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정지훈이 임지연에 평행세계의 존재를 알렸다. 16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에선 시온(임지연 분)을 향한 재상(정지훈 분)의 진실고백이 그려졌다. 재상(정지훈)은 의사에게 범인을 봤다고 하면서 최면을 받게 됐고 무의식 속에서 평행세계로 가게 됐다. 그곳은 현실세계로 오게 된 바로 직전의 폐창고로 시온(임지연)과 자신이 누군가에게 잡혀서 묶여 있었고 시온을 향해 걸어오는 망치 살인마를 보게 됐다. 다음날, 재상은 피해자 아들을 찾아가 "내가 해선 안 될 거래를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죽었다"고 진심으로 사죄했다. 무릎 꿇고 진심어린 사죄를 하는 재상의 모습을 시온도 목격했다. 재상은 "미안하다, 너에게서 그런 멋진 엄마를 뺏어갔다"며 눈물 흘렸다. 시온은 "알수 없는 자식"이라며 혼란스러워졌다. 와중에 도식의 아내 영애가 재상에게 협조하면 필우는 새 살인을 저질렀다. 영애가 용기를 낸 건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들을 위함이었다. 재상은 그 아들 앞에서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같은 시각, 동택(곽시양)은 고운(임성재)과 함께 요양원에 있는 보육원에서 살해 된 것으로 처리된 지선우(신재하)의 어머니 지양희를 만나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올가을 그룹 세븐틴의 치명적 독에 중독된다. 세븐틴이 약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정규 앨범 ‘An Ode’는 ‘Ode(시)’를 통해 화자가 메시지를 표현하듯 세븐틴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녹여내 ‘세븐틴이 보내는 선율’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음향과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장르 곡으로, 세븐틴의 어두운 면모가 짙게 표현됐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3일 추석 특집으로 첫 방송된 ‘V-1’에서는 동영상 서바이벌 결과와 스페셜 판정단의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 공원소녀 서령, 구구단 나영, 다이아 주은, 드림캐쳐 시연,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지수연-최유정, 체리블렛 해윤-보라가 본선 1라운드에 올라 1:1 정면 승부를 펼쳤다. 연정은 트로티를 들며 “나보다 걱정이 많았던 엄마가 ‘(일이) 닥치면 잘하잖아’라고 했다. 닥치면 잘하는 딸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소나무 하이디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짧은 순간에도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준 체리블렛 해윤, 가수 거미의 ‘원픽’으로 뽑힌 드림캐쳐 시연과 모든 참가자가 피하고 싶은 1순위 우주소녀 연정 역시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방송에서는 2라운드 그룹 매치로 민트조의 해윤, 지수연, 시연이 대결이 펼쳐졌는데 민트 조에서는 특히 지수연은 혜야를 선곡하게 됐는데 특유의 고음이 있는 곡으로 쉽지 않은 곡을 애절한 감정으로 표현했다. 지수연은 마지막 소절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5일 방송된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에서는 유준상이 장도연,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태극기를 제작하는 완창산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유준상은 태극기함 제작을 위해 태극기를 판매하는 문구점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국기 다는 날’이 잘못 표기된 태극기함을 보고 해당 상품을 만든 태극기 제조사에 전화해 “완창산업 사장님을 꼭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다. 완창산업 사장님은 중국산 태극기가 많이 나온다면서도 국산만을 고집한다고 밝혔다. “팔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려고 만드니까”라고 이유를 밝힌다. 완창산업 사장님은 태극기 열풍이 불었던 2002년 월드컵 이후 판매량이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유준상이 문구점에서 본 태극기함도 국기법이 제정된 2007년 이전에 제작돼 아직 판매되지 않은 것. 판매량이 적고 20년째 태극기함 가격이 같지만 완창산업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같이 펀딩’ 측은 “15일 세 번째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에 참여한 이들은 12월께 태극기함을 받아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기자]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KBS 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5회는 문희준과 딸 잼잼이는 추석을 맞아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다른 사진 속 잼잼이는 한복에 더해 기타와 메뚜기 탈 등 소품을 갖추고 있다. 한복을 입은 잼잼이가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경주김밥은 달걀 지단을 듬뿍 넣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박선자(김해숙)가 병실에 눕게 된 둘째 딸 강미리(김소연)를 이렇게 만든 한종수(동방우)를 찾아갔다. 박선자는 병실로 찾아온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조금만 더 사는 게 내 마음대로 되겠나. 나도 조금 더 살았으면 좋겠는데”라며 “한 서방(홍종현 분) 인물도 훤해서 미리(김소연 분)랑 그들이 낳은 새끼는 얼마나 더 예쁘겠냐. 참말로 예쁠 텐데 내가 조금 더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그 말을 들어줄는지 모르겠다. 요즘엔 내가 착한 일 한 거만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인숙은 갑자기 오열하며 “그런 게 아니라 어젯밤에 형님 보니까 자식은 그렇게 지켜야 하는 구나...반성 많이 했다는 뜻이에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형님”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추석특집 놀면 뭐하니?-대한민국 라이브' 측은 14일 본 방송에 앞서 유재석이 마법의 보정으로 외모 레전드를 갈아치우는 '인생증명사진'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양세형이 찾은 곳은 포토그래퍼 없이 스스로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었다. 