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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전문연구요원 모범복무사례 소개

㈜파이오링크 전문연구요원으로 출발, 경쟁력 있는 취업준비

  • 등록 2025.03.31 17:16:2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의무 이행을 하면서 실무 경력을 쌓아 전문가로 성장해 가고 있는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파이오링크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해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분야에서 연구 및 기능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허윤녕(28세) 대리이다.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파이오링크는 2000년 설립 이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보안 관제·컨설팅 등 전문화된 정보보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9년 부설연구소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현재 8명의 전문연구요원이 복무 중인 중소기업이다.

 

특히, HCI2팀 허윤녕 대리는 한양대학교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학을 전공하고, 2023년 9월 ㈜파이오링크부설연구소에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해 회사의 핵심 기술인 ‘POPCON HCI 상품 연구 및 기능 개발 업무’를 꼼꼼하게 수행하며, 담당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강한 의지로 업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편입 초기에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연구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것이 다소 어려웠으나, 선임 팀원들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와 다양한 복지 혜택에 만족하며 복무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가끔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게 되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 수 차례 해결책을 시도해 마침내 구현 방법을 찾게 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과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문연구요원 복무는 병역의무 이행과 사회 진출에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항상 책임감을 갖고, 규정하는 복무 사항을 준수하며 보람있는 병역의무의 가치를 후배들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국가 산업의 육성과 학문 발전의 기여를 위해 이공계 연구인력이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보충역 대체 복무제도이다. 올해 2월말 기준, 서울 지역에는 800여 개 업체에서 2,300여 명이 국가 과학기술과 학문의 발전을 위해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를 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산업지원인력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연구인력 활용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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