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첫 방송된‘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6.3%(2회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에 올랐다. 하루 아침에 달라진 세상에 재상(정지훈)은 변호사가 아닌 검사라는 사실과 시온(임지연)이 아내라는 사실이 어색하기만 했다. 형사 라시온은 대학 여학우 성추행과 이를 말리던 오영식(최우성) 폭행 및 폭행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홍우식품 재벌 3세 석경민(김태훈)을 완벽한 증거와 함께 재판장에 세웠음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적중했다. 홍우식품 변호를 맡은 이재상은 여유만만한 악랄한 미소로 석경민과 여학우의 관계와 우울증약 부작용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하며 판세를 뒤집어엎었고, 라시온은 분노를 폭발시켰다. 오영식과 12년 전 이재상이 똑같았다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 했어야 했어. 그게 지금도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며 이재상을 향해 분노를 쏟아낸 라시온. 이에 이재상은 12년 전 억울한 누명을 썼던 자신을 위해 밤낮없이 목격자를 찾아다녔던 경찰대학생 라시온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대기업의 편에 섰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이영(김세정 분)은 장윤(연우진 분)과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방송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윤(연우진)과 생계형 취업 준비생 홍이영(김세정)의 등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윤은 이영의 손바닥에 사람 인을 새기곤 입김을 불었다. 순진한 이영이 이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면 장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처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1, 2회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섬세한 연출로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장윤과 홍이영의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가 첫방송됐다. 방송에서 라시온은 정지훈에게 "이번 사건 피해자, 12년 전 너랑 똑같은 입장이었어"라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했어야 했어. 그게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한 자리에 모인 정지훈-임지연-곽시양-박원상-장소연-박신아-임성재-홍진기 등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이 풍겨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개성만점인 특수본 팀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스틸 만으로도 느껴지는 바. 이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무대뽀로 돌격하며 뿜어낼 꿀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강윤기(한상진 분)와 이재상은 청부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윤기는 재상에게 폭력을 가하는 시온을 고소하라 했으나 재상은 "앞으로 사건도 벅차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기는 파트너쉽 승인으로 재상을 적극 지지했다. 윤기는 "이 로펌은 네가 다 도맡게 될 것, 이재상 대표"라고 했고, 재상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겠다"고 미소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절친 정후(송건희 분)를 잃은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팽팽하게 대치 중인 준우와 기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늦은 밤, 수심에 찬 얼굴로 집으로 돌아오던 기태 앞에 준우가 기다리고 있다. 초조한 기색을 숨기려 해보지만, 자신이 감춘 진실과 숨기고 싶은 치부를 모두 꿰뚫어 보는 듯한 준우의 날 선 눈빛이 기태를 조여온다. 준우를 학교에서 쫓아낼 방법을 찾아내라는 휘영의 지시에 ‘병문고’ 일진 무리에게 몰래 돈 봉투를 건넸던 기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걔들한테 돈을 줘? 너 돌았어?”라는 휘영의 달라진 태도와 “걔가 너한테 의리 지킬 것 같아? 너희들 때문에 내 친구가 죽었어”라는 준우의 말이 교차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준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기태가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새롭게 그려진 두 사람의 관계도가 흥미를 자극한다. 고자세로 나오던 이기태는 "내가 잘못했어. 나 한 번만 그냥 넘어가주면 안될까?"라며 절박하게 그의 다리를 붙잡았다. "넌 이미 망친 몸이자만, 난 아니란 말야. 나 지금까지 진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허규가 신동미를 위한 곡을 발표했다. 앞서가던 박민정과 마주한 조현재는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박민정은 "야" "오늘부터 각방이야"를 외치며 따라갔다. 조현재가 박민정을 도발하자 "죽었어. 잡히면 알아서 해"라며 파워워킹으로 그를 뒤따라가다 남편을 따라 잡았다. 허규가 “내 전부가 좋았던 거 아닌가?”라 장난스럽게 물으면 신동미는 질색한 반응을 보였다. 허규가 어떤 곡을 원하냐고 묻자, 신동미는 "나는 약간 미디엄 템포"라고 답했다. 허규는 "미디엄 템포? 예상 밖인데? 자기 발라드 좋아하잖아"라며 당혹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잃어버린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드디어 5일 그 베일을 벗는다. 홍이영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비를 맞게 됐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샀지만 돈이 모자른 바람에 우산을 빼야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와중에 장윤이 우산을 들고 편의점에서 나왔다. 이영에게 “필요하면 가져가라”라며 우산을 내밀었다. 홍이영은 “고맙긴한데요 저 모르는 사람한테 신세 안 져요”라며 우산을 돌려줬다. 우산을 돌려주고 빗속을 걸어가던 홍이영 앞에 자동차가 달려왔고, 홍이영이 순간적으로 과거의 기억 때문에 얼어붙자 장윤이 홍이영을 구하며 “지금 죽을 뻔 한 거 알아요?”라고 말했다. 홍이영은 갑작스런 상황에 과거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호흡곤란에 빠지며 쓰러졌다. 홍이영은 자리를 피하려고만 하는 장윤에게 폭탄 발언을 던져 그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어 과연 거리에서 벌어진 실랑이의 전말은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7회에서 이미라(박유나 분)를 보고 차갑게 굳어버린 장만월(이지은 분). 