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센터장 류경숙)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주 간 학교 안팎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을 대안교실 ‘하마터면’을 운영한다. ‘하마터면’은 ‘하루 반나절 마을에서 터 잡고 놀며 면 세우자’는 뜻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교를 떠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을 대안교실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금천교육복지센터를 거점기관으로 해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등 7개의 협력기관이 함께 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하마터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자신의 일과를 직접 계획해 활동하기, 동영상제작, 식물재배, 목공, 악기, 글쓰기, 동네 여행 등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서 도전하기와 같은 참여자 중심의 배움과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일순 교육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현장인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교육복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 대한 초·중·고 교원의 이해 증진 및 지역의 교육자원과 학교 연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2019 남부 교원 마을탐방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 금천구청, 영등포구청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남부지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3개 자치구청과 마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연수기획, 교육과정 구성, 연수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원 마을탐방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학교 단위의 자발적인 교원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연수 주제와 실시 시기를 정하여 참여하는 ‘소모임 단위 연수’와 개별적으로 교사가 참여하는 ‘개별 신청 단위 연수’로 나뉘어 운영되는 것이 특색이다. 연수 대상자는 남부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참가 희망신청을 받아 선정됐고, 9개 교원학습공동체 총 110명의 교사가 소모임 단위 연수에 참여하며 개별 신청 단위 연수에도 총 69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소모임 단위 연수는 교원학습공동체가 선택한 주제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인데, 구로구 지역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7일 ‘청렴남부사공단’(이하 사공단)을 구성했다. ‘사공단’은 사립유치원 공공성강화를 위한 단체로 청렴물결로 노 젓는 사공이 되어 관내 사립유치원을 청렴바다로 이끈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의 사립유치원들이 회계전담인력이 없고 회계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아 교육이나 컨설팅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업무지원 방안으로 사공단을 구성․운영해 사립유치원에 청나비효과를 실현하고자 한다"며“‘사공단’이 취약분야 주제별·단계별 사공단카드 제공, 멘토-멘티 KS(Key + Simple) 컨설팅 실시, 다단계 지원 등을 통해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예방감사, 맞춤형 컨설팅 감사 활동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서울교육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적성토크쇼’를 지원청 강당에서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으로 운영했다. 해당 적성토크쇼는 초등단계부터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자녀양육에 대한 인식 변화 및 변화하는 사회에 적합한 직업관과 미래설계 능력 강화를 통한 자녀 진로 로드맵을 디자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사)한국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함께 진행했다. 먼저 강지원 대표가 ‘우리 아이 적성 살리기’란 주제로 특강을 한 뒤유원준(경희대 문과대학학장)·신재홍(가천대) 교수, 조윤선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전국여성위원장, 학부모대표인 남선우 구로진로직업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적성 계발,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 학부모들과도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의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대입이라는 입시제도 하에서 적성 계발이 갖는 의미를 찾아보고 저학년때에는 ‘기술’보다는 ‘감성’을 살려주는 적성 계발 및 아이와 함께 진로 계획을 짜보는 활동 등 초등학생에게 알맞은 적성 살리기 방법에 대해 여러 관점으로 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2020년 서울교육 예산편성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 4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에게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안 편성에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써 서울시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2011. 5. 19.)를 제정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역토론회는 ‘학교 미세먼지 저감 방안’, ‘초등돌봄교실 공간 확보 및 시설 구축 방안’,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토론 중에 내 의견을 말하고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서울교육예산의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청과 주민이 협력해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공감형 예산편성으로 학교교육력 및 공교육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budget.sen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6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청, 구로평생교육강사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손잡고 2019년 구로구청과 함께 하는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을 구로구 관내 학교 4곳에서 추진한다.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이 지난 2012년 ‘행복나눔·토요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돼 올해로 8년째 추진되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대표 평생교육 사업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2018년 추진된 토요학교 사업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별해 운영된다. 