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총상금 7억원의 국내 최대 최고의 공모전인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4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문피아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신선한 작품과 스타 작가를 탄생시키며 명실공히 스타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중월야 작가의 ‘나노 마신’은 2019년 2월 중국 위에원 그룹을 통해 영어권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웹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8년에 개최된 제4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려한 작가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누적 조회수 1200만을 돌파했으며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다는 작품 설정이 유행처럼 번져 이른바 ‘망나니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까지 제4회 공모전 대상작의 설정을 차용하는 약 1000여편의 신작이 쏟아지는 등 웹소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문피아는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사업화 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이제 예비 및 기성 작가들이 보다 쉽고 빠르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맘(心)든든센터’ 4곳을 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 ‘맘(心)든든센터’란 부모는 마음 든든하게, 아이들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 공간으로 부모의 육아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은 배로 확보했다. 체계적인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구는 지난 1월 신길4동 육아종합지원센터(신길로40길 5) 내 1호점을 시작으로 ▲영등포동 자치회관(국회대로 44길 4) ▲당산1동 장난감도서관(선유동1로 80, 구청 별관) ▲당산2동 장난감도서관(당산로41가길 9, 당산2동주민센터 3층)을 새롭게 단장해 2~4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채현일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맘든든센터는 양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각 시설에는 영유아 신체활동을 위한 놀이시설 ‘통통놀이터’, ‘생각자람놀이터’부터 부모 커뮤니티 공간 ‘도란도란존’, 젖먹이와 엄마를 위한 수유실 등이 마련됐다. 구는 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는 동안 독박육아에서 벗어난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조모임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4일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추진부서 과장 및 팀장,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매니페스토 실천특강’을 개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이 본격 이행 궤도에 올라섬에 따라 참된 공약 실천의지를 다지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구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이 날 ‘착한 성장사회와 로컬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착한 성장사회와 정책공약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주의 △민선7기지자체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등의 내용을 강연했다. 특히 이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는 민주주의 기본을 튼튼히 하는 것이고,주민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행정의 효율성보다는 공존을 위한 가치행정을우선시하고 구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공약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목표달성에만 치중해 놓치기 쉬운 구민과의 소통, 과정으로서의매니페스토 실천에 대해 되새겨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계기가 되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평이다. 한편 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신설한 공약사업 1호 ‘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3월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나라사랑 플래시몹 공연(특별무대) 등 각종 기념공연, 삼일절 기념식, 만세운동 재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윤준용 의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들 한 분 한 분의 손을 꼭 잡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준용 의장은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오늘 만세운동 재연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통해 3·1운동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면 좋겠다"며, "영등포구의회에서도 그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3월 4일부터 2019년도병력동원훈련소집을 시작한다. 병력동원훈련소집은 전시를 대비해 평시에 동원대상 예비군에게 임무숙지 훈련을 통해 유사 시 신속하고 완벽한 병력동원소집을 수행하기 실시하고 있다.훈련소집 대상은 병력동원 소집에 지정된 예비군 중 장교 및 부사관은 전역 1~6년차, 병은 전역 1~4년차이며 훈련기간은 2박3일이다. 병력동원훈련소집통지서는 입영일 7일전까지 본인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 등 정보통신망(모바일앱, 카카오톡)으로 송달된다. 본인의동원훈련 일자와 훈련부대, 부대로 가는 교통편이 궁금한 예비군은 병무청 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 → 동원/예비군 → 병력동원훈련소집 →동원훈련 일자/교통편 조회)에서 본인 인증 후 상시 확인이 가능하다. 병력동원훈련소집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이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할 수 없는 경우 입영일 5일 전까지 지방병무청에 연기원서를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병력동원훈련소집에 불참할 경우에는 병역법에 따라 고발되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등의 처벌을 받게 됨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화 ‘아이컨택’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컨택 제작진은 최근 배급사 씨엠픽쳐스와 계약을 맺고 촬영시작을 알리는 파란불을 켰다. 영화 ‘아이컨택’은 갤럭시노트9으로 제작되는 모바일 영화로, 일본의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와 국내 신인배우 김이정, 개그우먼 이경애가 주연을 맡았다. 조연으로는 LBMA STAR 김태양.양서윤.김가희.최민정.곽승연.이샤넬 등이 출연한다. 영화 ‘아이컨택’ 관계자는 “씨엠픽쳐스 측이 ‘아이컨택’을 대본을 보고 바로 배급 및 개봉 예약을 맺었다”며,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포스터처럼, 티저영상 또한 그만한 공포감이 느껴지도록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의 공동 연출작품이며, 3월25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전국민 독도밟기 마라톤대회’가 3월 1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2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와 충사모가 주최했으며 재경 울릉향우회와 전국지역신문협회.대한직장인체육회.대아고속해운에서 후원하고, 한국마라톤TV에서 주관했다. 특히 이날 마라톤대회는 3.1절 100주년과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을 기념해 열렸고, 여의도 한강공원 안양천구간코스에서 풀.하프.10k.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남자풀코스 우승은 이승현(39세, 서울) 씨가, 여자풀코스 우승은 김현숙(서울) 씨가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상품으로 오는 6월 9일 개최될 ‘독도지키기 울릉도국제마라톤 여행권’이 주어졌고, 또 추첨을 통해 10명의 참가 선수에게는 대아고속해운에서 제공하는 백령도.대마도.