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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혜련 시의원, “서울연구원 경영체계 재구축 시급”

  • 등록 2020.10.16 17:25:2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연구원이 코로나19확산에 대응하고 뉴노멀 시대 사회 전환 및 시정 의제 발굴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연구센터를 본격 설치·운영한다.

 

16일 서울연구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은 2021년도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연구사업 운영과 코로나19의 지속에 따른 포스트코로나 연구센터 운영 등을 확대 강화한다.

 

서울연구원은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시정 방향 모색을 위해 2021년 연구목표 과제를 전년도 185건에서 190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중 각종 데이터 구축 및 미래 연구변화 선도를 위해 기초연구과제 비중을 전년대비 25% 늘려 35건으로 상향하고, 정책연구 80건, 현안연구 30건, 수시연구 45건으로 구성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환경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연구원은 코로나19확산 대응과 뉴노멀 시대 사회 전환을 위해 연구기획조정본부장을 센터장으로 하는 총 13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포스트코로나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연구센터는 현재 ‘코로나가 서울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소상공인 및 관광업 대응방안’ 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방안 등의 전략적 연구를 수행중이다.

 

한편, 올해 서울연구원 설립 28주년을 기념해 ‘감염병 시대, 도시의 운명과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2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한다.

 

김혜련 시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연구원 경영체계 재구축이 시급하다”며 “기초연구 기반을 강화해 미래의 다양성에 대비하고 역량을 키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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