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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 생필품 및 공연 초청권 전달

  • 등록 2023.01.16 17:38:37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이사장 류지훈)은 16일 대림1동에 소재한 사르넬리아동센터에서 대림동과 신길동 지역아동센터 9곳에 생활 필수품과 공연 초청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장애인예술단은 생활필수품을 기부하고, 길병민 팬클럽(위드로드)은 공연관람권을 구입해 전달했다.

 

류지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을 통해 도움을 받다가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기부를 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재단의 모든 분들이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대림1동 전영진 동장과 직원들, 허준영 주민차치회 회장, 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 관계자와 사르넬리아동센터 학생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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