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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속가능한 디자인제품 마케팅·판로개척 지원

  • 등록 2025.04.07 09:24:2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7일,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 참여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들이 보유한 지속가능 디자인 제품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선부터 전시·판매, 마케팅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참여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 해외 유수 디자인페어 참가, 해외 유명 온라인 판매 쇼핑몰 입점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 기업이며, 최근 3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해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5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11월까지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https://seouldesign.or.kr)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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