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회

무궁화호 탈선 여파로 KTX 등 열차 228대 운행 중지·조정

  • 등록 2022.11.07 17:07: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역 무궁화호 열차 탈선사고로 인해 7일 첫차부터 모두 228대의 열차가 운행이 중지되거나 단축운행했다.

 

정상운행이 예정된 열차들도 1∼2시간가량 출발이 지연됨에 따라 서울역 등 주요 역에서 극심한 혼잡과 고객 불편이 이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된 KTX와 일반열차는 149대,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된 열차는 79대다.

 

사고복구 때까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는 모든 KTX와 일반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며, 수도권 전철 중 동인천 급행 전동열차 운행구간이 구로∼동인천으로 단축됐다.

 

 

경춘선 전동열차는 춘천∼상봉으로, 수인분당선 전동열차는 왕십리∼인천으로 운행구간이 조정됐으며, 광명역 셔틀전동열차(영등포∼광명)는 운행하지 않는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중지와 조정으로 이용객들이 주요 역에 집중돼 혼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후 4시까지 운행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펼쳤지만, 작업이 지연돼 오후 5시 30분께 정상화할 전망"이라며 "반드시 미리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레츠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