울릉도 왕복승선권이 제공됐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3월 4일부터 21일까지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9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이며,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어린이는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생활실천방법’중하나를선택하여 800자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주관 행사초대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커뮤니티(club.seoul.go.kr/kid)에서 기사쓰기 활동을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받을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3월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를 멀리에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ED전광판에교통신호등과 같이 빨강((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PM-10 151 이상)·노랑(나쁨, PM-10 81~150)·초록(보통,PM-10 31~80)·파랑(좋음,PM-10 0~30)색상으로 표현하고,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들은 긴급재난문자 외에 휴대폰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하는 등 미세먼지 정보를 습득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는 문제도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서울시 50개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결과를 매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미세먼지 수치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이 높다.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공원 입구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시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가 2월 27일 강남구와 금천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자치구 도시계획현안을 파악하고 시의회-자치구간 교류협력 및 소통기반 마련을 위함이며,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비롯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위원과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남구청을 방문해서는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강남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청측 설명에 이어 위원회와 구청담당자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남구 현안업무를 논의한 후 자치구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강남구는 국제교류복합지구와 현대GBC 개발,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등 서울시의 주요 핵심사업을 추진하는 자치구로서 그 어느 때 보다 사업의 정상추진이 중요한 시기"라며, "강남구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방문에서는 미관지구 폐지 후, 경관지구 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가 진행 중인 압구정로변 일대를 둘러보았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용도지구 변경지정의 취지와 목적 등을 확인하고 압구정로변 개발현황과 주요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배기남, 이하 추진위)'가 3월 1일 오후 12시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영등포구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추진위는 도자기 페인팅, 평화나비 고리 만들기, 평화의소녀상 저금통 분양, 대한독립만세 깃발 및 인스타그램 모양 포토존 운영, 노래공연 등을 실시했다.특히 영등포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업 지원 조례 제정 서명운동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어 추진위는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영등포구지회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한경열)가 회원들이 1차로 십시일반 모금한 30만 원을 추진위에 전달했고 예술공동체 마루(대표 하지숙)는 신년예술제를 통해 모금한 회원들의 기증물품 판매수익금 35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등포소녀상추진위’ 행사장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윤준용 영등포구의회의장(‘영등포소녀상추진위’ 고문), 고기판 영등포구의원(무소속)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시애틀지점장 윤영남)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애틀-인천 노선에 에어버스의 신형 A350기종을 투입, 매일 운항체제에 들어가 시애틀 지역 한인들의 고국 방문길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는 28일 시택공항 인근에 소재한 시애틀지점 컨퍼런스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공개하고 LA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시애틀에서도 운항하는 A350기종은 이코노미 247석, 이코노미 스마티엄 36석, OZ 스마티엄 28석 등 총 311석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영남 시애틀 지점장은 "1995년 시애틀에 취항한 이후 지속적인 발전 속에 2017년 매일 운항을 시작한 시애틀지점은 목표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미주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존의 777기를 대체해 시애틀 노선에 투입되는 A350 기내에서는 21.95달러를 내면 구간 내내 와이파이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정관장과의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시애틀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에게 최고 430달러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것이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 보건복지위원회)은 2월 28일 양육비 미지급을 아동에 대한 금지행위로 규정해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부모의 혼인상태와 관계없이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지 않는 부모는 미성년 자녀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에게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2013년 조사를 살펴보면 조사대상자의 83%가 양육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으며, 2015년 조사에서는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받는 경우가 11.6%, 부정기적으로 받는 경우는 3.7%에 불과했다. 이에 낮은 지급률을 높이기 위하여 ‘양육비 이행법’ 제정과 함께 전담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이 만들어지고, 양육비 지급을 강제하기 위한 ‘양육비 직접지급명령제도’ 등이 시행됐으나 2015년 전담기관의 개원 이후에도 2018년 12월 기준 양육비 지급 의무가 확정된 건 중 실제 이행이 이루어진 비율은 32.3%에 불과한 실정이다. 양육비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것은 양육비 지급을 강제할 수단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으로 프랑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양육비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7일 하청‧파견 노동자의 산재에 원청‧사용업체의 책임이 있는 경우 이를 원청‧사용업체의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사업장의 산재보험료는 ‘업종별 일반요율’과 함께 재해방지 노력을 기울인 사업주와 그렇지 않은 사업주 간의 형평의 원칙을 고려해 보험료를 가감하는 제도인 ‘개별실적요율’을 적용해 산정한다.그러나 현행 ‘사업장별 개별실적요율’은 하청‧파견 사업장 노동자에게 발생한 산재는 제외하고, 원청 사업장 노동자에게 발생한 산재만으로 산재보험료를 할인 또는 할증하고 있다. 이 경우 보험료 할증을 우려한 사업장이 유해‧위험 업무의 도급‧파견을 당연시하는 결과로 이어져 ‘위험의 외주화’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실제 연이은 하청‧파견 노동자 산재에도 불구하고 원청 사업장 산재가 ‘0건’인 대기업은 최대 50%까지 산재보험료를 감면받기도 했다. 개정안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도급제한 의무를 위반한 기간 중 발생한 재해, 파견근로자에게 발생한 재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원청의 책임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