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이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에서 위탁운영하는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서울시가 선정하는 ‘2025 서울형 저탄소건물’로 이름을 올리며,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9일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시 친환경 건물 시상식 및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친환경 실천을 선도하며 건물 에너지 사용량이 적고 관리가 우수한 ‘서울형 저탄소건물’ 16개소와 우수아파트 26개 단지를 선정해 선정패를 수여했다. ‘서울형 저탄소건물’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에 참여해 2024년도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한 총 5,987개 동 가운데,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이 낮은 우수 건물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번 선정에서는 공공부문 7개소와 민간부문 9개소 등 총 16개소가 선정됐으며,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 가운데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건물들은 히트펌프·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과 시스템에어컨(EHP) 도입, 옥상 녹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 원혜영 자문위원이 국민포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원혜영 자문위원은 지난 12기부터 22기 현재까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평통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원혜영 자문위원은 수훈 소감을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운동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26일 오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2025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집 고쳐주기, 방역소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온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춘회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서울시의원, 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김지연·이순우·이성수 의원, 윤준용·고기판 전 구의회 의장, 마포·도봉·중구지회장 등도 함께하며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천국천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최호권 구청장과 구춘회 회장 및 내빈들이 새마을포장(이선숙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장), 대통령 표창(양평2동새마을부녀회 황맹덕), 봉사대상(신길3동부녀회 임순일), 30년 기념장(대림3동부녀회 김경자)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5년 서울시 청소년정책포럼’이 12월 19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활동을 넘어, 성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청소년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청소년의 현재를 진단하고, 청소년활동을 역량 중심의 비형식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서울형 청소년활동 커리큘럼의 추진 경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울시 청소년정책지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삶의 영역별 현황과 주요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서울시 청소년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학업이나 진로에 대한 부담보다 심리적 무기력과 정서적 어려움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적 활력을 지원하는 정책적·현장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부에서는 2024년부터 2개년에 걸쳐 진행된 서울형 청소년활동 커리큘럼 개발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이 과정에서 서울형 청소년활동 커리큘럼이 청소년활동을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함양을 목표로 내용·운영·평가를 체계화한 활동 설계 기준이라는 점에 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조영조 협회장)가 연말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에서 진행됐으며, 조영조 회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단과 이형중 사무국장, 서울 사랑의열매 정민주 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유화진흥㈜ 이은춘 대표, ㈜명지주류 이진호 대표, ㈜가야주류 김세영 대표, (유)대림종합주류 임정열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5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역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조영조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김길래)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2월 24일,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길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장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서울지역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지난 2012년도부터 14년간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국내·외 인도주의 운동 지원 기부금은 총 4,400만 원에 이른다. 김길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뜻을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전우회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매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23일 지부장 및 25개 구 지회장 등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노령회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힐링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노령회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구숙정 지부장은 “앞으로도 노령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통상임금이 쟁점인 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5월 임단협 조정이 무산되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버스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을 해소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성실히 논의하기로 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이 언론을 통해 '시급 10% 인상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이미 법원과 노동부가 확인한 시급 12.85% 인상분을 회피하기 위한 제시안으로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고 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사측이 즉시 법원 판결과 노동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체불 임금을 지급하고 노동 조건을 개선한다면 2025년도 임금 인상분은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등을 기준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스노조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자조합(서울시버스조합)과 올해 상반기부터 임단협 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설치하고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구청소년자율문화공간(언더랜드·선유다락·대림플레이·당산하이)에서 미디어·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영자공 메이커스’와 ‘영자공 사이언스 LAB’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총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등포청소년자율문화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으로, 놀이문화시설이 부족한 영등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09년 폐쇄된 여의도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청소년들의 지하세계 – 언더랜드’를 시작으로 이후 선유다락, 대림PLAY, 당산하이를 추가로 설치되어 5개의 자율문화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자율문화공간은 미래교육도시이자 과학교육특구로 지정된 영등포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미디어 및 4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디지털드로잉·코딩 체험 ‘영자공 메이커스’와 과학수사체험 ‘영자공 사이언스 LAB’을 총 20회 운영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자공 메이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영역을 보고 정시에서 의·치·약대에 지원하는 수험생 비율이 급증할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앞두고 모의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탐구 응시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의대에 지원한 사람 중 사탐 응시자 비율은 8.1%로 집계됐다. 2.4%였던 전년과 비교하면 3.3배 증가한 수치다. 치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 비율은 12.5%, 약대 지원자는 23.0%로 나타났다. 전년까지만 해도 치대는 이 비율이 2.1%, 6.1%였지만, 이번 대입 모의지원에선 각각 5.9배, 3.7배 늘었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는 의대는 모두 15개교다. 전국 의대 39곳의 38.5% 수준이다. 앞서 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는 수학·탐구 지정 과목을 폐지했고, 고려대 역시 탐구 영역 제한을 없애며 사탐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는 의대 범위가 넓어졌다. 치대는 11개 대학 중 5개교, 약대는 37개 대학 중 13개교가 필수 응시 과목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 자연계 학과뿐 아니라 의·약·치대마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2024~2028)’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소년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센터장 조미란)의 2025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학교법인 명지학원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기본계획이 제시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약자 동행, 청소년 중심 시설 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을 센터 운영 전반과 현장 프로그램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와 선택의 주체, 미래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바라보며, 청소년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의사결정의 주체로 존중하며, 자치활동과 동아리 운영, 문화·예술·진로 탐색 등 참여형·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는 서울시가 강조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와 창의·미래역량 강화 정책을 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지난 23일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KOREA Brand AWARDS)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분야 정부 포상이다. 브랜드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국가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지자체, 기관·단체 10곳을 선정한다. 사랑의열매는 신선한 광고와 ‘사랑의온도탑’, ‘열매 배지’ 등 상징물을 활용한 왕성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경험 확장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비영리 단체가 해당 시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랑의열매는 ‘열매 배지’와 ‘사랑의온도탑’이라는 대표 상징물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이를 시대 흐름에 맞게 확장하는 브랜드 전략을 펼쳐왔다. ‘열매배지’는 오랜 시간 국민과 함께해온 나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동시에 카카오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한 ‘춘식이 열매배지’를 선보이며 폭넓은 세대로 브랜드 접점을 확장했다. ‘사랑의온도탑’ 또한 매년 연말연시 시민들의 나눔 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50.3%)를 기록하며 자생력 강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