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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가을동행 어르신 문화나들이 진행

  • 등록 2025.11.24 10:40:5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11월 13일, 경로식당 이용자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43명을 모시고 ‘가을동행 어르신 문화나들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가을동행 어르신 문화나들이’는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탑승하여 이색적인 점심식사와 선상공연을 즐겼으며 다음으로 서울식물원에 도착해 황금빝으로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감상했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의 즐겁고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복지관 전체 직원은 물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환송 인사를 나누며 나들이의 의미를 더했다.

 

나들이에 참석한 어르신은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복지관 덕분에 칠십 평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람선을 타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일상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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