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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주부취타대,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행진

  • 등록 2024.03.31 14:07: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주부취타대(단장 박주석)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여해 웅장하고 화려한 퍼레이드 행진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많은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 조선시대 군례악인 대취타는 부는 악기와 치는 악기를 말하며, 조선시대의 군대예식과 왕의 행사 등을 통해 전승된 행진 음악이다.

 

현대에 와서는 국가적 행사나 각종 지역축제 개막식 식전 행사로 많이 연주되고 있다.

 

한편, 박주석 단장이 이끌고 있는 영등포주부취타대는 영등포에 거주하는 주부들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많은 공연 활동을 펼쳐왔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성공한 팀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3년 동안 한성백제문화제, 종묘대제, 한국민속예술제 거리 퍼레이드와 정조대왕효능행차 등 100회가 넘는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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