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이 7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타 자치구의 우수 시설을 견학을 통한 관내 도서관의 운영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중 최대 규모(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2만229㎡)로, 도서 열람 시설을 비롯해 특기적성 교실, 영어교육센터 등 다양한 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윤준용 의장은 “관내 도서관에서도 청소년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운영하도록 개선하겠다"며 "나아가 교육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대규모 도서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는 8월 19일 오전 7시서해 최북단 백령도 사곳해수욕장에서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2018백령도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42.195km), 하프(21.0975km), 10km, 5km와 3km걷기로 나눠 열리며, 코스는 사곳해수욕장을 출발해 진촌리~사곳해수욕장~간척지~염전~발전소~중화동포구를 돌아오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 마라톤 동호회에서 5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며, 백령도 주민과 현지 군인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들에게는 백령도 특산품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 ‘PD수첩’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행 의혹, ‘거장의 민낯, 그 후’를 방송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8월 7일 방송된MBC ‘PD수첩’에서는지난‘거장의 민낯’ 방송으로밝혀졌던 충격적인 성폭행 의혹 외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지난 방송이 나간 후 여성 스태프들과 일반인 할 것 없이 추가 제보가 이어졌고, 그들은 용기를 내 자신들의 피해 사실을 ‘PD수첩’에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PD수첩’ 방송에서 어렵사리 제보했던 피해자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2차 피해에 대해 초점이 모아졌다. ‘미투 운동’의 열기가 가라앉자 피해자들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하고, 자신은 성폭행 한 사실이 없다며 당당히 말하는 가해자들의 모습에 피해자들은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음을 털어 놨다. 충격적인 추가 성폭행 사실에 대한 여러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증언에도 수사는 지지부진 한 상황이었다. 대부분이 공소시효가 만료된 상태였고, 이러한 무고와 명예훼손 명목의 고소로 피해자들의 2차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본 피해자들은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상태이더라도 다시 숨어버린 경우가 많았다. 김기덕, 조재현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스마트폰 앱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으로청년들의 맞춤 취업을 돕는다. 교육은8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KH정보교육원 당산지원(영등포구 선유동2로 57 이레빌딩)에서 주 3회(매주 월~수요일) 저녁 7시에서 10시까지 3시간 과정(총 100시간)으로 진행된다. 현업에서 요구하는 응용 SW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앱(APP) 프로그램 언어 활용 및 구현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과정 및 진로상담을 위한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해 수강생 관리는 물론 IT관련기업 구인업체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만 19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의관심 있는 청년은 8월 23일까지 온라인 구글로 신청(https://goo.gl/forms/4lGqgdY4jzy 1Ga402)하거나일자리정책과로 전화(2670-1665)하면 된다. 모집정원은 30명으로 정원초과 시 영등포구민 또는 ICT 전공자를 우선 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모바일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웹과 앱 연동에 따른 개발 및 보수․보완하는 인력이 계속해서 요구되고
[영등포신문=최재임 주부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양평파출소(소장 김병우)는 지난 3개월 간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8월 6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김병우 소장은 업무 첫 날, “새롭게 단장한 청사에서 파출소 직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지역 범죄 예방과 치안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림동 소재 동네배움터 단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내 부모들을 대상으로자녀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답을 찾는유대인식 교육법, ‘하브루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하브루타(Havruta)는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으로,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 해결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덕목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강의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하브루타미래포럼 이사장 앤드류 심(Andrew Sim)과 단비도서관 최재완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로는 성공을 가져오는 하브루타, 하브루타 독서, 질문이 있는 교실, 영어. 수학.코딩 하브루타, 두뇌가 계발되는 반복학습 ‘하가다’ 등으로 구성돼 총 8회에 걸쳐 하브루타 학습법을 전달한다. 관심 있는 부모와 성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단비작은도서관(02-845-9176)으로 전화하거나 영등포평생학습정보센터(http://lll.ydp.go.kr)에서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월 24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저금통은 공단 직원들과 관내 주민들이 작은 힘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강맹구 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저금통 전달로 지역 내 저소득층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24년 개통을 앞둔 있는 동북선경전철의철도신호설비에 국산 신호시스템(KRTCS, Korean Radio based Train Control System)을 적용한다. 열차 간 추돌·충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차간격을 제어하고 자율주행차처럼 승무원의 조작 없이 열차가 자동으로가속·감속하며 승강장 정위치에 정차해 열차문을 열고 닫을 수 있게하는 열차제어시스템인 국산 신호시스템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R&D사업을 통해 '15년 12월 17일 한국철도표준규격으로 제정된 신호시스템이다. 국산 신호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외국 기술에 의존해 신규노선 건설시 많이 들던 비용을 절감된다. 