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2℃
  • 구름많음대구 12.1℃
  • 흐림울산 13.0℃
  • 흐림광주 13.7℃
  • 흐림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1.5℃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6.4℃
  • 맑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10.2℃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문화

최시원, ‘사냥개들’→‘DNA 러버’ 어떤 장르도 완벽 소화

  • 등록 2024.10.11 10:43:1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최시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매 작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6일 종영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운명론을 믿지 않지만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특히 최시원은 훤칠한 비주얼과 특유의 능청스럽고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켰으며,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 극 후반부에 더해진 미스터리함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전개 속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했다. 

 

더불어 최시원은 'DNA 러버' OST '느린 우체통'을 가창하고 '407'이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극중 심연우의 마음을 대변하듯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담아내 드라마에 여운을 더했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그동안 '사냥개들',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색채감이 강한 열연을 펼쳤으며 '술꾼도시여자들',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번 'DNA 러버'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최시원이 매 작품마다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변신을 이루며 연기 영역을 확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최시원은 영화 '어른동화'(가제), '수능, 출제의 비밀', '로비' 등 스크린으로 컴백해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