먼저 ‘공예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토탈공예 참여를 통해 단절됐던 가족 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멋 글씨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멋 글씨(캘리그라피) 쓰기로 정서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캘리그라피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교육복지센터에서는 영등포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맞춤 집중지원(학습코칭, 멘토링, 아카데미, 문화체험)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아동청소년 복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질 좋은 자원이 학생과 학교에 연계되도록 교육복지네트워크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업인 세일종합기술공사와 지난 5월 24일 후원관련 협약식을 맺고 영등포구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신체·인지·정서·발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일종합기술공사 임직원은 2019년 6월부터 연간 1천2백24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장학금이 영등포구 내 교육취약계층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대상학생 선정과 행정·관리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후원 영역은 장학금 지원(학습과 문화예술 교육비 및 프로그램 지원), 치료비 지원(심리검사, 치료프로그램, 치과 및 안과 등 의료비 지원), 물품지원(참고서 및 교복 지원 등)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선유도꿈나무장학회는 2013년 5월 30일 회원 25명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장학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3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당산초등학교 학생 26명에게 장학금 1천 8백 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은 장학금 전달뿐 만이 아니라 무료치아교정, 충치치료, 무료수학·영어수강, 안경맞춤, 통닭 기증, 저소득층 겨울철 김장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교실에 종사하는 돌봄전담사에 대한 ‘119 안전연수’ 대상자를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돌봄전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전일제 돌봄전담사만 연수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 ‘119 안전연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협력해 지난 4월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영등포소방서 4층 체험교실에서 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화재시 대피 및 학생대피 지도와 조치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피난 시 활용 가능한 로프매듭법 등으로 구성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119 안전연수’의 특징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위탁 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2층(탑골로)으로 이전하여 금천구 아동·청소년의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지난 11일에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훈 국회의원,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회 의원,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김태빈 교육지원국장, 관내 학교장, 지역 복지기관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 및 설립 6주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학교 및 아동·청소년이 센터 이용을 돕기 위하여 금천교육복지센터 사업 안내를 가졌으며 아카펠라 그룹 M.T.M(대표 김선동)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그동안 독립된 공간이 없어 아동청소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의 적극적 지원으로 교육복지센터의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2층으로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여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공간은 면적 130㎡규모로, 사무공간을 더불어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공간, 상담 공간 등 포근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근로관계로 인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18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를 시행한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 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학교 내에 30여개의 직종이 있다. 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적용되는 법원(法源)이 다양하여 개별 사안이 복잡할 뿐 아니라 직종이나 계약형태에 따른 규정 해석의 차이로 최근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급여, 복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통해 업무담당자 및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등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행복한 일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문노무사 제도를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게 되었다. 자문노무사는 주 2회 지정된 상담 요일에 전화·이메일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학교현장 방문컨설팅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근로기준법 해석 ▲단체협약·취업규칙 해석 ▲인사·복무·보수업무 상담 ▲학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월드비전으로부터 남부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꿈꾸는 아이들』사업비(1억 8천만 원 규모)를 유치했다. 『꿈꾸는 아이들』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아침머꼬), 특수학급체험활동 차량지원(행복힐링버스), 일시적 위기상황에 직면한 학생과 가정의 자립·회복을 돕는 위기학생지원(희망의 샘), 취약계층 학생의 진로 지원을 장학금 사업(꿈날개클럽)으로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은 지난 3월 26일, 청사 회의실에서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으며, 지속적인 협의로 사업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 및 사각지대 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망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꿈꾸는 아이들』사업은 2018년 남부교육지원청-월드비전(서울서부지역본부) 상호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대상 학교 선정과 지원학생 발굴, 월드비전 동전모으기 등 사업에 협력하고, 월드비전은 교육복지 지원 사업비를 관내 학교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 및
[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3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서울시 521명, 25개 자치구 3,875명 등 총 4,396명이며,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며, 임금은 1일 3만 4천원, 식비 1일 5천원, 월 최대 100여만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어르신·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공원환경정비(공원녹지사업소, 한강사업
[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교육청 최초로 3월 11일 교육협력관 위촉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 서은근 주무관 등이 이날 교육협력관으로 위촉됐다.이들 교육협력관들은 앞으로 교육정책 관련 회의 시 자문 역할을 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오류 예방과 성과 극대화를 추진하게 된다.교육협력관제 운영 기간은 2017년 2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성과가 좋을 경우 연장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권기대 남부교육청 교육협력복지과장은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의 가교로서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공고화하는데 교육협력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학교현장 지원강화 및 변화 유도를 위해 최선의 협력 및 공유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