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관내 우리은행 지점들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을 방문, 후원금 기탁 및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우리은행 김동기 영등포영업본부장과 영등포구청점·여의도자이점 직원들은 3월 18일 푸드마켓을 방문해 2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한편, 푸드마켓 이용대상자 8가구(수급자 등 저소득층)를 직접 찾아가 선호물품을 전달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 대해 외벽 색채디자인을 무료로 지원한다.구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유지관리비 예산이 적어 외벽을 도색할 때 건물의 특성이나 주변 경관을 고려하지 않는 단순한 도색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구에서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 색채디자인을 지원하여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09년 2월 이전에 준공해 최소 5년 이상 된 관내 3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으로, 올해 아파트 자체 예산에 도색비용이 포함된 단지에 한해 5개 단지를 선정한다. 구는 선정된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고, 입주민 대표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안을 마련·제시한 후 입주민대표회의에서 최종 결정해 자체적으로 도색을 시행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구
영등포구가 지역 내 주차난을 없애고자 야간에 비어 있는 건축물, 학교, 아파트 부설 주차장에 대해 야간 개방 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3월 18일 밝혔다.구는 “주차난은 관내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지만 공영주차장 1면을 설치하는 데만도 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뿐더러 적절한 구역을 확보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며 “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으로 주차장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게 되면 적은 예산으로 주차난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 소유주는 5면 이상 주차장 개방 시 구로부터 최고 2천만 원의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야간 개방 주차장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인근 주민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으로 사용되며, 월 2만원에서 5만
영등포구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공공건물 등을 대상으로 석면조사를 실시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연면적 500㎡ 이상인 공공건축물·의료시설·집회시설, 노인 및 어린이시설(어린이집은 연면적 430㎡ 이상) 등이 조사 대상이다. 2009년 1월 1일 석면사용이 전면금지 된 이후 착공한 건물은 제외됐다.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 허가를 받은 건축물은 4월 28일까지, 그 이후 건축물은 내년 4월 28일까지 조사를 받아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조사기관에 의뢰해 해당 건축물이나 설비의 석면 함유 여부, 함유된 석면의 종류와 함유량 및 위치·면적 등을 조사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기한 내에 석면조사를 하지 않는 등 건축물 석면관리제도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 소유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영등포구가 지역 소재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외부이사를 공개모집한다.외부추천이사제도는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책임성 향상 및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이사 7명을 두고 이사 정수의 1/3 이상을 시 사회위원회 또는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을 선임토록 하고 있다. 법인 이사는 사회복지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임원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다. 후보자는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등을 기준으로 영등포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선정하게 된다.선임된 외부추천이사는 사회복지법인의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2월 20일 신길역사 공영노주차장 이용고객 및 관내 주민들중 장애인 차량들을 대상으로 스팀세차 및 기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실시했다.공단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일등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노승범 이사장은 “공영주차장 월정기 차량중 장애인 차량에 한해 정기적으로 스팀세차 및 기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4월 1일부터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이하 SSM) 영업제한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본래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였던 영업제한 시간이 두 시간 늘린 오전 10시까지로 확대된다. 의무휴업일과 관련해서도 기존에는 쇼핑센터 내 대형마트의 경우에는 특정일을 지정하지 않고 일수만 정해 매월 이틀을 쉬도록 했던 것을,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로 모두 통일한다. 따라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휴업해왔던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영등포점의 경우 휴업일을 일요일로 옮겨야 한다.이는 지난 1월 말 관내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영등포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현재 영업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점포는 코스트코 양평점, 이마트 여의도점 등 대형마트 5개소와 홈플러
봄이 다가오면서 날이 풀림에 따라, 영등포구가 가스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4월말까지 가스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 또는 굴착공사, 축대·옹벽 붕괴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스시설 손상 및 사고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등포구 관내 가스 저장소 및 충전소·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노출된 배관의 신축부, 나사 및 용접부 등의 가스 누출여부 ▲안전기기 정상 작동상태 ▲저장 및 충전소 시설의 시설기준 준수 ▲가스관계법 규정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등포동 쪽방촌,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의 LPG 사용시설을 점검하며 불량 가스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지원도 할 방침이다.구는 “소방서, 가스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배)이 우수교사들의 교육활동 실천사례를 담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을 발간했다고 3월 3일 밝혔다.이 책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교사 9명의 인성교육, 진로교육 및 특기교육 사례 등이 담겨 있다.남부교육지원청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은 지난 해 박창배 교육장이 선생님의 자긍심과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준비한 ‘선생님!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현장에서 몸소 행복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우수 교사를 매월 직접 방문하고 격려하면서 발굴하게 된 사례를 모아 발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창배 교육장은 “‘행복교육 좋은 선생님’과 같은 사례집이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며 서울교육을 밝히는 희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구가 ‘지방세 환급 계좌 개설 신고제도’ 시행으로 지방세 환급 절차를 간편화 한다고 2월 27일 밝혔다.구는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소급 입법 개정이나 국세경정으로, 또는 자동차세의 경우 구청에 이를 선납한 구민이 차후 소유권을 이전(移轉)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등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며 “이러한 환급금에 대해 이전까지는 구에서 납세자에게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발송하면 구민이 구청에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만 환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이번 계좌 개설 신고제도 도입에 따라 구민이 사전에 자신의 금융기관의 계좌를 구청에 신고해놓으면, 지방세 환급금이 실제로 발생한 경우에 구는 해당 계좌로 즉시 환급금을 지급하게 된다”며 “납세자는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신청해야 할 필요가 없어져 편리하고 신속
영등포신문·TV서울 나재희 논설위원이 최근 서울병무청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나재희 논설위원은 그동안 영등포신문과 TV서울에 병무청 관련 칼럼과 기획 보도 등을 통해 병무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화재취약 주거시설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2월 19일 ‘쪽방 전문 점검팀’을 운영했다.쪽방 점검팀은 소방공무원, 민간인전문가, 자원봉사단 등에서 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평상시엔 분기1회 점검하고, 월동기(11∼다음해 2월)에는 월1회 이상 운영된다.이들은 관내 쪽방촌 화재취약 주거시설 54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물 안전점검, 세대 내부 화재 취약요인 제거, 소방시설 교체 또는 시설 개선 활동을 펼친다. 소방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조성과 더불어 거주자 중심의 화재대응훈련, 교육을 통한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면 화재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2월 18일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아파트 관계자 252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안전관리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작년 12월 발생한 부산 북구 화명동 화재 시 베란다에서 피난통로를 확보하지 못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세대별 설치된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의 이용방법 및 관리요령에 대한 방법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심폐소생술 익히기(소소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습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뒀다.김금숙 예방팀장은 “소방상식인 소화기, 소화전,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반드시 숙지하고 베란다 등 대피공간은 창고로 쓰거나 통로 부분에 세탁기 등의 장애물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영등포소방서는 관내 전 공동주택
영등포구가 2월 18일부터 대림·선유정보문화도서관의 개관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구는 “독서 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이라며 “직장인이나 하교시간이 늦은 청소년 등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야간 연장 운영으로 대림도서관과 선유도서관에 각각 4명씩 모두 8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얻게 됐다.구는 연장된 시간을 활용, 인문학 강좌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해 구민들이 다양한 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조성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독서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도서관 연장 운영으로 독서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해 보다 많은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