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해순)는 지난 7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에서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효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문해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 수세미, 통조림, 햇반, 사골육수, 김, 떡국떡 1.5kg 등을 담은 꾸러미를 포장해, 어버이날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팀의 도움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이성수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최채규 동장, 안계근 파출소장, 나규환 박사 등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꾸러미 포장에 힘을 보탰다. 문해순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 행사에 많은 위원님들이 참석해주셨다”며 “특히 손수 뜨개질을 통해 수세미와 카네이션 만드는 수고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후원해주신 위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채규 동장도 “올 한 해도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지난 2월 17일 오전 대림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정우) 주관으로 대림3동 원지공원에서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각 직능단체에서 후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임성순 회장과 회원들은 주민들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전날부터 부지런히 준비했으며, 최채규 동장을 비롯해 동 직원 및 단체 회원들도 힘을 보탰다. 올해도 10개의 경로당과 직능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단체전과 개인전, 노래자랑 등을 함께 즐기면서 푸짐한 경품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정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갑진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든 분들이 가정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성취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최재규 동장님을 비롯해 동직원, 각 직능단체 회원들 덕분에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4‧10 총선 예비후보들과 시‧구의원들이 함께하며 대림3동 주민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한장애인복지사랑나눔연합회(회장 이계설)는 지난 7일 오후 대림3동 사무실 앞에서 회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해 마련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사)대한교통장애인사랑나눔협회가 지역내 장애인 250명에게 떡꾹떡 250kg, 빵 200개를 나눠줬다. 이계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내외빈들과 임원진, 그리고 후원과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에 행사를 잘 치루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하종대‧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예비후보,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시의원, 유승용‧이성수‧우경란 구의원 등이 함께하며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지난 3일 서울수정교회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대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참석했으며, 김민석 국회의원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향 시의원, 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대창신협의 발전을 응원했다. 윤 이사장은 조합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모범조합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4년 갑진년에도 대창신협이 서민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조합원을 오랬동안 어부바하며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며, 서민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창신협은 신협 온세상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이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으뜸장학회(회장 나규환)는 지난 1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에서 ‘정기총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장학회는 지난 2011년 창립 이래로 지금까지 대림3동에 위치한 영남중학교 졸업예정자 10명에게 매년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더욱 자리가 빛났다. 나규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매년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이번에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장학금이 자신의 큰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밤낮으로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최채규 동장은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주는 으뜸장학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도 참석해 매년 으뜸장학회 회원들이 장학금 지원을 위해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자유총연맹(위원장 박찬규)은 지난 12월 20일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저소득층 대학생 2명에게 50만 원씩 수여했다. 장학금은 평소 바자회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박찬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마다 장학금 전달에 참여해왔지만 신임 위원장으로서 처음 전달하니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갈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최채규 동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이성수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양민규 전 시의원 등도 참석해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은 지난 20일,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지정 성애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산모는 물론 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포괄적 건강관리에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회원과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이계설 회장과 임원 및 회원, 성애병원 심규호 병원장, 김영진 기획실장, 정선목 기획부실장, 문현주 간호부서장, 김정만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애병원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과 가족에게 진료예약이나 입원 시 우선순위 예약혜택을 제공하고, 진료 및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설 회장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으며, 장애인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집중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번에 성애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장애인 산모는 물론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7채를 대림 1‧2‧3동에 전달했다. 대창신협의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 대창신협 앞 마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대식 이사장과 임원, 대림 1‧2‧3동 동장들이 함께했다. 윤대식 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신협은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김장봉사, 정기적인 헌혈봉사, 쌀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림3동 최채규 동장은 “대창신협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대림 1‧2‧3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전해주는 것에 든든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이룰 것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우성1차아파트가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재건축)을 받아 재건축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대림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가칭 위원장 김종배)는 최근, “구청으로부터 대림우성1차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요청 건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규정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D등급(조건부재건축)이므로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적정석 검증 절차 필요여부를 검토한 바 조건부 재건축 등급으로 판정하고, ‘재건축정비사업 시행가능으로 결정했다고 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대림동 696번지(도림로 187)에 위치한 대림우성1차아파트는 지하1층/지상15층 아파트 4개동에 435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연면적은 37,789㎡이다. 한편, 정밀안전진단용역은 지난 7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지난 11월 22일 대림3동 자유총연맹(회장 박찬규)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문해순)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양 단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대림3동 주민센터 복지팀의 도움으로 관내 소외계층 60가구에 10kg씩 전달했다. 이날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최채규 대림3동장, 나규환 박사 등이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치는 양 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찬규‧문해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봉사를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활발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최채규 대림3동장도 “양 단체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창신협은 지난 11월 22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창신협은 매년마다 지속적으로 2,000kg씩 김장김치를 담궈, 대림 1‧2‧3동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과 경로당에 전달해오고 있다. 김장나눔 행사에는 대창신협 임직원들과 대림1‧2‧3동 동장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김장김치는 대림1‧2‧3동 주민센터를 통해 경로당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각 10kg씩 전달됐다. 윤대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 봉사를 하게돼 뜻깊은 날이며,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라며 “김장나눔 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수 있어서 마음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 의원,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이일희 전 이사장, 나규환 박사 등이 함께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선정해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어르신 댁에는 습기로 인해 벽과 장판 밑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냄새가 심했다. 박찬규 회장과 회원들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곰팡이를 제거한 후 깨끗하게 청소를 진행했다. 이어 벽지 도배와 장판을 깔아드리고 청소와 집안 정리를 진행했다. 또, 창고 바닥에도 장판을 깔아드린 후 콘센트 등 전기 고장난 것에 대해서도 수리를 진행했다. 집수리 후 어르신은 회원들에게 “새 집으로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찬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조해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했고, 어르신께서 행복해하시니 매우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최채규 대림3동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님들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인해 한층 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됐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 대창신협(이사장 윤대식)은 17일, ‘2023년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창신협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대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소득이 없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의료비를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부양의무자가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윤대식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관심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등포구 소재 도신초등학교에서 ‘대림3동 동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동민 한마음 체육대회’로 많은 동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대림3동 체육회가 주관하고 각 직능단체가 협력해 대림3동 주민들을 위한 음식과 선물을 푸짐하게 준비했으며, 합기도, 난타,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과 족구, 피구, 달리기 등 다채로운 운동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박정자 전 구의장, 나규환 박사, 윤대식 대창신협 이사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동민들을 격려했다. 김태준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체육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최채규 동장님과 직원 여러분, 체육회원, 각 직능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대림3동 주민들께서도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주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고 직장과 학교 문제, 20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감소 추세로 실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매물이 올해 3월 1만 8천 건으로 급감했고 임차세대가 많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 명), 일본(23만3천 명), 대만(18만4천 명), 미국(8만1천 명), 베트남(5만 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 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또 지난해 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포드 챔피언십 제패 가능성을 높였다. 투어 통산 8승의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2위 코르다에게 5타를 앞선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1, 2라운드를 2위로 마쳤기 때문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불발됐다. 또 이날 김효주의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김세영, 하타오카 나사(일본), 대니엘 강(미국) 등의 192타였다.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소타 기록은 2018년 손베리 클래식 김세영이 세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31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