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회장 강용상)는 지난 11일 김영주 국회의원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 유광상 의원, 이명훈 영등포구체육회 수석부회장, 구의회 윤준용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김포 평화누리길 안보라이딩’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가 2012년 부터 현재 까지 1,200여 명의 서울당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실로 영등포경찰서장이 대표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 알리미’를 임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이날 아이들의 안전과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영등포구 녹색어머니회와 공동으로 봉사단 발족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자전거연합회 안전대장으로부터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마을교사’로 양성하고 나선다.교육의 주체를 학교에서 지역주민으로 확대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구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지역주민을 전문 마을교사로 양성하고 마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관리하기로 했다.마을교사 양성과정은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는 마을학교와 마을교사의 역할,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기본과정을 이수한 뒤 심화과정에서는 경제, 나눔, 문화, 예술, 마을탐방 등 특정분야를 선택해 마을교사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마을교사 양성과정 참여는 영등포 지역주민이거나 마을공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주민들의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나섰다.구는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과 행정처분 등의 제재조치를 통해 위생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대상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관공서 등 집단급식소 총 265곳이다. 학교 급식소 48곳은 개학철을 대비해 9월초 이미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기간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3인 1조로 6개반을 편성해 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집중 점검 분야는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조리장 등의 위생상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미생물 간
[영등포신문=신예슬] 영등포구의회는18일2015 을지연습 훈련이 진행 중인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 관내 주요기관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상황실 격려방문은 박정자 의장을 비롯해 윤준용 부의장, 운영위원회 정선희 위원장과 정영출 부위원장, 행정위원회 김용범 위원장과 허홍석 부위원장, 사회건설위원회 권영식 위원장, 김재진 의원, 강복희 의원, 고기판 의원, 김길자 의원, 박유규 의원, 유승용 의원, 마숙란 의원이 참석해 떡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박정자 의장은 “최근 북한이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로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어 범국가 차원의 안보의식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므로, 이번 을지 연습은 민․관․군 통합 방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난과 전시 체제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영양 교육과 식생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나섰다.구는 시대의 변화로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당뇨병 환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보건소 2층 식생활정보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전문 영양사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특히, 어린이, 노인, 가족 등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바른 식생활은 연령이나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가족 건강플러스 체험관 영양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영양문제 △나트륨 줄이기 △건강관련 이슈
[영등포신문=신예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이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후원한 ‘여름나기 건강잔치’가 중복을 맞이하여 7월 23일 복지관에서 열렸다.잔치는 약 300여명의 장애인가족들과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바자회가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 식당 및 인근에서 코레일유통㈜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중복을 맞아 삼계탕 점심을 초대하는 행사로 코레일유통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했다.이날 행사에는 후원단체 코레일유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이웃인 YDP시니어봉사단과 해군재경근무지원단,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충북학사 학생들이 동참했다.코레일유통㈜ 신재홍 상무는 ‘음식을 나르고 눈을 맞추는 가운데 후원단체라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이 7월 15일 동양웨딩홀에서 열린‘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을 수상한 고기판 의원은 제4~7대 영등포구의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민원을 찾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현안문제와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특히, 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적극적인 발의 및 안건제출 등 상임위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사업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민의를 대변하고자 앞장섰다.고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봉사하며, 구민의 의견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주민의 복지와 지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9일 오후 16시 24분경 문래동3가 소재 OO화학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출동해 진화했다.화재는 사출작업 중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건물 천장 및 지붕부분에서 발생해 건물 및 사출기계, 밀링, 선반 등이 그을리고 집기류 소실시켰다.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영등포신문= 신예슬 기자]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8일 오후 관내 노숙인 상담 보호센터 등 3곳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방역 활동은 쉼터 관계자에게 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관들이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방지와 감염예방를 위해 감염우려 장소를 세척하고 오염예상구역에 대하여 소독제를 사용하여 방역작업 실시하고,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일반인 유의사항과 자가진단 방법 등 홍보를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고령자와 쪽방촌 주민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취약시설물 안전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관리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폭염 총괄관리 ▲취약계층 보호 ▲가스․유류 등 폭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시행한다는 계획이다.폭염관리 T/F팀은 폭염상황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수시로 날씨를 파악해 폭염특보나 무더위가 예상될 때 관련 부서와 재난도우미에게 재난 문자메시지를 신속하게 전달해 폭염에 발 빠르게 대응토록 한다.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을 위한 보호체계 가동이다. ▲재난도우미 ▲무더위 쉼터 ▲무
제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으로서 최고의 영예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2일 메르스 대응대책 상황실에서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에 위해 119안전센터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메르스 상황대책반은 감염 의심환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 및 접수,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영등포소방서에서는 감염병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 예방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청사 방문객를 위해 출입구 및 종합민원실 등에 손세정제 등를 비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에 노력을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어르신들을 위한 짧은 소설이 나와 흥미롭다.어린 시절 냇가와 들판을 뛰어놀던 그리운 고향 향수를 달래며 오늘날 삶을 돌아보며 미소 짓게 하는 부부찬가가 바로 그것.8090시절에 청소년문학의 베스트셀러작가였던 이은집 작가가 ‘부모님세대의 고향이야기’를 세계에서 가장 짧은 1,500자의 스마트소설로 100편을 엮어 선보였다.고향 떠난 부모님 세대와 고향 없는 인터넷세대들까지도 한국적 감성을 깨우는 이은집 작가만의 감칠맛 나는 위트와 여운의 글맛에 빠져들게 된다.간간이 배어있는 어르신들만의 19금 역시 놀랍도록 재미있게 녹아있어 중년 여성분들이 즐거워할만 하다. 제목 : 부부찬가 쪽수 : 240쪽 저자 : 이은집 판형 : 신국판 변형 장르 : 소설 정가 : 8,000원발행일 : 2015년 5월 15일 ISBN : 979-11-955119-0-7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관보(병무청고시제2015-2호)에 고시된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승선근무예비역 등 산업지원인력의 지정업체 선정 신청 및 2016년도 인원배정 고시 내용을 관내 1,000여개 병역지정업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2016년도 인력지원 규모는 산업기능요원 9,000명(보충역 5천명 포함), 전문연구요원 2,500명, 승선근무예비역 1,000명으로 총 1만 2,500명이며 전년도 1만 2,000명에서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지원규모 확대로 500명 증원됐다.산업기능요원은 산학연계 협약에 의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우선순위로 배정하며 전문연구요원은 중소기업에 한해 업체별 인원배정이 아닌 총괄배정으로 채용인원을 배정인원으로 인정하도록 했다.산업지원인력 배정을 희망하는 업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