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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텃밭 300명에 무료 분양

  • 등록 2020.02.26 09:08:4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문래동 공공공지 내 텃밭 3680㎡을 주민 300명에게 분양, 도심 속에서 텃밭을 무료로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래동에 위치한 텃밭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수확해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특히 ‘2020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에서는 농약․비닐․화학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3무 농법’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분양 대상은 총 300가정으로, 가구당 6㎡ 내외 텃밭이 배정돼 자유롭게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석 및 천재지변 발생 시에는 미운영한다. 텃밭 옆에는 530㎡ 규모의 목화밭과 그늘막도 조성돼 주민 힐링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도시텃밭 무료 분양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6일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abin017@ydp.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퇴비 및 모종은 자부담이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일자리경제과(02-2670-3420)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이메일 제출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오는 3월 6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해, 3월 10일 구 홈페이지에 당첨자 명단을 게시함과 더불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도시텃밭은 수년간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도심 속에서 흙을 만지며 친환경 먹거리를 길러보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폐업 후 고통받는 5천만 원 이하 '생계형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폐업 후에도 고통받는 생계형 체납자의 세금 납부 의무 소멸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국세청은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멸 대상 체납액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 발생한 체납액으로,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가산세·강제 징수비 중 징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이다. 납부 의무 소멸 혜택을 받으려면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든 사업을 폐업해 납부가 곤란하다고 인정돼야 한다. 실태조사일 현재 소멸대상 체납액이 5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폐업 직전 3년간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액이 15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5년 이내에 조세범처벌법 조항으로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고,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지 않아야 한다. 여기에 과거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적용받은 적도 없어야 한다. 이 요건을 충족하는 체납자는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로 소멸을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은 신청자의 주소지를 방문하는 등 실태조사를 통해 요건을 충족했는지를 검토한 뒤, 국세체납정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소멸 여부를 결정해 통지한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체납액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성실 납세가 자부심이 되는 서울, 입법으로 완성”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4)은 3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전체 모범납세자 약 37만 명 중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147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26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일 오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방금 전까지 회의실에서 서울시의 조례와 예산을 치열하게 심의하며 정책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지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며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하나하나까지 서울의 일상을 움직이는 원천은 바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천만 서울시민의 성실함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제3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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