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4℃
  • 구름많음대전 20.7℃
  • 맑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4.1℃
  • 맑음광주 22.6℃
  • 구름많음부산 25.4℃
  • 맑음고창 21.6℃
  • 흐림제주 25.2℃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0.4℃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3.8℃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 대학가도 월세 상승 기조… 평균 62만2천 원

  • 등록 2026.02.24 09:56: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월세 상승 기조가 서울의 주요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자사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보증금 1천만원 기준 평균 월세와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월세는 62만2천원, 관리비는 8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월 대비 각각 2.0%, 5.1% 오른 수치다.

 

다방은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를 집계한 201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며 "전반적인 월세 강세 기조가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인근 지역 원룸의 경우 지난달 평균 월세가 73만8천원으로, 작년 1월(62만5천원) 대비 18.1%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이어 한양대(64만2천원) 11.3%, 고려대(66만3천원) 9.8%, 연세대(68만3천원) 6.2%, 서울대(48만9천원) 1.9% 등의 순으로 인근 지역의 원룸 평균 월세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중앙대(46만9천원·-11.0%), 서강대(59만9천원·-6.7%), 한국외대(59만9천원·-5.1%), 이화여대(71만1천원·-4.0%) 인근 지역의 원룸은 같은 기간 평균 월세가 떨어졌다.

 

아울러 같은 기간 평균 관리비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앙대 인근 원룸으로, 8만4천원에서 10만2천원으로 21.4% 뛰었다.

 

이어 성균관대(6만7천원) 13.6%, 한국외대(8만5천원) 9.0%, 경희대(8만3천원) 6.4%, 고려대(8만5천원) 6.3%, 한양대(7만7천원) 5.5%, 서울대(8만9천원) 4.7%, 연세대(7만9천원) 3.9%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서강대(4만9천원·-18.3%)와 이화여대(10만2천원·-2.9%) 인근 지역의 원룸은 같은 기간 평균 관리비가 떨어졌다. 이화여대와 서강대 인근 지역 원룸은 평균 월세·관리비가 동반 하락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