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미스터 트롯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성, 양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다”, 양지원은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양지원이다“ 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청취자들은 “두 분 목소리 들으려고 가게 문도 닫았다” “가슴이 신성신성하다” “지원프린스 땜에 스튜디오가 환하다”라며 주접 댓글로 환영했다. 윤정수는 “아쉽게 탈락했다. 기분이 어땠나?”고 물었고, 신성은 “사실 입맛을 찾은지 며칠 안됐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몸보신 좀 했다. 처음엔 밥이 안넘어갔다. 그만큼 슬펐다”고 답했다. 반면 양지원은 “떨어지고 나서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로해주시는 팬분들도 많이 생기고 방송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고, 윤정수가 “이렇게 되면 신성씨는 다시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하자, 신성은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창희는 “양지원씨는 2000년에 전국 노래자랑으로 데뷔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양지원은 “맞다. KBS의 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4일 SBS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7일 세계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과 지코, SF9, 더보이즈, 체리블렛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차 라인업 못지않은 화려한 2차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감을 안긴다. 먼저 글로벌 대세 NCT 127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3월 정규 2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 NCT 127은 이날 공연에서 어떤 새로운 무대를 꾸밀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파워풀한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하는 그룹 펜타곤, 상큼발랄한 매력의 그룹 위키미키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오는 3월 8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1차 티켓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까지 SBS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기념하고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대구’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이민정이 걸크러시를 자랑하는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로 연기 변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이민정의 첫 스틸을 공개, 독보적인 아우리를 지닌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송나희’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등 주말 드라마의 강자 이재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로 변신한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진지하게 프레젠테이션에 임하고 있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걸크러시마저 느껴져 그녀가 다채로운 매력의 송나희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송나희는 같은 병원 내과의 윤규진(이상엽 분)과 동갑내기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고 해 ‘한번 다녀왔습니다’를 향한 예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역대급 캐릭터’가 탄생했다. 최근 배우 강한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아무 노래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이 노래에 맞춰 각양각색의 춤을 선보인 가운데, 송지효는 이광수에게 “대체 이게 무슨 노래냐?”며 귓속말로 질문했고, 이광수는 “지금 모든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는데 이 노래를 모르냐”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빈집! 오 나의 도둑 레이스’에서도 집안 곳곳 멤버들이 아웃되는 상황에서 홀로 미션을 수행하며 바깥 상황을 전혀 몰라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실제 ‘집순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송지효는 이 자체로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멤버들은 “‘금손’, ‘에이스’에 이은 캐릭터가 탄생했다. 세상과 단절된 신박한 캐릭터다”라며 세상에 없던 ‘멍드보이’ 캐릭터 탄생을 축하했다. ‘런닝맨 에이스’와 ‘멍드보이’를 오가는 송지효의 대활약은 지난 16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공개되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5일(토)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낚시 경력 ‘0년’, 초보 중 왕초보 유오성의 심장 쫄깃한 ‘정글 반전 드라마’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낚시 초보 유오성이 낚시꾼들의 꿈의 어종인 ‘블루마린’과 한판 승부를 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상남자 트리오’ 최자, KCM, 그리고 유오성이 폰페이 7보물 중 하나인 블루마린을 잡기 위해 뭉쳤다. “한 마리만 꼭 잡고 싶다”라던 ‘낚린이’ 유오성에게 최자는 “낚시를 처음 하는 초보에겐 어복이 따른다”라며 응원했다. 거친 파도와 맞서 블루마린을 찾던 세 사람은 이내 참치를 끌어올리며 그 위용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들의 목표인 블루마린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렇게 하염없이 블루마린을 기다리던 중, 초보 낚시꾼 유오성의 낚싯대가 흔들렸다. 그의 낚싯대에 걸린 건 다름 아닌 최대 길이 5m, 무게 800kg을 자랑하는 블루마린이었다.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초보 어복이 통한 것. 이에 유오성은 침착한 얼굴로 낚싯대를 당겼다. 가까워지는 블루마린의 뾰족한 주둥이와 거대한 길이에 세 사람은 물론 같은 배에 타고 있던 제작진마저 놀랐다는 후문이다
[시] 북한산의 봄 속살 드러낸 산 중턱 바윗돌 수줍음 머금고 이끼 옷 갈아입고 살얼음 깬 두 물줄기 힘도 좋구나 종다리 곤줄박이 우아한 산까치 무얼 말해 주려나 너와 나 같은 처지 함께하니 어느새 정상에 오르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이 공주의 밤으로 또 한 번 신드롬에 도전했다. 지난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충청남도 공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전북 장수 편 아침 식사 당시 온도조절에 실패했던 ‘사과 술빵’에 이어 ‘밤 술빵’ 연구에 몰두, 만회에 나섰다. 그는 빵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 재료인 이스트부터 숙성도, 불 온도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등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찜기 속 물의 양이 턱없이 부족해 또다시 실패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분노한 백종원은 범인(?) 색출에 나섰고, 멤버들 역시 서로를 의심하며 알리바이를 만들어내기에 바빴다는 후문. 마피아 게임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현장 속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범인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 외에도 백종원은 밤밥과 달래 양념장의 이색적인 조화가 일품인 ‘밤밥 백반’을 선보여 멤버들의 극찬을 받았다. 평소 입이 짧기로 유명한 김희철은 백종원의 달래 양념장을 뺏어 먹으며 ‘밤밥 백반’에 중독된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그는 남은 달래 양념장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런닝맨’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에서도 달린다. SBS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지상파 채널 GMA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지난 11일, GMA 네트워크 센터에서 ‘런닝맨’ 공동제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GMA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필리핀에서 손꼽히는 지상파 채널 중 하나로 이날 행사에는 펠리페 고손 GMA그룹 회장, 질베르토 두아빗 사장, 펠리페 얄롱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런닝맨’ 공동제작에 대한 큰 관심을 표시했고, SBS에서는 글로벌콘텐츠biz팀 김용재 부국장과 김수환 차장이 참석했다. 