유재석이 안경을 벗은 채 사진을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더한다. 사진을 확인하고는 “엉망진창인데요?”라며 부끄러움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전 녹화에서 염정아는 "만두 100개 만들 것"이라며 푸짐만 만두 빚기에 도전했다. 그의 말은 거짓이 아닌 듯 어마어마한 양의 만두 속 재료와 이를 섞기 위한 대형 그릇이 등장해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시장을 보기 위해 세 사람은 차에 탔다. 염정아는 차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더니 “이건 누구 노래야?”라고 물었다. 박소담은 “윤딴딴”이라고 답했고 염정아는 “이름이 딴딴이야?”라고 물었다. 그러던 중 윤세아는 뒷좌석에서 하늘을 보며 "하늘이 너무 파랗지 않냐. 아름답다"며 "사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염정아는 "하렴, 하려무나"라고 간결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멤버들에게 "잠시만 누리겠다. 나 오늘 왜 이렇게 감성이 충만하냐"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염정아는 "할 일이 많다. 하지 마. 어디서 감성을"이라고 말해 멤버들이 폭소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9회에서는 송가인과 매니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무엇보다 송가인과 매니저가 함께 일하게 된 지 단 하루밖에 안 됐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인 언니 매니저를 맡은 지 1일째입니다”라고 밝힌 매니저는 과거 송가인 덕분에 치아 치료를 받은 사연을 공개, 무한 ‘송가인 바라기’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가운데 팬과 스태프를 향한 사랑이 샘솟는 송가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가인이 팬이 선물한 구두와 매니저가 골라준 귀걸이를 장착하고 무대에 올랐고 그 결과 ‘트로트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래 실력은 물론 팬 사랑, 스태프 사랑도 으뜸인 송가인의 일상은 1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3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지난 12일 방송에 이어 시그니처 종목 육상 400m 계주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양궁의 결승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참여해 더욱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만큼 역전의 역전을 보여주는 400m 계주 경기는 결승선 직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남녀 60m 육상이 진행됐다. 남녀 각각 24명이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여자 60m 육상 결승에 드림캐쳐 유현, 체리블렛 지원, 우주소녀 여름, 홀릭스 연정, 공원소녀 레나, 이달의 소녀 이브가 올라 치열한 시합을 펼쳤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산시키는 장을 마련하고자 21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와 ‘위댄스 페스티벌’을 세종문화회관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각각 개최한다. 21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2014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대표적인 생활음악 축제다.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직업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아마추어 연주자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연주자 또는 단체를 선발해 매년 대규모 합주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축제는 총 41개 단체 소속 2,500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서울시립교향악단 ▲관현악기를 비롯해, 팬플룻, 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오카리나, 국악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30단체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오케스트라 9단체 ▲폐막식에 참여하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총 8일간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9일 폐막식에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 생활예술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펼쳐진다. 특히 서울시립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공개된 영상에서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는 근엄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저는 오늘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4차 티저 영상은 '대한민국 청와대' 로고 앞에 선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의 대국민 담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국표가 자못 근엄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운을 뗀 뒤 "저는 오늘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는 말로 어떤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음을 예고한 것. 비행기 날개에 불이 붙어 추락하는 충격적인 사고 장면이 이어지고, 차달건(이승기 분)을 포함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뒤엉킨 채 격렬하게 항의하는 장면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배가본드' 제작진은 "첩보와 액션, 정치 스릴러, 멜로 서사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진 작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