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CEO아카데미 8월 강연이 25일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나재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인상학자 조항석 서원대 교수가 나와 “성공적인 인상 관리”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수강생들이 대부분 기업인들인만큼, 어떤 외모를 지닌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조 교수는 “인간의 운명은 하늘이 부여해 바꿀 수 없는 천운(天運. 국적, 부모, 성별 등)과, 자신이 만드는 개운(開運. 운동, 수양, 성형 등)으로 나눠진다”며 “운명의 30%를 자기의지나 노력으로 바꿔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상(외모)을 바꿈에 따라 운명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역설했다. 예를 들어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만 바꿔도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그러면서 이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상식)이라고 했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생
(사)국제인성교육연합회(총재 신지윤)는 8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인성은 국력이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교육부와 인봉의료재단의 후원·협찬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이재오 국회의원,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회장 등 내빈들과 토론자 및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신지윤 총재는 인사말에서 “인성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과제”라며,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라면 윤리마저 저버리는 상황”을 개탄했다.그러면서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이재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하지 않은 지식은 위험하다”는 말을 인용한 후, “압축성장을 해온 우리나라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문수) 소속 시의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를 촉구하며 지난 8월 14일부터 청와대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잇따라 1인시위를 전개했다.이번 시위는 앞서 8월 11일 19명의 시의원들이 공동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 건의안’과, 같은 날 발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 촉구 공동성명서’의 후속조치로 시작된 것이다.“대선공약 보육비 5,400억 때문에 초·중·고 교육 붕괴된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전개한 김문수 위원장은 “2014년도 서울시교육재정 적자가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세입의 대부분을 이전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교육비특별회계의 특성상 이러한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명지성모병원의 허춘웅 원장이 최근 ‘굿바이 뇌졸중’이란 책을 펴냈다.허 원장은 “뇌졸중은 무병장수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최근 40대 젊은 사람들의 뇌졸중이 급증하고 있다”며 “재발률도 높아 퇴원을 해도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뇌졸중 환자 10명 중 1명은 3년 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럼에도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대처만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며 “이 책은 뇌졸중과 관련한 정보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 놓았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 대학생 봉사단인 ‘나라사랑앞섬이’가 보훈가족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나라사랑앞섬이’ 소속 정화예술대학(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 학생들은 8월 22일 ‘보훈가족 맞이방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맞이방 이미용 봉사활동’은 올해 8회 째인 정기적인 봉사 프로그램으로, 보훈가족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명예로운 보훈” 실현에 이바지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보훈청은 “‘나라사랑앞섬이’는 이미용 봉사 뿐 아니라 영상 제작, 사랑의고리 결연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나라사랑정신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제1스포츠센터가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8월 21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공단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정신과적 치료를 요하는 주민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러한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곤궁한 생활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회원을 비롯한 신청자들 위주로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우울증을 비롯해 불안, 스트레스, 소아청소년 문제행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구민들에게 무료 검진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공단은 “앞으로도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을지연습을 맞이, 8월 20일 보훈단체 및 대학생, 일반시민과 소속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 현안과제 토의회’ 및 ‘태극기나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토의회에서는 “전시 호국·응전의식 고취를 위한 선무활동 지원방안”과 “현 안보실상 인식 및 올바른 국가관 등 정립방안과 보훈공무원의 자세” 두 가지 주제 하에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보훈단체 선무활동 지원방안’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나라사랑교육 강사 유명덕 교수의 진행으로 참석자들 간에 토론이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의 실체 △안보위협세력 △남남갈등의 원인 및 대안 △동북아 정세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등의 화두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특히 토의회에 앞
서울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김진수)은 8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의 동공(싱크홀)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들은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의 석촌지하차도 입구에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동공이 1차로 발견된 뒤, 13일에는 석촌지하차도 중심부에 폭 5~8m, 깊이 4~5m, 연장 70m의 거대한 지하 동공이 2차로 발견되면서 이곳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 주었다”며 “2차 발견된 대규모 동공은 1차 동공의 원인을 조사하던 중 발견된 것으로, 이를 미리 찾아내지 못했더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서울시 조사단은 동공 원인을 지하철 9호선 공사로 추정만 할 뿐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부근 주민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
영등포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에 관계없이 65세 이상 어르신(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기존에는 관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했으나, 8월 1일부터 주소지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주민등록상 65세 이상이면 전국 보건소 어디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 것.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또는 보건분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이다.보건소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 약한 어르신들의 폐렴 발병이 증가한다”며 “특히 어르신은 폐렴에 걸리면 사망률이 60%~80%에 이르기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폐렴구균은 65세 이상의 경우 한번만 접종해도 예방이 된다”며 “따라서 65세 이후 폐렴구균 접종자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회장 백명기)는 8월 19일 영등포아트홀 로비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교환전’ 개장식을 가졌다.집에 있는 책을 가져오면 다른 책과 바꿔주는 ‘도서 교환전’ 행사를 위해, 새마을문고 측은 5000여권의 책을 마련했다.백명기 회장은 “독서문화 창달을 통한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자”며 “아직 부족한 독서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길형 구청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 온다”며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늘 행사장과 같은 ‘작은 도서관’ 들이 보다 많이 생겨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구급차 신고제’를 실시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이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른 것으로, 개정안에는 “모든 구급차는 시설기준과 의료장비 등을 갖추고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구급차는 자동차등록원부를 지참, 9월 5일까지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신규로 운영할 경우에는 자동차 등록 후 1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위반 시에는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되고 운영정지 처분을 받는다. 이 외에도 부당한 요금징수를 막기 위해 환자에게 이송료를 받는 민간 구급차는 미터기와 신용카드 결제기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최정화 의약과장은 “안전에 대한 기준이 점차 높아지는 현실에 발맞춰 구급차에도 신고제가 도입됐다”며 “환자가 안심하고 구급차를 이용
8월 19일 서울시가 주최한 『선거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 공모전』에서 영등포구 대길복지사회재단의 ‘폐현수막재활용사업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폐기물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철거된 선거현수막을 재료로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심사 대상이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과 실용성, 작품의 메시지 등이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의 ‘야외용 미니의자’가 우수작으로 선정된 것. 의자 다리는 폐현수막 막대를 이용했고, 앉는 부분은 현수막 천을 가늘게 잘라 씨줄날줄 형식으로 엮어서 성인 어른이 앉아도 전혀 늘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한 실용적인 작품이란 평가다.구는 “수상 자체도 값진 성과지만, 무엇보
지난 2012년 12월 착공한 영등포구 제2스포츠센터(당산동 소재)가 1년 8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8월 1일 문을 열었다.지하 3층에 지상 5층, 연면적 6,674.19㎡ 규모의 스포츠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2층 수영장을 비롯해 2층에는 유아체능단 교실이 마련됐으며, 3층에는 댄스·요가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및 문화강좌실이 조성됐다.계속해서 4층에는 체력단련실(헬스장)과 에어로빅장이 있으며, 5층에는 대체육관이 들어섰다. 이런가 하면 1층에는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도 있다.오픈에 앞서 7월 16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사전 수강신청을 하려는 주민들의 행렬이 100m 넘게 이어졌다. 가장 많은 수강신청 인원이 몰린 프로그램은 ‘성인 새벽수영반’으로, 90명 정원에 454명이 신청했다.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수업은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8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난유형에 따른 맞춤형 소방훈련을 진행했다.이홍섭 서장은 “초대형 건물의 화재는 초동대응이 미비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