려야 사람들이 들어주지요. 지나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96年生 나의 단점을 찾아보고 바꾸려 노력해보세요! 장점으로 자신감을 높여도 좋네요. 소띠 운세 37年生 고심했던 일이 있다면 오늘은 도전해봐도 좋겠습니다. 하고픈대로 질러보세요. 49年生 처음보는 사람은 살짝 경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습니다. 61年生 큰 손해를 막으려다 도리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중해요. 73年生 오늘은 할 일을 빨리 끈내고 여가시간을 만들어 휴식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세요. 85年生 일이든 관계든 브레이크가 없다면 사고나기 마련이죠. 안정자치가 필요합니다. 97年生 순간의 실수는 찰나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신경만 쓰고 있다면 무탈하겠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업무지원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한 영등포소방서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보이는 소화기’1,554개의 위치에 대한 온라인 시각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단 홈페이지(거주자우선주차구역 지도)에‘보이는 소화기’위치를 표시해 화재 발생 시 국민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초기진화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위치 기반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후 지역사회 소방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윤기 이사장은 “대형 화재도 작은 불씨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며“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활용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골목길에 있는 전봇대와 전선들, 전기요금 고지서 등이 떠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즉, 우리 집에 전기를 공급해주고, 우리가 사용한 전기 요금을 받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물론, 다 맞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직접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인턴 생활을 통해 저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한국전력공사가 우리 생활에 많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표적인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지수 인턴은 신사업&연계 파트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는 신사업&연계 파트에서 분산형 전원과 전기차 충전소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남서울본부가 관리하는 전기차 충전소 추진 실적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였고 NDIS와 DAS에 기재된 분산형 전원 설비에 관한 내용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최우진 인턴은 배전 계획 파트에 배치되었습니다. 매일 DAS 일간 장애 현황을 보고하는 일을 했습니다. DAS란 배전자동화 시스템으로 배전 계통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구간을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원격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장구간을 축소, 고장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우리 집에 안정적인 전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안공간 루프가 '간결한 생각들: 생태-젠더-공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회는 단지 아름다운 이상을 노래하고 휴머니즘을 외치는 일로 오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모든 생태주의, 모든 페미니즘, 모든 공산주의를 존중하지 않는다. 예술 시민 교양 프로젝트 '간결한 생각들'은 보편적 인간 해방의 지평에서, 그리고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는 관점에서 '생태-젠더-공산'을 다시 사유한다. 현대미술 큐레이터 양지윤과 영상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작업해 온 권병준, 유비호 작가 그리고 사회 비평 작업을 해온 김규항이 함께 '간결한 생각들'을 만들었다. 김규항의 7월 강연 '상품 생산 사회의 비참'이라는 강연에서 시작했다. 12월 전시에서는 AI가 이 강연 텍스트를 3000회 딥러닝해 만든 영상을 소개한다. 그리고 도래해 마땅한 사회는 어떤 형상을 갖는지를 고민하는 예술가와 시민은 루프로 자신이 그간 만든 디지털 음원을 보내왔다. 권병준이 제작한 헤드폰으로 40여 분의 다양한 음원을 들으며 홍대를 걷고 지금의 세계와 도래해야 할 세계에 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비호는 '생태-젠더-공산'을 위한 각양각색의 깃발을 만들어 관객에게 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천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사흘째 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국내 6천983명, 해외유입까지 더한 전체로는 7천2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도 총 50만3천606명으로 50만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7천102명)보다는 80명 적지만, 여전히 7천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방역 조치가 완화된 이후 사람 간 접촉이 늘면서 가파르게 증가하는 양상이다. 지난달 24일(4천115명) 처음 4천명대에 진입한 후 일주일만인 지난 1일(5천122명) 5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8일(7천174명) 6천명대를 건너뛰고 바로 7천명대로 직행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 40만명에 도달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약 3주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2019년 CCM인증을 최초 획득했으며,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통해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고객들과의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 되면서 △ 24시간 무인정산 주차시설 △온택트 생활체육 프로그램 △ IoT주차공유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공공서비스 제공에 집중했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구매 △혈액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부 등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은 물론 고객서비스의 혁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보를 지속해온 점들을 높이 평가 받아 재인증에 성공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 중심 경영 마인드가 내재화되면 지속 가능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