그녀가 오랜 과거 영주성 공주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 방송 직후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서는 미라와 정식으로 마주한 만월이 포착됐다.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언제나 진심으로 귀신 손님들을 대했던 구찬성(여진구)은 13호실 손님이 소멸되는 것을 보며 그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인해 그 역시 델루나에 있는 모든 이들이 언제든 신의 뜻에 따라 소멸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그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이승에 남은 이들의 더 깊은 사정은 무엇일까. 결국 가해자 역시 신의 뜻대로 열차 사고로 사망하며 사건은 마무리됐고, 장만월과 구찬성은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경 쓰며 일상을 보냈다. 구찬성은 장만월을 데리고 산체스(조현철 분)의 요트를 타러 갔다. 구찬성은 "빨간 혼례복을 입은 당신을 봤다"고 얘기했고, 장만월은 "난 나쁜 사람이었어"라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연결되며 만월의 과거가 밝혀진다. 세상과 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의 최수종 '젊음의 행진'에서 만나 오빠 동생으로 지내온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하희라는 드라마 등 작품활동을 통해 최수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직접 고백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언니를 통해 먼저 고민상담을 해왔다고. 2살 터울인 하희라의 언니는 “애가 아직 어려서 고백하면 무서워서 도망을 갈테니 시간을 좀 달라”고 조언했다.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고 세 사람은 오랜만에 조촐한 동기 모임을 갖게 됐다. 1990년으로 돌아간 세 사람은 파릇파릇하던 대학시절을 회상하면서 남자들 특유의 허세 대결을 펼쳤다. 김현철은 연극과 동기인 황정민을 언급하면서 “내가 1번 역할, 황정민이 그 다음 2번”이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 지켜보던 그들의 서울예대 동기 신동엽은 “진짜 그랬다”며 그의 말을 입증했다. 김현철은 또 신하균과 장진 감독을 언급하며 그들과 함께 동아리 ‘만남의 시도’의 3대 회장이이었다며 허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이 지금은 설레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주제곡에 작곡가로 참여한 정준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일은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다소곳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활발한 멤버들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딸 나은이의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이제 좀 크니 누구를 닮았냐” 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구는 나를 닮았다고 하고 누구는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희비가 교차하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금 얼굴이 누구를 닮았냐"고 궁금해했다. 유재석은 "이게 좀 왔다 갔다 한다"며 "어떤 분은 저를 많이 닮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준일이 미리 작곡해 온 주제곡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곡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라며 박수를 치며 기뻐했고, 멤버들 역시 절로 발 구르게 만드는 흥겨운 멜로디와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오후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며 오랜시간 감춰뒀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투어를 하느라 고된 하루를 보낸 이효리는 캠핑카로 돌아오자마자 의자에 쓰러졌다. 휴식을 취하던 이효리는 옥주현을 바라보다 "입술이 많이 부었다"며 그녀를 걱정했다. 이효리는 “망했다. 우리는 진짜 불협화음이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밝은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막내의 사연에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건네며 듬직한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금토극 ‘의사요한’은 의료 현장에서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는 존엄사를 다룬 드라마다. 이규형은 극 중 3년 전 차요한 사건의 담당 검사 손석기 역을 맡았다. 방송에서 지성은 죽은 아버지가 '선천적 무통각증' 환자였음을 회상하게 되면서 감추고 있던 그의 비밀이 드러나게 됐다. “차교수가 3년 전과 똑같은 일을 하려 한다면 고발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모르는 척하시겠습니까, 그도 아니면 동조하시겠습니까”라고 한층 싸늘해진 표정으로 강시영을 압박하며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손석기에 완벽 빙의된 듯한 이규형의 다부진 말투와 다크한 분위기가 ‘강렬 엔딩’을 만들어냈다. 이규형은 지성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지만 지성은 환자를 위한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장만월(이지은)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 가운데 만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하였다. 3회에서 도적패의 두목과 영주성의 무장으로 처음 마주했던 만월과 청명. 그가 호위하던 행렬을 만월의 도적패가 습격했고,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던 만월은 단숨에 청명이 단순한 하급무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모습을 보던 산체스(조현철 분)는 그를 도우며 "장만월은 요트를 샀냐"고 물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노르웨이 요트를 소개한 것이 형이냐"며 따졌다. “아주 먼 시간 속의 인연이 이어졌구나. 그리 아프지 않게 녀석이 잘 돌봐야할 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마고신(서이숙). 도대체 과거 만월과 청명 송화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 게다가 만월은 아직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한 미라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