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월 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내 각계각층 인사 및 구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신년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진심을 다해 섬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삶에 울타리가 되겠다”며, “탄탄한 교육, 따뜻한 복지, 든든한 안전”을 역설했다.그러면서 “교육분야에서는 학교의 냉난방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소병관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 사무국장(사진)이 시인(詩人)으로 등단했다.최근 『제130회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된 소 국장은 “오묘하고 신비로운 시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다”며 “그럼에도 항상 부족하다 생각하여 감히 용기내지 못했는데, 평생교육원 홍금자 교수님께서 ‘크게 멀리 뛰려고만 하지 말고 한발짝 내딛어 보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어 손 끝에 몸 좀 실은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그는 “정말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소 국장은 △영등포구 시낭송회 회원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고문 △고려대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다음은 소 국장의 시 ‘춤추는 선유도’춤추는 선유도요나 - 소 병 관언제 울었는지 기억 조차 없는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김대중 대통령 경제고문을 지낸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사진)가 오는 1월 26일 오후 6시 30분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당산역 인근)에서 개최되는 서울시CEO아카데미 신년 강연회에서 “강한 대한민국의 조건”이란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친다.유종근 전 지사는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에서 20여년 간 교수를 지냈으며, 이후△민선 1·2기 전라북도지사 △김대중 대통령 경제고문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 △대주그룹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사)한국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한국여성정치연맹(회장 박옥임)과 MOU를 체결했다.협약식은 1월 8일 서울시CEO아카데미 사무실에서 이뤄졌다.양측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준 높은 교육으로 명품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 및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한다”는데 합의했다. 한편 서울시CEO아카데미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CEO 전문 교육기관으로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CEO 양성을 위해 저명인사들의 초청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여성정치연맹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및 이에 따른 책임의식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각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인재를 발굴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이 서울메트로 임직원들과 함께 1월 7일 아침 신도림역에서 출근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스켤레이터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최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법을 직접 시현하기도 했다.그는 “신도림역은 일평균 이용객 50만 명, 1·2호선 환승이 가능한 최고 혼잡 역사 중 하나”라며 “출·퇴근시간대는 더욱 혼잡해 항상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순간의 방심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하루에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만큼은 철저히 담보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캠페인이 1회성에 그쳐선 안된다”고 강조했다.특히 “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금연사업에 사활을 걸었다. 구는 1월 7일 “금연클리닉, 금연 구역 단속 강화, 흡연 예방 사업 등으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금연클리닉영등포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상담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및 행동요법 지원 등을 진행중이다.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우선 전문 상담가와의 1:1 개인별 맞춤 금연상담을 받는다. 상담은 6개월 동안 9회 이상 진행되며, 수시로 핸드폰 문자로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니코틴패치·껌·캔디 등 금연 보조제를 흡연량 및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제공하며, 흡연욕구 완화를 위한 구강청결제와 금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도 지원한다. 특히 희망자에게는 무료로 금연침 시술도 해주고 있으며, 6개월 후 금연 성공 판정을 받은 이들에겐 소정의 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직원들이 사고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다.센터를 운영하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1월 7일 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교육은 운동 중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것”이라며 “119 구급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게 처치하는 등 실질적 대응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고 밝혔다.공단은 “또한 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각 파트별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수업 전·후 회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 직원 및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 이하 선관위)가 오는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입후보예정자 등이 조합원 및 그 가족들에게 금품이나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할 우려가 있다며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월 7일 전했다.선관위는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입후보예정자나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 규정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금품이나 선물 제공 등 중대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하고, 금품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10배 이상 50배 이하, 최고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특히 “위반행위 신고 시 포상금으로 최고 1억 원까지 지급한다”며, “돈 선거 차단으로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누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KB국민은행의 후원 아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우유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해당 사업은 영등포구와 구로구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주민센터가 추천한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신선도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국산우유 사용인증마크 ‘K·MILK’ 이름으로 진행되는 첫 우유 기부 캠페인이다.이에 따라 협의회 소속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은 지난 12월 29일 202명의 아동들에게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2015년에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306보충대 해체 이후 처음으로 ‘사단 직접 입영’을 실시했다.서울병무청은 1월 6일 25사단 외 2개 사단으로 입영자들의 인도인접을 진행했다.1952년 창설된 306보충대는 1958년 의정부로 이전, 매년 육군 입영 장정의 35% 정도가 입소해 3박4일간 신체검사 및 근무부대 분류를 거쳐 3군사령부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하지만 과거와 달리 교통이 불편하지 않아 입영자들을 모았다가 배치할 필요가 없어졌고, 군부대도 통폐합됨에 따라 해체됐다.서울병무청은 “앞서 2014년도에 2개 사단(1사단, 6사단)에 대해 이미 시범실시를 했다”며 “군부대 인근 전철역이나 버스정류소 등에서 군부대 셔틀버스를 운행하면서 입영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고 전했다.이상진 청장은 “앞으로도 일선 부대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1월 3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날 현충원 참배로 2015년의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권영식 사회건설위원장, 강복희·김재진·박유규·정영출 의원도 함께 했다.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에는 파주 임진각으로 이동, 망배단을 참배한 후 임진각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구정을 교육·복지·경제·건강·환경 등 분야별로 엮은 『2015 달라지는 영등포』를 발표했다.◈ 교육 분야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20개의 작은도서관을 정보도서관, 여의도 디지털도서관과 연결하여 통합 독서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청 별관에는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북카페를 만든다. 2월 중에는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10월에는 청소년 미디어 놀이터를 개관해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복지 분야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리성을 높인다. 구청 별관에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해 장난감 대여 및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당산1동 제2어린이집을 신축해 아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건축과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보우미」가 서울시로부터 ‘2014년 선행실천감동상’을 수상했다.‘선행실천감동상’은 서울시와 자치구 및 사업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선행을 실천하는 공직자를 찾아 표창함으로써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 마련됐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2010년 「목련회」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란 영예를 안았다.「보우미(補友美)」는 “친구처럼 보살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뜻으로, 2011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한편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들은 20여 명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조손가정 및 불우아동 2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날과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12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4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 내빈들과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박찬봉 민주평통 중앙회 사무처장 등 외빈들이 참석했다.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여러 자문위원들 덕분에 영등포구협의회가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며 “바깥 세상이 어지렵지만, 우리는 이에 개의치 말고 ‘통일’을 위한 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살기 좋은 곳에서 태어났음에도 감사할줄 모르고 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