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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용 우산과 어르신 지팡이 후원 전달식

  • 등록 2024.10.29 11:20:2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직무대행 백성기)으로부터 아동용 우산 100개와 어르신 지팡이 100개를 각각 후원받아 10월 21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에 이르는 영등포구민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을 위해 준비했으며, 처음으로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한 후원을 진행했다.

 

후원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정지연 팀장(기획혁신처)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주민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한 이번 후원이 지역주민의 안전에 유의미하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처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해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을 통해 전달된 아동용 우산(100개)과 어르신 지팡이(100개)는 각각 복지관 교육문화 이용 아동 및 지역 내 어린이집, 노인맞춤돌봄사업, 밑반찬도시락 지원대상 등 어르신 지역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이 사업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148곳으로 작년(134곳)보다 많아졌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기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나 자치구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기초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 등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5천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시와 자치구가 20만원을 부담한다. 진료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어린이 체육교습업체 27% 수업료 미표시…"과태료 등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어린이를 상대로 체육 활동을 가르치는 교습업체가 수업료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체력단련장(이하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체육시설업 가격 등 표시 의무 준수 여부 실태조사 결과 점검 대상이 된 체육교습업체 300개 중 80개(26.7%)가 가격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체육교습업체는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야구·줄넘기·축구 등의 운동을 30일 이상 교습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헬스장은 2천개를 조사했는데 93개(4.6%)가 가격 등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교습업체와 헬스장을 통합해서 보면 미이행률은 7.5%였다. 공정위는 이용요금, 환불기준 등 법령이 정한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다. 공정위는 작년 11월 가격 등 표시 의무가 새로 부과된 요가·필라테스 및 결혼 서비스(예식장, 결혼 준비 대행)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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