길었던 공사기간도 단축돼공정관리도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장노선 건설 시 기존 노선과 호환을 위해 기 구축된 외산 신호시스템을 적용할 때 외국 제작사의 일방적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던 점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외 의존도 100%인 철도 신호시스템의 국산화를 서울시가 선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신호시스템 구축비가 ㎞당 44.1억 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15년 6월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이해8월 3일, 10일, 17일 20~23시까지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물 속에서 즐기는 이색 영화제, 시네마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8월 3일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이 상영됐고, 8월 10일엔‘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8월 17일엔 ‘베로니카’를 각각 상영한다. 회차 당300명씩 입장이 가능하며, 영화 상영등급에 따라 입장이 제한된다. 물속에서 즐기는 영화제인 만큼 ‘물놀이 복장’, ‘돗자리’, ‘개인 튜브’ 등 각종 물놀이용품을 미리 집에서 챙겨올 것을 추천한다. 보다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하여 물놀이장 내 매점에서 튜브를 유료로 대여 하며,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시네마 퐁당'은 유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구매 및현장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9,900원으로 ‘입장료․영화관람료․샤워시설․탈의실․음료 1잔’이 포함되며, 사전 신청은온라인 판매처(옥션, G마켓)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 또는 전화(02-71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본지는 제8대 영등포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윤준용 신임 의장을 만나 임기 2년 동안 펼쳐 나갈 주요 역점사업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Q.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40만 영등포 구민에게 인사 한 말씀?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의회 의장 윤준용입니다. 제8대 의회에서도 다시 한 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영등포 구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선 의원으로서 구민 여러분이 내어 주신 뜻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항상 초심을 되새기며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전반기 2년 동안 의장의 소임을 훌륭히 수행하여 제8대 영등포구의회가 성공한 의회,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 제8대 의원 구성에 대한 견해와 기대는? 지방의회가 지난 91년 개원한 이래 어느덧 27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자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광범위한 구정과 예산을 이해하고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의원 한 명 한 명이 행정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8대 의회는 13명의 의원이 2선 이상의 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길1동이 8월부터 12월까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다. 영등포구가 운영중인 21개의 작은도서관은지역 공동체 형성 및 공동 학습장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신길1동 작은도서관은 구청 교육지원과를 통해 매 월 20여 권의 새 도서를 지원 받고 있고, 12,0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도서가 너무 오래돼 전체적인 도서의 질을 올리기엔 아쉬운 상황이다. 이에 '도서기증 캠페인'으로 부족한 도서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추진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되며 무분별한 도서기증으로 인한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해 ‘2010년 이후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신길1동 주민센터 2층 작은도서관에서 기증받아 장서를 확충할 예정이다. 안대환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책읽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작은도서관을 독서 공간,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소통 공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 구조대원들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도 불구하고 구조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붕괴나 매몰현장 등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몰자 탐지기를 통한 탐색과 구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선용 구조대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장비 숙달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9월 8일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천문우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문우주교실은 천문 관찰이 용이한 지역의 천문대를 직접 방문해 천문 우주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심 속에서 별자리를 볼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에게 광활한 우주의 원리와 신비로움을 직접 느끼게 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천문우주교실은 천안 홍대용과학관과 안성천문대를 방문한다. 9월 8일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동안 천체 망원경 실습, 홍대용 주제관 관람, 태양계 행성 강의 및 VR체험, 별과 별자리 강의, 천체 관측 등 천문․우주에 관한 알차고 풍성한 내용을 담아 진행한다. 오전 8시 30분 영등포구청을 출발해 처음 도착하는 곳은 조선시대 최초로 지전설을 주장한 담헌 홍대용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천안 홍대용과학관’이다. 홍대용 주제관 및 과학사 전시관 관람, 천체 망원경의 특징과 사용법 배우기, 태양계 VR체험, 태양계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천문수업과 체험을 즐기며 무한상상력과 창의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오후 6시 30분에는 ‘별자리 여행’이라는 주제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 아동이 밀집한 대림2동 지역에 ‘구립 대림2동 지역아동센터’ 를 개소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립 대림2동 지역아동센터(대림로23길 27, 3층)’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청소년 독서실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난 7월 리모델링(185㎡)을 완료했다. 2016년 문을 연 ‘구립 푸르름 지역아동센터(영등포 유스스퀘어 위치)’가 구립 1호점이고 이번에 조성된 센터가 2호점이다. 구는 오는 7일 구립 대림2동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한부모, 조부모,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일상생활 지도, 학교 적응력 강화, 문화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방과 후 돌봄서비스 분야는 일상생활, 급식, 안전한 귀가지도 등의 보호 프로그램, 수준 학습지도, 책읽기 지도 등 교육 프로그램, 방학캠프, 영등포 문화탐방 등 문화프로그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