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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통동우회, 워크숍 개최

  • 등록 2022.06.27 15:39:23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평통동우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라북도 군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31명의 동우회원들이 참석해, 탁류길,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은파호수공원, 고군산도 일부, 경암동 철길마을, 일본식가옥, 옛 군산세관, 동국사 등 군산의 자연경관과 근현대 역사문화유적지들을 둘러봤다.

 

한천희 회장은 “평통동우회는 지역사회에 역사의식 고취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나가기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군산지역의 근현대 역사문화유적지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동우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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