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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청년 축제 ‘영영페어’ 개최

  • 등록 2019.10.30 09:01:1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과 예술가의 재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핼러윈 파티, 강연,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한 ‘영영페어’를 오는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2일간 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선보인다.

 

영영페어는 청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즐기는 ‘영등포의 영(young)한 축제(fair)’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젊음 가득한 소통의 장이다.

 

첫째 날인 11월 1일은 오후 6시 싱어송라이터 잭 킴과 바이올리니스트 쥴리의 음악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며, 7시부터는 강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의 진실’로 청년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할 경제 지식을 전한다. 이후 8시부터 핼러윈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스테이션으로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둘째 날인 11월 2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험, 참여, 놀이 등 다양한 테마가 함께 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우선 핼러윈 콘셉트로 가을을 특색 있게 수놓을 활동이 가득하다. 핼러윈 페이스페인팅, 핼러윈 네일아트, 캐리커처, 타로카드뿐 아니라 방 탈출 미션도 준비할 예정이다. 대형 젠가, 테트리스 등 보드게임의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 25팀의 인테리어, 일러스트, 사진, 보자기 아트, 가구, 공예 등 아이디어 소품을 플리마켓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와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달랠 강연도 준비했다. △청년 심리 프로그램 △커뮤니케이션 스킬 △미래를 위한 청년 마인드, 나를 디자인하다 △자신감 회복을 위한 청년 포럼 등 희망하는 강연을 선택해 들으면 된다. 또한 난화 그리기 체험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등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영영페어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참여하면 되며, 축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사회적경제과(02-2670-1665)로 문의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영페어’는 청년들의 아이디어, 에너지,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청년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대표 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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