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신원영 충청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장(㈜신원문화사 대표이사)이 국민훈장인 ‘석류장’을 수훈받았다.신 회장은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일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훈식은 12월 1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현경대 수석부의장이 전수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영등포구민들의 최대 숙원이라 할 수 있는 준공업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12월 18일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는 김 의원이 주최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의 표면적 주제는 “지하철 2호선 당산역→영등포구청역 구간 소음저감 시설공사”였지만, 근본적인 주제는 준공업 지역 문제였다.지하철 소음 피해의 직접적 당사자인 당산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주최자인 김 의원 외에도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영등포구의원들, 고효인 박사를 비롯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들, 박철성 서울메트로 시설처 팀장 등이 참석해 현황 보고 및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사단법인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이사장 김순집)와 공동으로 12월 13일 신길동 소재 대영초등학교에서 ‘2014 영등포 어린이 주산·암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구는 “컴퓨터가 보급되고 사회가 디지털화 되어 가면서 잊혀졌던 주산과 암산이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다”며 “주산과 암산이 어린이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장점이 소개되면서 배우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본 대회는 그 동안 방과 후 교실이나 학원 등에서 갈고 닦은 주산과 암산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순집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요즘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교육은 아날로그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12월 11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경영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단은 “매년 노사 공동의 경영전략 수립 워크숍을 통해 한 해의 업무실적을 분석하고 미흡했던 분야를 되짚어보며, 차기년도의 경영목표와 전략체계를 수정·보완하는 전략피드백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다”며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의 경영방침을 ‘신뢰·책임·안전·소통’의 경영으로 전환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중심의 일등 공기업’ 달성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인화와 효율을 바탕으로 하는 고(高) 성과의 조직체계 구축과, ‘성과’와 ‘안전’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185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금년도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청과 산하기관의 업무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 90건에 대해 시정조치 요구 및 대안을 제시했다. 또 내년도 예산 4,284억 원을 의결하는 한편 1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런 가운데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보기 드문 광경도 벌어졌다.해당 조례안은 공무원을 증원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행정위원회에선 가결되었으나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해 시행이 무산됐다.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박미영 의원은 해당 조례안에 대해 “구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데 공무원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방문, 그동안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2013년부터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불우한 이웃을 선정해 후원해 온 서울병무청은 올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 영등포구 관내 불우한 이웃 5가구를 지원했다.서울병무청은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나눔으로 힘을 보탠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전국에서 인프라(기반시설)를 가장 잘 갖춘 지자체 중 한 곳으로 평가받았다.국토교통부는 12월 15일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의 230개 기초지자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유사한 규모의 지자체별로 상대비교가 가능하도록 △1그룹(특별시·광역시 내 자치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2그룹(50만 미만 시) △3그룹(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토지이용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경관 ▲교통 ▲주택 ▲사회복지 ▲방재안전 등 8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지역의 부족한 생활인프라는 무엇인지, 타 지역보다 부각될 수 있는 비교우위 분야는 무엇인지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며 “향후 지역발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2014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월 16일 양평동에 위치한 웨스턴팰리스웨딩파티에서 열렸다.대회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등 여러 지역 내빈들과 조용권 새마을운동 지회장을 비롯한 영등포구 관내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새마을 유공자 표창 수여식 △영등포구새마을회관 건립기금 기탁식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대청소, 밑반찬 나누기, 농촌봉사 등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가족 여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박정자 의장 역시 “근면·자조·협동이란 새마을이념을 오늘날까지도 계승해 실천하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예비군 육성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수도방위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도방위사령부 산하 육군 제52사단 이한기 사단장 등은 12월 17일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의회를 방문,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한기 사단장은 “그동안 영등포구에서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내년 취학을 앞둔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통지서를 배부했다고 12월 16일 전했다.보건소는 “부모들이 입학 준비를 하느라 마음이 분주해서 반드시 챙겨야 할 취학 전 예방접종을 빠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통지서를 배부, 접종 내역을 확인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취학 예정 아동들은 「학교보건법」에 따라 취학 후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접종을 완료 했다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 도우미’(www.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4종의 접종내역이 모두 확인된 경우에는 별도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접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민원조정위원회(위원장 : 오형철 부구청장)가 12월 15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2차 정례회의’를 가졌다.‘민원조정위원회’는 구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심의·검토·조정을 위해 설치된 민·관 합동기구로,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반복 민원 및 다수인 민원 등과 관련해 고충 해소 또는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기능을 한다.이날 회의에선 뉴타운 및 재개발 등 도시계획 관련 민원과 건축공사 관련 민원들에 대한 현황 보고가 있었다.이와함께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 보고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제설대책 추진현황 보고(도로과) △뉴타운 사업 추진 현황 보고(도시계획과) △ 자원순환센터 동영상 시청(청소과) 등이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무홍보의 날’(매월 셋째 수요일)을 맞아 12월 17일 영등포구 일대에서 “영등포구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 행사를 가졌다.청사가 위치해 있는 영등포구 신길7동에 소재한 영동교회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한 붕어빵을 비롯해 차와 음료 및 쵸코파이 등을 구민들에게 제공하며, 산타클로스로 분한 ‘굳건이’(병무청 홍보 캐릭터)와의 기념촬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병역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에 자랑스러운 병역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12월 11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헌장’을 선포하고, ‘나눔성장 영등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이날 선포식은 공단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전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노승범 이사장은 “공단 창립 이래 10년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시행에 왔다”며 “직원 모두가 공단의 특성과 노하우를 살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행복한 사람중심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원장 이열. 이하 강남성심병원)이 지난 12월 5일 중국 길림대학제2병원(원장 짱쉬이. 이하 길림대2병원)과 의료진 연수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열 원장과 윤성대 행정부원장, 박용욱 과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의료진 등 강남성심병원 관계자 15명은 중국 장춘시에 위치한 길림대2병원을 방문해 협약식을 갖고, 이틀에 걸쳐 ‘한·중 정형외과 심포지엄’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앞서 11월 6일 짱쉬이 원장 및 정형외과·산부인과 교수 등 길림대2병원 의료진 12명이 강남성심병원을 방문, 의료진 연수와 학술교류에 관해 사전 협의를 가진데 따른 것이다.협약에 따라 길림대2병원은 강남성심병원에 매년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단기연수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양측 간 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