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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오는 7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개최

  • 등록 2020.06.12 09:27: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제12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에게 영화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현재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 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도약해가고 있다”며 “구는 아카데미 운영으로 창의적이고 끼가 넘치는 다양한 영화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해 더욱 풍성한 초단편영화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구민들이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영화 제작의 꿈을 키워볼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극영화/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심화반 과정이 개설된다.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극영화/다큐멘터리)은 영화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개인 혹은 팀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단편영화 심화반은 지난 아카데미 수료생만 참여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국내 유명감독 및 영화과 교수 등 최고의 강사진들로부터 시나리오 작성, 편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받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제작 과정 전반을 배우게 된다.

 

영화 제작의 기본을 익힌 후에는 영등포를 배경으로 가족이나 이웃, 또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해보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초단편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되며, 구는 이 중 우수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 및 제작비용은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70-3128) 또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운영사무국(070-8868-68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등포 국제초단편영화제는 대한민국 대표 단편영화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같은 거장의 꿈을 키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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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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