펠리페 고손 GMA그룹 회장은 “우리는 ‘런닝맨’이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필리핀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재 SBS 글로벌콘텐츠biz팀 부국장은 “이번 필리핀판 ‘런닝맨’은 베트남에 이어 한류 정점에 있는 필리핀 지역에 다시 한 번 SBS 공동제작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에서 방송됨으로써 ‘런닝맨’은 명실상부한 글로벌콘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박훈·안지호,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첫 방송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시청자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2020년 꼭 봐야 할 역대급 문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13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을 필두로 류덕환(이선우 역), 박훈(백상호 역), 안지호(고은호 역)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를 압도하는 네 배우와 캐릭터의 존재감, 미스터리하면서도 감성적인 드라마의 분위기, 의미심장한 메시지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다. 가장 먼저 주인공 김서형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캐릭터 포스터 속 김서형은 황량한 길 위를 홀로 걷고 있다. 그녀의 강렬한 눈빛은 무언가를 찾으려는 듯한 절실함으로 가득하고, 다부진 표정은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극중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인 차영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박정민이 KBS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출연해 ”밸런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준다면 이제훈에게 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지난 13일 밤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생방송 초대석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같이 영화에 출연한 안재홍, 이제훈, 최우식, 박해수 중 여자라면 누구에게 초콜릿을 주겠냐는 질문에 박정민은 ”이제훈이 가장 스윗하다. 잘 챙겨주고 말도 예쁘게 한다“며 초콜릿을 준다면 ”이제훈에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머지 네 명도 스윗하지만 이제훈이 월등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정민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청취자들의 사랑 고백을 도와줬다. 이상형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상형은 항상 착한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박정민은 곧 개봉 예정인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라디오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매일 자정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심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의 1초 내 해결사로 활약하는 ‘신데렐라 왕자님’으로 변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미령 숲에서 만나게 된 두 남녀가 각각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로 보는 이들에게 오감을 자극시키는 피톤치드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12일 방송된 9,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5%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으며 수목드라마에서 적수 없는 1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박해진)은 시보를 벗어나 대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합동 훈련’에 참석해 1등을 거머쥐겠다고 선언했고, GPS 경로를 이탈해 계곡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면서 GPS 위치 표시에서 사라졌고, 이에 의료진 협조 요청으로 참석해 훈련을 보고 있던 정영재(조보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영재가 결승선으로 달려가 강산혁을 부르짖는 순간, 아우라를 풍기며 강산혁이 무사 귀환,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박해진-조보아가 거세게 흘러가는 계곡물 안에서 ‘발동동 투샷’을 선보인다. 극중 강산혁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1일 SBS ‘불청외전-외불러’ 마지막 편에는 가수 에일리와 정승환의 ‘눈밭 감성’ 공연이 펼쳐졌다. ‘불청외전-외불러’ 청춘들은 1박 2일 동안 본인들이 연습한 노래를 정선 시민들 앞에 선보였다. 먼저, 정승환은 강원도 설원을 배경으로 시인과 촌장의 ‘가수나무’를 본인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일리는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옛 가요를 ‘외불러’ 음악 여행을 통해 알게 됐다”며 가장 좋아했던 ‘제3한강교’를 불렀다. 과거 ‘제3한강교’가 금지곡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던 그녀는 에일리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외불러’에서 최초로 감성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이별이야기’는 승환이 직접 선곡해 에일리에게 추천한 곡으로, 에일리는 “이 노래만 들으면 승환이 생각날 것 같다”고 언급해 두 사람만의 돈독한 우정이 엿보였다. 또 이날 ‘외불러’ 청춘들은 정선 읍내를 돌며 특별한 뮤직 비디오도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김혜림과 외국인 친구 크리스티안은 가수 어머니를 둔 공통의 사연를 나누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혜림이 자신의 어머니이자 가수였던 故나애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오는 2월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된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에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하이에나' 측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골치 아픈 세상, 누가 우리 뒤처리 해주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고객에게 충성하는 충성 충의 정금자"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김혜수가 등장,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때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술판에서 춤을 추는 정금자(김혜수 분)가 함께 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고객한테 충성은 무슨, 벌레 충이겠지"라며 정금자의 말에 반박하는 윤희재(주지훈 분)가 등장한다. 돈만을 추구하는 정금자에게 "자존심이고 신념이고 돈 버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야?"라고 버럭 내지르는 윤희재의 모습이 엘리트 길만 걸어온 변호사의 자존심과 고고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정금자는 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90kg가량의 물을 짊어진 ‘진흙범벅 등짐펌프 훈련’으로 값진 땀방울을 쏟아낸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한번 목표로 삼고, 입으로 내뱉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손에 넣는 강산혁 역을 맡았다.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집념과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익히는 캐릭터 표현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은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를 준비해두고, 자발적 훈련을 진행하면서 미령 특수구조대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주기 위해 몸을 날린 동료 김만수(명재환)가 의식을 잃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로프를 끊고 김만수 팔을 잡아 구해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이를 악문 채 흙땀을 흘려내는 ‘진흙범벅 등짐펌프 훈련’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산혁이 더 숙달된 119특수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등짐펌프 훈련을 받는 장면. 강산혁은 15리터가량의 소방 용수가 담긴 등짐펌프를 매고 경사진 산을 뛰어오르다, 발을 헛딛고 넘어지면서 쏟아지는 물을 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